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대중공사와 1000일 기도 추진"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 스님, 이하 추진본부)는 1월 31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는 자성과 쇄신안 마련을 위한 대중공사와 결사 내용을 현실 속에서 구현하기 위한 민족화해, 평화통일, 한반도 생명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1000일 정진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성과 쇄신을 위한 대중공사의 경우 지난해 1차로 중앙종무기관 및 부설기관 재가종무원 대상에 이어 2∼3월중에 재가종무원을 대상으로 2차, 교역직 스님들을 대상으로 1, 2차, 불교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대중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결사본부는 "이 같은 대중공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무원들의 생활규범이 될 청규를 제정하고 종단의 불합리한 관행들을 개선하는 쇄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쇄신안에는 사찰의 재정공개문제, 선거제도의 개편 등 제도와 조직문화의 개선방향을 담을 방침"이라고 말했다.'민족화해 평화통일 한반도 생명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1000일 정진'...
2012-02-02 16: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