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탑주심인당(주교 원상 정사)은 4월 26일 오후 심인당 앞 마당에서 ‘명랑운동회 및 바자회’를 개최했다.
주교 원상 정사를 비롯한 자성동이와 학생회, 신교도, 종무원 등 50여 명이 동참한 이날 명랑운동회는 오리, 토끼, 돼지, 사자 등 4팀으로 나뉘어 △풍선 나르기 △색판 뒤집기 △파도타기 △봉 잡고 달리기 △공 나르기 △자이언트 컵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전 세대가 함께 동참하여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 앞서 신교도와 자성동이가 직접 만든 카레덮밥, 부침개, 떡볶이, 소떡소떡, 미니햄버거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과일과 의류, 아나바다 장터 등이 열려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탑주심인당 주교 원상 정사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탑주심인당 신교도들이 화합하고 즐거운 신행생활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금강회와 신교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회향하길 서원한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