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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논산법당불사기금 전달
조계종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은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논산훈련소 신축법당불사기금 2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선운사가 복지관을 건립하는 등 예산이 쓰일 곳이 많은데 마음을 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법만 스님은 “마음 같아서는 2억 원쯤 내야하는데 부족하다”고 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군법당 건립비용 100억 원 가운데 50% 정도가 모였다”면서 “내년까지 모금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만 스님도 “최근 논산훈련소 법당에서 군장병 수계를 했는데 법당이 많이 좁았다. 군법당 불사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11-23 18:11:16
봉선사 자비나눔기금 전달
조계종 봉선사(주지 인묵 스님)가 아름다운동행에 자비나눔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봉선사 주지 인묵 스님은 11월 23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저소득 소외계층 희망더하기사업을 위한 자비나눔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인묵 스님은 “진작했어야 했는데 늦었다”며 “부족하지만 잘 써달라”고 했다. 이에 자승 스님은 “3천만 원은 적지 않은 액수인데 감사하다”면서 “지정기탁이긴 하지만 2천만 원은 논산 군법당 건립에, 1천만 원은 유네스코기금으로 써도 되겠느냐”고 하자 인묵 스님은 “요긴한데 써달라”며 승낙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사패산 관련 보상금을 불교사회연구소 설립에 쓰도록 응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인묵 스님은 “경기 북구에서 발생한 일로 보상받은 일이라 봉선사에서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묵히기보다는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구소 운영을 잘 해달라”고 화답했다. 김보배 기자 ...
2010-11-23 18:10:51
조계종 총무원 국장단 일부 인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 22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 기획국장 석연 스님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자승 스님은 "오늘 임명받은 국장스님, 상임감찰스님 등은 인수인계를 잘 받아 업무파악을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면서 "본사와 인연들이 있어 왔지만 총무원은 오직 종단을 위해 일하는 곳이다. 개인적 활동이 있으면 바로 사표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롭게 임명된 스님은 기획실 기획국장 석연 스님, 감사국장 우봉 스님, 호법부 조사국장 혜만 스님, 사서실 사서국장 덕조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견진 스님 등이다. 또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에는 도견, 원묵, 진관, 등목 스님, 호법과장에는 설도 스님이 임명됐다.
2010-11-22 16:30:02
'법난극복 불망탑ㆍ사회복지관' 건립 요구
천태종 10·27법난 진상위원회는 11월 14일 대광사(주지 월도 스님)에서 '10·27 천태종 법난 명예회복 기원대법회'를 봉행했다.이날 법회에서 재무부장 용암 스님은 "1980년 새벽 군인들이 총칼을 앞세우고 종정예하를 비롯해 중요 보직자 스님들을 범죄자인 것처럼 몰아 세워 종권과 인권을 빼앗고 억압하며 폭행ㆍ고문했다"며 "정부는 획일적이 아닌 천태종이 겪은 만큼 정부 차원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정성을 담아줄 것"을 당부했다.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은 봉행사에서 "명예를 회복할 때 힘있는 사람은 명예를 회복하고 힘없는 사람은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면 그 자체가 어불성설일 뿐 아니라 또 다른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것"이라며 "오늘 법회는 천태종 법난에 대해 불자들뿐 아니라 대외에 그 내용을 인식시키기 위해 연 것"이라고 말했다.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불자 여러분뿐 아니라 천태종 불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이 땅...
2010-11-22 16:23:53
세계평화 역할 모색·우의 다져
세계불교도우의회 제25차 세계대회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와 캔디 등지에서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일본, 북한, 중국 등 20여 개국 지역지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을 통한 사회적 화해'란 주제로 총회와 집행이사회의, 심포지엄, 창립 60주년 기념식 등을 열고 세계평화를 위한 불교의 역할과 세계불교도들의 우의를 다졌다.제16차 세계청년불교도우의회(WFBY) 총회와 제8차 세계불교대학(WBU) 회의가 동시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오계실천운동분과 상임위원장 혜정 정사는 11월 15일 분과회의 결과보고를 통해 "WFB는 60여 년 동안 부처님 가르침의 본연에서 벗어나지 않은 가운데 인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이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에 WFB가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WFB가 새로운 방향을 찾기 전에 창립 당시의 숭고한 정신은 무엇이었는가를 되돌아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혜정 정사는 또 "부처님...
2010-11-17 16:03:07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 돼달라”
케이블TV Mnet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씨를 비롯해 존박, 장재인씨 등이 11월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자승 스님은 “슈퍼스타K2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가진 재능과 목소리만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바로 공정한 사회의 모델이 아닌가 생각했다”면서 “젊은이들의 우상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Mnet 박광원 대표는 “자승 스님께서 국무총리께 우리 프로그램을 언급하셨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프로그램을 더 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존박씨는 “우리 셋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얘기를 들어주시고 꿈을 같이 이뤄주셨다고 생각한다. 감사 드린다”고 했으며 장재인씨는 “노래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알아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우승자인 허각씨도 “기사에서 제 이름까지 말씀하신 것을 보고 놀...
2010-11-17 15:28:56
불교인권상 ‘반올림’ 선정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ㆍ지원 스님ㆍ한상범)는 제16회 불교인권상 수상자로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을 선정했다. 반올림은 반도체 제작과정에 참여한 노동자가 걸리는 암과 백혈병 등의 발병 원인이 전자제품 공정에 쓰는 화학물질이라는 것을 규명해 회사에는 안전한 일터 제공을 촉구하는 한편 노동자들에게는 전자산업 노동과정의 위험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 주권을 찾도록 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또 피해노동자의 산재신청, 치료비후원, 전자산업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몽운동과 아시아지역과의 연대회의,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 인권 관련 서적의 번역 출판 및 올해 3월 ‘전자산업 피해 노동자의 추모 주간’을 진행하면서 미국, 대만, 홍콩 등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전자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라는 의제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불교인권위원회는 11월 19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
2010-11-17 15:27:58
“남북교류ㆍ인도적 지원 보장하라”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협의회(공동대표의장 이광선) 소속 7대 종교 대표자들이 11월 15일 남북교류와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종교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남북관계와 북한의 식량부족을 심히 우려하면서 남과 북이 대결보다는 화해와 통일을 위한 방향으로 의식을 전환하고 상생과 협력의 계기를 만드는 정책으로 나아가기를 촉구한다”면서 “정부는 동포를 향한 사랑과 자비의 실천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와 인도주의적 지원창구를 열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각 종교계를 중심으로 남북교류와 인도주의적 지원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면서 “특히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 수재민들의 겨울나기 식량지원과 의약품 지원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실천운동에 많은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11-17 15:27:39
특별보좌관 단장 정념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특별보좌관 단장에 정념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 17일 오전 9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정념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자승 스님은 이 자리에서 “11월 2일 종무회의에서 총무원장 사서실 설치령을 개정하고 특별보좌관 단장스님 지위를 부여했다”면서 “종단이 여러 가지를 챙기고 있지만 특히 수익사업이 중요하다. 문화사업단과 불교신문사, 포교원의 신도정책이 매우 중요하기에 각 기관과 상의해서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념 스님은 “총무원장스님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하겠다”며 “종단이 1천만 신도들에게 제대로 된 혜택을 준다면 신도들의 종단 기여도 크게 늘어날 것이다. 기본적으로 흩어져있는 불교관련 사업을 챙겨서 종단화하고 재정적인 기여도 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가겠다”고 했다. 정념 스님은 1982년과 1987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정념 스님은 신흥사 ...
2010-11-17 15:27:03
불교신문 사장 수불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 16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불교신문사 사장에 수불 스님, 주간에 장적 스님을 임명했다. 수불 스님은 1975년 범어사에서 지유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1977년 범어사에서 고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수불 스님은 범어사 교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과 부산 안국선원 선원장을 지내고 있다. 장적 스님은 1977년과 1978년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장적 스님은 총무원 재정국장, 재무부장, 기획실장, 중앙종회의원, 안흥사 및 선본사 주지, 대구불교방송 총괄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봉산 원통사 주지를 맡고 있다. 자승 스님은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김성동 업무국장과 안직수 편집국장 직무대행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11-17 15:25:34
불교중앙박물관장 흥선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 15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불교중앙박물관장 흥선 스님, 불교문화재연구소장 미등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불교중앙박물관장 흥선 스님은 1974년 직지사에서 녹원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1980년 해인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흥선 스님은 해인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직지사 성보박물관장 소임을 맡아 왔다. 신임 불교문화재연구소장 미등 스님은 1986년과 1989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미등 스님은 공림사 감인선원과 봉암사 선원 등에서 정진했으며 봉선사 사회국장, 파주 성재암 주지, 총무원 기획국장, 불교문화재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포천 흥룡사 주지를 맡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11-17 15:24:32
15대 전반기 종회의장 보선 스님
조계종 중앙종회는 11월 9일 제185회 정기회를 열고 제15대 전반기 중앙종회의장에 보선 스님은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정묵 스님과 정문 스님, 사무처장에는 성효 스님을 선출했다. 이날 중앙종회는 의원 7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을 비롯한 각 상임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소속의원을 확정했다. 그리고 종정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종정감사를 위해 휴회했으며, 11월 16일 오전 10시 속개되는 본회의를 통해 불기 2555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을 다룬다.
2010-11-15 13:39:31
‘선원청규’ 6년 만에 빛보다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대표 대원현산 스님)가 6년여간의 편찬작업 끝에 ‘대한불교조계종 선원청규’를 발간하고 11월 10일 오후 4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정식을 봉행했다. 이날 봉정식에서 전국선원수좌회 선원청규편찬위원장 의정 스님은 편찬사를 통해 “선원청규 제정을 발의한지 6년 만에 결실을 보게된 지금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선원청규를 실천하여 수행풍토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청규에 의거해 신명을 바쳐 정진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며 “새롭게 제정한 ‘선원청규’로 인해 한국에만 온전히 보존되고 있는 간화정종이 이 땅에 영구히 유통되고 개선된 수행풍토 속에서 눈밝은 용상선덕들이 속출하여 불조의 혜명을 이어 불교를 중흥시키며 21세기 문명의 대안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전국선원수좌회 대표 현산 스님, 원로의장 밀운 스님, 종회의장 보선 스님, 호계원장 법등 스님, 교육원장 현응 스...
2010-11-15 13:39:07
“불교폄훼 영상 큰 무례 죄송”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의 불교폄훼 및 템플스테이 예산저지 영상은 성공회 대구교회 소속 신부가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성공회 의장 김근상 주교와 교무원장 김광준 신부는 11월 12일 오전 10시 1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관련 행위에 대한 사과를 했다. 김근상 의장은 이 자리에서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지역 사제가 한 일이지만 저의 책임이 크다”면서 “조계종 총무원과 동화사에 공식 사과문을 전달하겠다. 특히 동화사는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것이 예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성공회는 이번 일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며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재발할 경우 그 사제는 교단 안에 남지 못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광준 신부도 “그 동안 불교계와 성공회가 종교간 대화도 꾸준히 했고, 많은 부분을 협력해 왔는데 이런 일이 생겨 부끄럽다”고 했다. 이에 자승 스님은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여러 종...
2010-11-15 13:29:47
본말사신도 임원연수교육 개최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 스님)은 11월 6, 7일 양일 간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종단 최초로 제1회 종단 소집 교구본말사 신도임원 연수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사찰 신도회 임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신도회 조직의 틀을 갖추기 위해 종단에서 직접 주최한 재교육으로 ‘신도교육과 조직화’라는 종단 33대 집행부의 핵심과제 실현을 위해 개최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도 이 자리를 찾아 “불교중흥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신도회를 만드는 일에 교구 신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입제사를 통해 “종단 4개년 핵심사업으로 상정된 신도교육과 조직화사업 1년차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도교육과 조직화의 성취는 교구신도회 임원 여러분이 원력을 세우는 것으로부터 실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현응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단의 이해와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조계종은 한국불교의 역사와 전통, 불교자산을 승계한 종단으...
2010-11-15 12: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