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기자협회(이하 불기협)는 3월 9일 서울 종로 전법회관 3층 보리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윤호섭 BTN불교TV 보도국 차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내영 현대불교신문 차장, 부장단에는 총무부장 박성현 BTN불교TV 기자, 재무부장 이지윤 BTN불교TV 기자, 홍보부장에 유화석 법보신문 기자가 선임됐다.
윤호섭 신임 회장은 “회원 수는 과거에 비해 줄었지만 한국불교기자협회의 설립 취지를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회장직을 맡았다”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이끌 젊은 기자들이 교계 기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호섭 제23대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이다. 2012년 금강신문 편집국 기자로 입사한 윤 회장은 현대불교신문을 거쳐 현재 BTN불교TV 보도국 차장을 맡고 있으며, 불기협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불기 2569(2025)년도 회계 결산 및 감사 보고 △불기 2570(2026)년도 예산 및 사업 승인 △회원사 가입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 가입을 신청한 ‘불교IN’의 가입은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