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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템플스테이 등 체험 제안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 자승 스님)는 6월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찾아 오찬을 함께 했다.이날 오찬에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 자승 스님은 "정부가 근대유산을 포함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보전과 발전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다종교-다문화 사회에서 서로가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대통령의 공정사회 구현과 서민을 위한 정책이 임기 내에 반드시 성과를 내고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이면서 템플스테이나 처치스테이, 향교스테이와 같은 각 종교별 문화를 임기 내에 대통령이 직접 체험할 것을 제안했다.이명박 대통령은 "종교간 화합과 상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사회갈등 해소와 통합에 종교계의 역할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뜻을 같이 했다.이날 오찬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 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김운태 총무,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김...
2011-06-14 15:10:21
풍경소리 32집 발표
좋은 벗 풍경소리에서 찬불동요 창작곡 서른 두 번째 앨범 '풍경소리 32집'을 발표했다.이번 풍경소리 32집은 재단법인 보덕학회 후원금으로 제작돼 여름불교학교 및 어린이법회 찬불가와 강습회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풍경소리 32집에는 보물찾기, 꽃 피는 부처님 세상, 꽃마음 부처님, 착한 사람들, 연등부처님, 부처님 세상, 부처님을 닮았네, 작은 생명, 님이 오신 날 등 9곡의 찬불동요가 실려있고 반주곡도 별도로 수록됐다.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2011-06-14 12:38:53
'북한의 전통사찰' 도록 발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사장 자승 스님)가 북한에 현존하는 전통사찰 59곳과 폐사지 6곳을 전수조사한 '북한의 전통사찰' 도록 총 10권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도록은 기존의 자료를 모은 것이 아니라 북한 담당기관인 문화보존사, 조선불교도연맹의 협조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1년여에 걸쳐 직접 촬영한 자료로 제작된 북한 전통사찰 보고서이다. 특히 전각, 불화, 불상, 단청, 비석 등 사찰의 모든 구조물을 세밀하게 촬영한 자료가 수록돼 있으며 장안사터, 화장사터, 마하연터, 학림사터, 현화사터, 신광사터 등도 이번 도록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민추본은 "이번 도록 발간을 통해 북한 전통사찰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남북 불교교류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민족의 주요 문화재이자 불교의 자산인 북한 사찰에 대해 이천만 불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및 관련 연구자들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북한의...
2011-06-13 16:37:46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운동
조계종이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추진운동에 앞장선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6월 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운찬) 등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조계종은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도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홍보는 물로 불자 투표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을 시작으로 모든 불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운찬 위원장은 “불교와 역사를 함께해온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는데 불교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세계7대자연경관에 도전하는 28곳 가운데 자연과 인간, 문화와 역사가 함께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지역으로 대한민국이 이러한 캠페인에 도전하는 것은 필연”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우근민 제주도지...
2011-06-10 14:32:33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모집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 스님)는 청소년들이 해외봉사활동과 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청소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해외자원봉사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빈민마을 방문과 공동체 체험 △보육원 교육봉사활동 및 빨래, 식사준비 △농촌마을 환경보호와 텃밭가꾸기 체험 △초등학교 위생교육 및 캠페인 △로터스월드 사업현장 방문과 모니터링 실습 △앙코르와트 및 툰레샵호수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중ㆍ고등학생 20여 명으로 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를 6월 26일까지 이메일(mitra@lotusworld.or.kr)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30만원(항공료, 여행자보험 포함)이며, 참가자에게는 해외봉사활동확인서 60시간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및 문의 로터스월드 홈페이지(http://lotusworld.or.kr)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
2011-06-10 14:25:14
조계종, 정부인사 사찰출입허용·국고수령
6개월 간 지속돼온 정부의 불편한 관계가 정상화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6월 7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담화문을 통해 "대정부 관계를 정상화하고 자성과 쇄신결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자승 스님은 담화문에서 "지난해 12월 종단에서 정부·여당의 전통문화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종교 편향적 태도를 지적하며 사찰출입제한, 국고수령보류 등의 조치를 취한 것은 정부와 여당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종단 스스로 전통문화보전과 대정부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방편이었다"면서 "6개월 여 진행해온 출입제한 조치를 해소하고 전통문화유산과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한 국고지원예산 등도 정상적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차단과 제한의 방편 대신 적극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해 전통문화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결사 추진을 위한 전담기구 출범도 시사했다....
2011-06-07 16:36:22
조계종조 도의국사 추모다례재 봉행
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6월 3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조계종 종조 도의국사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삼귀의, 반야심경봉독, 도의국사 행장소개, 추모사, 청법게, 법어, 헌향·헌다, 종사영반,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도의국사께서 종문의 기틀을 세우신 이래로 여래의 지혜로 즉입(卽入)하는 직지인심의 선법을 선양하니 이 땅은 깨달음의 향훈으로 가득하다"며 "종도들은 종조의 뜻을 더욱 선양해 수행을 바로 세우고 민족문화를 수호하며 모든 생명이 평화를 누려 행복을 나누는 자성과 쇄신결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은 원로회의 부의장 밀운 스님이 대독한 법어에서 "국사는 설악에서 구산선문을 울창케 하여 당간지주를 세웠다"며 "누가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정법을 전하고 당간지주를 꺾어 버리겠습니까"라며 추모했다.이날 다례재에는 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 밀운 스님 등 원로스님들과 총무원장 ...
2011-06-07 16:34:15
일반인 대상 하안거 토요철야정진 개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하안거 철야정진이 개최된다. 조계종 조계사(주지 토진 스님)는 6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웅전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총 11회에 걸쳐 '하안거 토요철야정진-여름밤, 구미호를 쫓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참(50분) △포행(10분) △선 체조 및 기공을 통한 참선 예비과정 등으로 구성된 조계사 하안거 철야정진은 조계종단의 '자성과 쇄신' 결사 추진에 맞춰 대중과 함께 하는 수행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철야정진은 기존 철야관행에서 탈피해 영화상영과 명상음악회 등을 가미한 독특한 방식을 선보인다. 총 11회 가운데 6월 25일과 7월 23일은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인생은 아름다워' 등의 영화를 각각 상영하며 나머지 9회는 명상음악을 중심으로 개최된다철야정진은 조계사 자율선원장 일수 스님과 조계사 선림원 명법 스님(미국) 지도로 진행되며 간화문입문,...
2011-05-31 14:21:13
불교신문 사장·주간 사표 반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기관지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과 주간 장적 스님이 제출한 사직서를 빈려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수불스님과 장적 스님은 5월 23일 열린 중앙종무기관 확대 대중공사에서 총무원장의 불교신문에 대한 질타가 이어진 것과 관련해 5월 2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총무원측은 "사서실을 통해 사표를 반려했으며 반려 이유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2011-05-31 14:18:44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37주기 열반대재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5월 29일 오전 11시 총본산 구인사 대조사전에서 상월원각대조사 열반 제37주기 추모대재를 봉행했다.추모대재에서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대조사께서는 부처와 중생이 하나이듯 교ㆍ관 그리고 정토와 사바가 하나임을 근본 삼아 그동안 이론에 그치고 관습에 젖은 박제화된 불교에서 벗어나 현실적이고 대중적인 불교로 천태의 종풍을 다시금 새롭게 진작시켰다"며 "대조사님 가르침은 작게는 우리 생활을 밝게 변화시키는 동기이자 크게는 세상평등ㆍ평화를 완성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사회부장 혜경 스님이 대독한 추도사에서 "상월대조사께서는 민족혼란의 시기에 애국ㆍ생활ㆍ대중불교를 기치로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가는 지혜를 보여주신 분"이라며 "조사스님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래이래 정신적ㆍ문화적 기반의 중심에서 민족과 함께한 불교가 다종교 사회 속에 하나의 종교로 치부되고 있는 현실을 깊은 성찰과 더욱 치열한 정진으로 극복하자"고...
2011-05-31 14:16:32
미 육군 첫 군법사 태고종 입종
태고종 해외특별교구(종무원장 종매 스님)는 미국 육군 군법사 제1호인 혜정(Somya Marasri) 스님이 태고종에 입종했다고 밝혔다. 종무원장 종매 스님은 "미국의 군법사는 현재 미 육군에 2명, 해군에 1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번 혜정 스님의 태고종 입종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며, 미국 포교활동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혜정 스님은 태국출생으로 1987년 태국 상좌부 마하니카야종에서 득도해 2000년 미국 웨스트대학에서 불교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미국 육군의 새로운 군종법에 의해 최초의 군법사로 임관했다. 종매 스님을 은사로 입종한 혜정 스님은 현재 위싱턴주 모 사단의 정규군 군법사(대위)로 복무중이다.태고종 해외특별교구는 미국, 캐나다, 북미지역과 유럽지역에 23개의 사찰과 40여명의 외국인 스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교구 산하 IBS(Institute for Buddhist Studies)종립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이재우 기자 sa...
2011-05-31 14:13:03
승려복지기금 등 3억 원 기탁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인 화엄회(회장 성직 스님)와 법화회(회장 정념 스님)가 선서화전 수익금 중 3억 원을 승려복지기금과 자비나눔기금으로 기탁했다. 화엄회와 법화회는 5월 26일 오전 10시 5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승려복지기금 1억 원과 자비나눔기금 2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종무원장 자승(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스님은 "전시회를 통해 모은 기금을 종책연구에 쓰지 않고 승려복지기금으로 내준 화엄·법화회 회장 및 회원스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유용하게 잘 쓰겠다"고 말했다. 화엄회 회장 성직 스님은 "선서화전은 원장스님과 본사주지스님 등 많은 대중스님들의 도움으로 잘된 것 같다"고 말했다. 법화회 회장 정념 스님도 "선서화전 수익금 가운데 5천만 원은 로터스월드 해외구호사업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며 "남은 수익금 종책연구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금 전달에는 화엄회 회장 성직 스님, 법화회 회장 정념 스님...
2011-05-31 14:05:12
천태종 전통명상수련센터 기공
천태종 대광사에 명상과 다도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5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분당 대광사에서 전통명상수련센터 건립 기공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정산 스님,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 감사원장 춘광 스님을 비롯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이날 치사를 통해 "명상은 오랜 역사 동안 우리 불교의 정수이자 절 집안의 문화였다"며 "이 전통문화가 센터라는 현대적 공간에서 각색돼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은 개회사에서 "명상수련센터가 건립되면 지역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수도권 전통문화체험공간으로 행복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불교 전통 선 명상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
2011-05-31 14:04:03
고엽제 매립․살포의혹 규명촉구
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 스님)는 5월 26일 고엽제 매립 및 살포의혹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성실한 진상규명과 향후대책 수립을 강력히 요구했다.환경위원회는 "인간과 자연식생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고엽제가 이 땅에 매립됐다는 의혹과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됐다는 보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정부가 고엽제 매립과 살포를 30여 년 이상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은 자연환경과 국민건강권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며,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환경위원회는 또 작금의 고엽제 매립과 살포의혹에 대해 △민관공동으로 전수조사를 할 것 △주한미군과 국방부는 고엽제 매립 및 살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즉각 공개할 것 △고엽제 매립 및 살포 주변지역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를 시행할 것 △고엽제로 인한 직간접의 모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시행할 것 △고엽제 무단 매립이 가능한 불평등한 협약이나 규...
2011-05-27 17:12:37
조선왕실의궤 곧 환국
한일도서협정이 5월 27일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조선왕실의궤 반환절차가 개시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의 반환 시한은 발효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므로 아무리 늦어도 11월 말까지는 조선왕실의궤 등 1205책의 도서가 한국에 돌아온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월정사ㆍ봉선사ㆍ중앙신도회 문화재환수위원회ㆍ문화재제자리찾기)는 5월 27일 ‘조선왕실의궤 반환조약비준 발효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하고 환영의사를 밝혔다. 환수위원회는 “이제 관심은 일본이 언제 도서를 반환하느냐로 쏠리고 있다. 의궤는 반드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며 “정부는 국민이 축하하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보듬을 수 있는 대국민 환영행사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선왕실의궤는 원래의 제자리로 돌아가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 후대에 물려줘야 함은 불교계의 원을 회향함과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라며 “환수위는 앞으로도 해외로 약탈된 우리 고유의 문화재가 원만히 환수돼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
2011-05-27 17: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