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사미니 교육생 일보일배 정진
조계종 교육원은 2월 24일 제8교구본사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제46기 사미·사미니 수계교육 일보일배 정진행사를 가졌다.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에 입교한 114명(남행자 68명·여행자 46명)의 행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보일배 정진에서 수계교육 지도위원장 직지사 주지 흥선 스님은 일보일배를 마친 행자들에게 절수행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면서 "절은 수행자가 해야할 최소한의 수행이다. 숨쉬는 일, 밥 먹는 일, 차 마시는 일처럼 일상에서 떨어져서는 안될 필요조건"이라고 말했다.제46기 수계교육은 율학, 경학, 염불의식, 습의, 선, 교, 율과 전법교화 등 다양한 특강과 참회정진(삼보일배·삼천배)교육에 이어 3월 4일에 진행되는 5급 승가고시(논술, 객관식, 면접)를 거쳐 3월 5일 회향식과 수계식에서 사미·사미니계를 수지하게 된다.
2014-02-27 11: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