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덕대 사회복지대학원(대학원장 김정은)은 4월 20일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서비스상담학과 전공자들이 함께하는 ‘사이코드라마(Psychodrama)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원생 25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심리치유 기법을 체험함으로써 전공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과 간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사이코드라마협회 경북지회장 이은주 전문가가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은 △몸풀기 △마음 나누기 △풀 드라마(Full-drama) △소감 나누기 순으로 운영하였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은 대학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및 상담 전공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심리적 이슈를 직접 다루며 공감 능력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