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떠나는 호남선 템플스테이’ 운영

밀교신문   
입력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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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단, 3월 29일 진행


3월 템플스테이 기차여행 메인 포스터.jpg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일화 스님·이하 문화사업단)329기차 타고 떠나는 호남선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호남선을 타고 떠나는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은 반야사(충북 영동), 신안사(충남 금산), 지장정사(충남 논산), 무량사(충남 부여), 내소사(전북 부안), 선운사(전북 고창) 6개 사찰을 연계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호남선 코스는 사찰 체험과 지역 명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야사 코스는 월류봉 감상과 옥천 구읍 문화유적 탐방을 연계했으며, 신안사 코스는 대전중앙시장과 성심당 방문 일정을 포함했다. 지장정사 코스는 2026년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해 제철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량사 코스는 국립부여박물관 탐방과 굿뜨래음식특화거리 체험을 포함했다. 선운사 코스는 고인돌 유적지와 고창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사업단과 코레일관광개발이 협력해 매년 운영하는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은 사찰 체험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여행상품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원포인트 관광상품으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화사업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을 비롯해, 많은 국민이 바쁜 일상 속에서 쉼표를 찾아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내 기차여행-관광전용열차메뉴 또는 전화 1544-7755로 가능하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