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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학원, 제2회 사미·사미니계 수계산림 공고
(재)선학원(이사장·법진 스님)은 7월 6일 제2회 사미·사미니계 수계산림 및 행자등록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사미·사미니계 수계산림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교육도량인 부산 금정사에서 실시된다. 이에 따른 행자등록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학원 재단사무국 교무과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미·사미니계 수계산림 교육대상은 △수계교육 입교일 기준 연령 15세 이상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염불습의, 입문교육 등을 이수한 자로서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등록을 위한 소정양식은 재단 홈페이지(www.seonhakwon.or.kr) 종무행정서식 자료실-교무과에서 내려받기해 작성하면 된다.
2016-07-08 12:43:30
연꽃향기와 함께 산사에서 즐기는 음악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 등 부대행사 천년의 문화가 살아있고, 연꽃의 향기가 가득한 산사에서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조계종 봉선사(주지 일관 스님)는 7월 16일 경내 일원에서 제14회 행복바라미 봉선사 연꽃축제 ‘어울림, 참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어울림 콘서트는 그간의 산사음악회에서 탈피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공연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뮤지컬의 최고 스타인 전수경 씨와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와 동서화합의 크로스오버 공연, 판소리와 드럼의 플래시 공연 등이 진행된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사찰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개방한 봉선사는 여름의 향기를 간직한 연꽃밭을 배경으로 사찰 곳곳에 전통의 향기와 문화가 표현된 최고의 전통 등을 전시하며, 메인행사와 부대행사를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어울림 콘서트와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생부터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그림...
2016-07-07 17:22:57
4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모집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법타 스님·이하 민추본)가 미래의 남북불교교류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4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4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은 8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통일문제, 동북아정세와 관련한 5번의 실내강좌가 진행되며,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동안 백두산 및 북중접경지역(목단강-이도백하-백두산 북파·천지 및 장백폭포-통화-단동-심양)을 순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민추본은 “불교계에는 많은 통일 활동가들이 필요하고 민추본은 남북불교교류를 위한 인재를 계속해서 발굴, 양성해야 할 임무가 있다”면서 “이번 4기 과정에서도 훌륭한 동문들이 많이 배출되어 남북불교교류사업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은 평화적 통일과 남북불교교류를 위한 미래의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대북인식...
2016-07-07 17:20:49
‘현대사회와 승가상’ 세미나 개최
조계종 교육원 교육위원회와 중앙종회 교육분과위원회는 7월 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현대사회와 승가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국대 불교학술원 이자랑 교수가 ‘역사속의 승가상은 무엇인가?’를, 교육위원회 위원 허정 스님이 ‘미래 지향적인 승가상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섰다. 또한 지정토론자로 통도사 율학승가대학원장 덕문 스님, 교육위원회 위원이자 포교원 포교연구실장 원철 스님, 조계종 교육아사리 오인 스님, 동국대 김성철 교수가 참석했다.
2016-07-07 17:20:28
불자 유가족 승가교육기금 기탁
한 불자 가족이 고인의 유지에 따라 승가교육 진흥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은 “지난 6월 22일 작고한 고 여상덕 불자(전 마산 내서여고 교장)의 유족들이 승가교육진흥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월 5일 밝혔다. 여수령 불교포커스 기자의 부친이기도 한 고 여상덕 불자는 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 신도이자 교직자로 평생을 살았으며, 지난 2011년 4월 ‘교육불사 후원의 밤’에도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교육원은 “고인의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 여상덕 불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6-07-07 17:19:56
관음종 용수사 창건 30주년 기념법회 7월 10일 봉행
관음종 용수사(주지 혜정 스님·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는 7월 10일 오전 11시 창건 30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한다. 용수사 주지 혜정 스님은 80년대 민주화 항쟁이 한창이던 시절 마산시 구암동 현 국립 3.15민주묘지 옆에 암자를 세우고 지역 포교에 앞장서왔다. 이날 창건 30주년 기념법회에는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이 참석해 축원을 담은 법문을 할 예정이다. 관음종 총무원은 “지역의 포교가 곧 전국의 포교라는 일념으로 일상의 소박함으로 특별함을, 또 평범함의 지속으로 비범함을 이루리라는 신념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이제 30년을 회향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6-07-07 14:07:03
진흥원, 7월 화요 열린 강좌 개최
대한불교진흥원은 7월 19일 오후 7시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탐사’ 저자 길진숙(고전문학 연구자) 선생을 초청하여 7월 화요 열린 강좌를 진행한다. ‘18세기 조선 최고의 지성, 백수에게 길을 묻다-청년 백수 100만 명 시대에 전하는 희망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조선 지식인들의 백수 생태학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길진숙 선생은 책을 통해 “18세기 조선의 지성은 가난하고 불편한, 그러나 한없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이들 백수에게서 나왔다고 말하며 백수 시절이야말로 지성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는 시기”라고 역설한다. ‘화요 열린 강좌’는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장좌는 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의 보시를 통해 불우이웃에 전달한다. 문의 및 신청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2016-07-04 17:09:07
“부처님 법을 전하는데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정우 스님)는 7월 1일 충북 영동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16년 신임군승 11명 (군승 제49기) 임관식과 고불식을 봉행했다. 신임군승 11명은 지난 4월 27일 충북 괴산 학생군사학교에 입대하여 6주 동안 군사교육을 받았으며, 6월 10일부터 3주 동안 군종장교 직무교육을 충북 영동 종합행정학교에서 이수하여 7월 1일 육군 종합행정학교에서 임관했다. 특히 올해도 비구니 군승으로 혜능(동국대 졸업)스님이 임관해 해군(해병대) 군법당 주지로 부임한다. 혜능 스님은 임관식에서 해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임관식 후 종합행정학교 법당 남성사에서 봉행된 고불식에서 임관군승들은 “장병들의 곁에 항상 함께하며, 부처님 법을 전하는데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고 부처님전에 맹세했다. 이날 군종교구장 정우 스님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장도에 오르는 여러분들을 축하한다”며 “군 복무기간, 신심과 원력으로 늘 환희법열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2016-07-04 15:27:23
보리수 요양병원과 협약체결
조계종 승려복지회(회장 지현 스님)와 의료법인 동행의료재단 보리수 요양병원(대표 범우 스님)은 7월 1일 오전 총무원 총무부장실에서 종단 지정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종단은 보리수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종단 스님들은 외래진료비와 입원진료비를 감면받게 되며 보리수 요양병원에서 입원진료를 받은 스님들의 입원진료비 신청에 대해 지원한다.
2016-07-04 15:23:39
‘한국불교 세계화’ 담론의 장 마련
글로벌 시대에 진입한 현시대 불교를 위해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심익섭, 이하 교불련)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삼광사와 보리선수 약사선원에서 2016년 한국교수불자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수불자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30편(6편의 특별강연 포함)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 박세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중·일 불교세계화 특별회의 △한국불교종단의 국제화 특별회의 △한국불교의 포교활동 △한국불교문화의 세계화 △한국불교와 지역공동체 △아시아불교 △자유주제 등 7개 분과 발표와 △대학불교네트워크 발전방향-불교동아리 활성화 방안 △불교미래포럼 발전방안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불교교단과 불자 지식인들의 역할을 주제로 한 3개의 특별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교불련 심익섭 회장은 “독일 유학시절 서양인들이 한국의 선불교에 대한 경외심이 남다르다고 느꼈는데 ...
2016-07-01 11:26:56
“세계평화·인류행복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자”
한일불교 대표자 300여 명…공동선언문 발표한일 양국 불교도가 청소년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자승 스님·이하 한일불교)와 일한불교교류협의회(회장 후지타 류-조·이하 일한불교)는 6월 17일 일본 도쿄 가와사키 진언종 대본산 평간사에서 제37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를 열고 이같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한일 양국불교도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제37차 한일·일한불교문화교류 평간사 대회에 결집하여, 세계평화의 항구 기원, 아울러 대자연의 재해 또는 민족 간 분쟁에 의해 존귀한 목숨을 잃은 많은 희생자의 영령을 추선하고, 불과(佛果)의 증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10시 한일 양국 불교도는 진언종 대본산 평간사에서 제37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하고 세계평화와 인류행복, 규슈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대형지진으로 희생당한 이들의 극락왕생과 복구를 기원했다. 이날 한일불교 회장 자승 스님(조계종...
2016-07-01 10:44:09
여름을 보내는 계곡 템플스테이 ‘여.보.계’ 마련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성효 스님)이 여름을 맞아 더위를 피해 산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전나무 숲길이 길게 이어져 있는 내소사는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주말 2박 3일 동안 ‘여름바닷가 트래킹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특히 전나무 향내음을 맡으며 포행(걷기명상)을 할 수도 있고, 가까운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좌선명상과 가벼운 경행(걷기)을 즐길 수도 있다.옛 선승의 정신과 삶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는 축서사는 올 여름 청소년들을 위해 재미있고, 알찬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세계의 반딧불(佛) 템플스테이’는 스페인, 덴마크, 러시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들이 함께한다. 미술명상, 요가, 스님과의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천년고찰 심원사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체험할 수 있는 ‘하하호호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속까지...
2016-07-01 10:38:46
‘현시대 불교신행 운동 왜 필요한가’ 논의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현시대의 불교신행 운동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7월 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68차 포교종책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리자이나대학교 오강남 명예교수가 ‘세계종교의 흐름과 현주소’를, 고려대 조성택 교수가 ‘현 한국불교 신행운동의 현황과 지향’을, 포교연구실장 원철 스님이 ‘별원 이후 포교원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토론자로 일지암 주지 법인 스님, 총무원 총무국장 남전 스님, 부산 대운사 주지 주석 스님,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 명법 스님과 손석춘 건국대 교수, 김용환 한마음과학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여한다. 포교원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7대 포교원 신행운동의 방향에 대한 합의를 모으고 새로운 포교의 지평을 열어나가고자 한다”면서 “현시대 불교신행 운동의 방향정립을 통해 실질적인 포교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7-01 10:00:01
사회활동가·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통’ 발족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와 심리치유전문단체들이 사회활동가와 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통’을 발족한다. 7월 1일 오후 5시 민주노총 육원에서 발족식을 갖는 ‘통통통’은 사회활동가와 비정규, 해고, 징계, 구조조정 등으로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격검사, 우울검사, 심층심리검사, 농장장 방문 상담과 갈등관리, 의사소통 및 관계성 향상, 부부 및 가족 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통통통’에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를 비롯해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리치유 활동을 하고 있는 ‘와락’, 향린교회 심리치유조합 ‘심심’, 영등포산업선교회 ‘쉼힐링센터’와 민주노총 교육원 등이 참여한다.
2016-07-01 09:59:38
불기 2560년 연등회 시상식 개최
연등회 보존위원회는 6월 29일 오후 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불기 2560년 연등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진상에 한마음선원 신도회를 비롯한 7개 단체, 보현상에 수국사 신도회를 비롯한 7개단체, 원력상에서 진각종 탑주유치원을 비롯한 7개 단체 등 총 21개 단체와 개인표창 5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연등회 보존위원회는 “순위를 매기고 우열을 가리는 시상식이 아니라 화합과 협력으로 연등회를 함께 준비해온 사찰과 단체에 대한 격력의 자리로 마련했다” 전했다.
2016-07-01 09: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