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사찰음식 소임자들의 전문성과 조리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한 교육을 진행한다.
전국 사찰의 원주스님, 공양 업무 담당자 등 사찰음식 소임자와 템플스테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찰음식의 의미와 특징, 사찰음식 소임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들어 보는 사찰음식 시연 및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전년도와 달리 일부 권역에 2박 3일 집중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이론과 실습을 보다 심화된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사찰음식 소임자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찰음식 소임자 교육은 총 4개의 권역으로 △서울·경기권은 평택 수도사(3월 27~28일)와 수원 봉녕사(4월 4일), 서울 진관사(4월 7일) △충청권은 세종 광제사(3월 20일)와 대전 영선사(5월 2~3일) △영남권은 대구 동화사(5월 10~12일) △호남권은 장성 백양사(7월 6~7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