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6월 9일 울산동구노인요양원(원장 김외화)과 요양원 입소 어르신의 정서지원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은퇴한 액티브 시니어가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고령의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No-No Care)’ 활동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 간 돌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지역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후에도 건강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이어가는 50세 이상 세대를 의미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입소 어르신의 정서지원 및 사회참여를 위한 재능나눔봉사단 연계 △문화공연 및 여가프로그램 운영(색소폰, 하모니카, 한국무용 공연 등)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선 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울산동구노인요양원 김외화 원장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공연과 여가활동을 접하여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얻어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남목노인복지관] 6.9.(화) 남목노인복지관-울산동구노인요양원 업무협약 사진.jpg](/data/editor/2606/20260611103554_e7fb70a0e93f96c84edaa8675562de9e_bsq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