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12월 5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직장인 탐구생활’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주 2회에 걸쳐 △직장인 솔직토크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DISC 성격유형 검사 △공예활동 △ 케이크 꾸미기 △독서활동 및 선물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