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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대성사, '싱글템플' 온라인 서비스
태고종 대성사(주지 혜철 스님)는 선남선녀인연맺기 회원들을 위한 주)마음나눔 싱글템플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월 6일 밝혔다.주)싱글템플(http://www.singletemple.co.kr)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대성사 인연맺기 만남법회에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대화하고 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시험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싱글템플 온라인 회원가입은 무료이나 부작용을 막고 회원 보호를 위해 회원간의 연락처를 주고받을 경우 쪽지 보내기는 유료다.대성사 주지 혜철 스님은 "마움나눔 싱글템플 온라인은 손쉽게 하루에 몇 명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고 정성을 쏟아서 상대에게 나를 보여주고 만남을 이어가는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2-04-16 12:26:08
7대 종교지도자 초청 종교간 교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4월 16, 17일 양일 간 7대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마곡사와 동학사에서 전통사찰순례 및 종교간 교류행사를 갖는다.종교지도자들인 이 기간동안 불교문화 체험과 종교간 화해, 상생을 주제로 한 학인스님들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이번 행사에는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한국기독교협의회 김영주 총무,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유교 최근덕 성균관장, 민족종교 한양원 회장 등 종교 수장들이 참석한다. 천도교 임운길 교령은 종단 내부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다.종교지도자들은 16일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환담을 한 후 숙박하고, 17일 전통불교문화원 탐방 및 기념식수, 마곡사 순례 및 전통차 시음, 동학사 강원 학인스님들과의 대화 및 사찰전통음식체험, 대전 현충원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조계종 총무원은 "이웃종교 지도자들이 전통 비구니강원을 방문해 예비승려인 사미니스님들과 교리문제를 떠나 각 종교의 활동 특성이나 종교인으로서의 자세, 사회참여 문제 등으로...
2012-04-13 17:08:54
외국인 10명 중 9명 "남에게 추천"
템플스테이 외국인 참가자 10명 중 9명이 템플스테이를 타인에게 추천해 주고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조사결과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이 템플스테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템플스테이 만족도 조사연구서'에서 나타났다. 연구서는 2010년 10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실시한 템플스테이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템플스테이의 성과 평가모델 개발과 정책관리 평가지표 등 향후 템플스테이 성과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간됐다. 연구서 발간을 위해 실시한 참가자 만족도 조사는 내국인 7천37명, 외국인 880명을 대상으로 29개 사찰에 대한 모니터링 평가와 내, 외국인 57명 심층면접 등의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사찰의 시설, 운영인력, 프로그램, 자원, 애호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먼저 만족도, 재 참여의향도, 타인 추천의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애호도 조사에서는 외국인 참가자의 평가 점수가 8.50점으로 내국인 참가자의 8.11...
2012-04-13 17:08:15
제19대 국회 불자의원 43명 당선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 가운데 43명이 불자 국회의원들인 것으로 조사됐다.4월 11일 치른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불자 국회의원 수는 새누리당 31명(비례대표 2명), 민주통합당 8명, 통합진보당 1명(비례대표), 무소속 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진각종 신교도로 알려진 김장실 전 서울 예술의 전당 사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14번)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진각종립 심인고등학교 출신인 김재원 변호사는 지역구(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정당별 당선 불자의원은 새누리당 △김종훈(서울 강남구을) △김을동(서울 송파구병) △이헌승(부산 진구을) △이진복(부산 동래구) △김정훈(부산 남구갑)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서병수(부산 해운대기장갑) △유승민(대구 동구을) △주호영(대구 수성구을) △정갑윤(울산 중구) △강길부(울산 울주군) △이재영(경기 평택시을) △이우현...
2012-04-13 17:06:58
케이블카 타당성 공론의 장 연다
조계종 사회부(부장 혜경 스님)가 전남 구례군지역 케이블카 시범사업 신청과 관련해 화엄사 토지사용승낙 승인 시 승인조건에 명시된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의 타당성에 대한 사회적 공론의 장을 연다.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의 타당성에 대한 사회적 공론의 장은 4월, 5월 3차례 이상에 걸쳐 학회, 전문가, 정부기관, 시범사업 신청 자치단체, 불교 및 시민환경단체, 조계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에 대한 찬반 의견청취 및 관련자 집중토론, 사회 각계 의견수렴과 결론 도출을 위한 공청회 등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논의된 결과는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조계종의 입장으로 정리돼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조계종은 앞서 4월 9일에는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시범사업과 관련해 △7개 시범사업 검토 대상지에 대한 환경성·경제성·공익성·기술성 평가를 단기간 내에 마무리하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받기 어렵다는 환경단체 및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바, 충분...
2012-04-13 14:41:12
“연등회를 세계축제로 육성해야”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3월 30일 문화재위원회(무형문화재분과)의 심의를 거쳐 ‘연등회’를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했다. ‘연등회’는 화석화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그 본질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문화재청은 “연등회는 본질적으로는 불교행사이지만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동안 함께 해온 문화행위이며, 단순한 종교행사가 아닌 역사적으로 전승되어온 문화행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연등회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은 형태상의 원형만을 고수하지 않고 ‘지속과 변화’라는 무형문화재의 본질적 가치를 주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계종은 4월 10일 대변인 정만 스님 명의의 환영논평을 발표하고, 연등회의 보존 및 전승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조계종은 논평문에서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전해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종교행사를 넘어 천년의 세월동안 전승돼 왔으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
2012-04-13 10:30:57
조계종 홈페이지 개편
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통합종단 출범 50주년을 맞아 종단전산정보통합차원에서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개편 홈페이지는 종무자료실 등 온라인 행정기능을 강화하고 승가교육, 포교, 자성과 쇄신결사 페이지를 신설하는 등 제33대 집행부의 정책기조를 담았으며 조계종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가사색 사용으로 종단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또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웹표준방식을 기반으로 개발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브라우저의 제한 없이 홈페이지 구동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기존 메뉴의 복잡함을 개선해 행정업무기준으로 메뉴의 내비게이션을 설계해 이용자가 한번 클릭으로 원하는 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접근하도록 했다. 각 원과 부서의 관리자가 페이지 게시물을 직접 관리하고 관리자모드에서 통계, 회원, 팝업, 배너를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조계종은 불자들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하기 위한 오픈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28...
2012-04-13 10:28:27
운암 선생 43주기 추모재 봉행
운암 김성숙(태허 스님) 서거 43주기 추모재가 4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봉행됐다.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가 주관한 추모재에는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 봉선사 조실 월운 스님, 봉선사 주지 정수 스님, 운암 김성숙선생 유족, 기념사업회 회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운암 김성숙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봉선사 승려 신분으로 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조선의열단 지도위원,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으로 항일운동을 펼치다 1969년 별세했다.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2012-04-13 10:28:13
조계종, 통합종단 출범50주년 기록물 전시회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종단 50년, 기록과 대화하다'란 주제로 통합종단 출범 50주년 기념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50년 간의 주요 연표와 기록, 사진 등 450여 건의 종단 역사를 사부대중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료집도 제작, 배포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첫날 열린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 종단이 지나간 50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뜻은 단순히 사실적 편린만을 모은 술이부작(述而不作)을 넘어 초심을 잃지 않은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자는 데 더 큰 뜻이 있기 때문"이라며 "50년의 역사를 디딤돌 삼아 입전수수(入廛垂手)의 정신으로 종도 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여 희망의 미래를 일구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실현하는 대승보살도로 한국불교사를 활기차게 기록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2012-04-13 10:26:38
조계종 스님 292명 구족계 수계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은 4월 3일 제8교구본사 직지사 금강계단에서 제32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회향식을 갖고 사미 184명, 식차마나니 108명 등 총 292명의 비구, 비구니 스님을 배출했다. 이날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회향사를 통해 "이제 이 자리의 수계제자들은 삼계의 도사이며 사생의 자부이신 부처님의 길을 함께 가는 청정 비구ㆍ비구니로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불조의 혜명을 이어가는 승가의 구성원은 마땅히 계로써 스승을 삼을 뿐만 아니라 지계로써 생명을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자승 스님은 또 "여러 수계제자들은 한국불교가 소통과 화합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시대에 조응하는 교육과 포교를 통해 인류의 문명사적인 위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역할에 항상 진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2-04-13 10:23:05
티베트 탄압중지·탈북자 북송반대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들은 3월 30일 '중국 정부의 티베트탄압 중지촉구 결의문'과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결의문'을 각각 발표했다.중앙종회 의원들은 중국 정부의 티베트탄압 중지촉구 결의문을 통해 "중국 당국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현재의 티베트사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준엄한 사태로 규정하고, 티베트의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세계인과 함께 중국 정부의 탄압행위를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며 "소신을 단행한 이들의 신병양도를 비롯하여 주둔 군대의 조속한 철수, 양심수 석방, 승려에 대한 충성 강요행위 및 강제이주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중앙종회 의원들은 또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된 티베트인들을 추모하며 이들의 극락왕생을 부처님 전에 기도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의 탄압이 중단돼 티베트에 진정한 평화가 올 때까지 사부대중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중앙종회 의원들은 이어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결의문'을 통해 "생...
2012-04-13 10:21:12
“물질ㆍ권력만능 척결…위법망구정신 계승”
조계종 총무원은 4월 10일 오전 10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통합종단 출범 50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불교정화운동 때 대법원 할복 6비구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조계종 원로의원 월탄 스님은 법문을 통해 통합종단 출범의 배경이 됐던 정화운동 과정을 생생히 전하며 “불교정화를 이룬 스님들의 위법망구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탄 스님은 “모든 국민들이 ‘본래 부처’임을 깨닫고 부처님 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앞장서기 위해 통합종단이 세워진 것”이라며 “5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순수한 수행정신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월탄 스님은 특히 “요즘 법주사와 범어서 선거얘기를 들었다. 총무원장과 본사주지, 종회의원 선거에 일반 사회사람들 보다도 못하게 권력과 물질에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부모형제를 버리고 모든 중생을 해탈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출가한 우리가 물질과 권력만능에 오염된 것은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월탄 ...
2012-04-12 17:25:43
‘장애인 날’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조계종 장애인전법단(단장 도륜 스님)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포교활성화와 불법을 전하고자 4월 14일 오전 11시 조계사 앞마당에서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조계종 장애인전법단과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조계사 원심회,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장애불자들의 모임 ‘보리수 아래’ 등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더불어 5개 테마의 장애체험을 실시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시각장애인 이해 및 안마시연 △청각장애인 이해 및 기초수화 배우기 △지체장애인 이해 및 휠체어체험, 시․지각훈련 △장애인불자 활동소개 △소원지 적기 △장애인 제작 생산품 판매 등이 진행된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2-04-12 17:21:08
혜민 스님 광고출연료 전액 기부
혜민(뉴욕불광사, 햄프셔대학 교수) 스님과 LG유플러스가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에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혜민 스님이 LTE광고촬영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LG유플러스가 기금을 더해 쾌척한 것이다. 혜민 스님은 "종교인이 상업광고에 나온다는 것에 부담이 컸지만 좋은 곳에 기부를 하고 많은 이들이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심 끝에 광고출연을 결정했다"며 "기부는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쉽다"며 기부에 대한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LG유플러스 모바일사업부장 임찬호 상무도 "광고를 하면서 이렇게 좋은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처음 하는 기부인 만큼 아름다운동행과 인연이 되어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기금은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저소득청소년 장학금과 대전 번동에 위치한 도솔노인복지센터에 각각 2천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혜민 스님편' 광고는 4월부터 현재 전국적으로 방송되고 있다.김민지 기자 213m...
2012-04-10 15:52:57
조계종 외국인스님 연수 개최
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현응 스님)이 외국인스님들을 위한 연수를 5월 11일 국제선센터에서 갖는다. 이번 연수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조계종 소속 외국인스님(비구․비구니, 사미․사미니) 7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불교세계화를 위한 종단 주요사업과 다양한 활동영역을 이해하면서 한국불교세계화를 위한 외국인스님들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원은 이를 위해 외국인스님들에게 국내외 관련 기관(해외교구 및 본․말사, 템플스테이 사찰, 국제선센터, 국제불교학교, 사회복지기관, 국제업무 관련기관 등)에 대한 정보와 주요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외국인스님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종단에 대한 요구사항을 수렴하면서 국내외에서의 역할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육원은 “이번 연수는 외국인스님들이 종단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국불교세계화를 위한 위상과 역할을 정립함은 물론, 종단의 인재들과 유관기관들이 결집하여 한국불교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
2012-04-10 15: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