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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진료소’ 매월 운영
궁플란트치과(대표원장 최우환)는 11월 27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치과진료소’를 운영한다.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포교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데 귀감이 되고자 마련된 무료진료소는 불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포함), 독거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소속 사찰과 주민센터(예전 동사무소)에서 발급 받은 신도증,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증명서를 지참해 궁플란트치과를 방문하면 된다. 최우환 대표원장은 이번 무료진료소 운영과 관련해 “불자들과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주고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을 전파하고자 한다”며 “좀 더 많은 사회구성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고, 나눔에 동참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궁플란트치과는 현재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조계사,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서울노인센터, 종로구청 등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각 기관에서 ...
2010-11-15 12:22:37
‘종교평화’ 선언문 발표
최근 개신교의 불교폄하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11월 4일 대전 유성에서 전국종교인교류대회를 개최하고 종교평화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모인 7개 종교계 180여 명의 종교인들은 어느 때보다 종교간 대화와 협력에 앞장서고 종교평화를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러한 가르침을 실천하고 확산시켜 개인과 종단의 성숙과 사회적 평화를 이루고자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설립됐다”면서 “종교간 대화와 협력의 전통을 지닌 한국 종교계와 사회는 최근 일부 종교인들의 이웃종교 폄훼행위를 우려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이웃(他)을 배척하는(排) 자세와 행위는 사랑이 아니며, 종교 본연의 가르침이라고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웃종교를 긍정하고 이해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종교적 성숙을 도모하고 공존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종교인평화...
2010-11-15 12:22:09
천태종 구인사 광명전 낙성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가 재세 시 직접 법을 설한 곳으로, 천태법화사상의 근본교리를 펼 새로운 수행도량 구인사 광명전이 낙성됐다. 천태종은 11월 13일 봉불식과 낙성법요식을 봉행하고 새 불교운동의 법등을 밝혔다.구인사 광명전은 2001년 기공식을 가진 이래 10년 만에 이뤄낸 대작불사로, 대지 6,055.5㎡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내부는 2천여 명이 동시에 기도를 할 수 있는 소법회실과 6천여 명이 함께 수행정진할 수 있는 대법회실 등이 갖춰져 있다.이날 낙성법요식에서 종정 도용 스님은 "영산교주 석가모니 증명법화 다보여래 크신 광명 비추시며 이 전각에 나투시니 장엄하기 그지없고 상서롭기 한량없다. 유업 받든 이 자리가 거룩하고 장엄하구나"라는 법어를 내렸다.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전신이 광명당이었던 이곳 광명전은 상월원각대조사님께서 창건하신 법훈이 서려 있는 총본산 구인사의 대표적 가람"이라면서 "사부대중이 함께 수행하고 문화적 향유를 공유할 수 있는 복합수행문...
2010-11-14 16:16:24
전국선원수좌회에 3천만 원 전달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이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전국선원수좌회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11월 5일 2억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는 익명의 독지가가 수행정진에 힘쓰다 병을 얻으신 스님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한 기금으로, 아름다운동행은 수좌스님들의 복지기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뜻에 따라 알리지 않아야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사를 통해 아름다운동행에 기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총무원도 매년 수좌스님들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기부가 많아지면 더욱 많이 보태겠다”고 했다. 이에 전국선원수좌회 복지위원장 의정 스님은 “안거철마다 선방에서 정진하는 수좌 2천여 명 가운데 병들고 나이가 들어 어려움을 겪는 스님들이 적지 않다”면서 “오늘 이 기금은 소중하게 잘 쓰겠다”고 화답했다. 전국선원수좌회는 별도의 소임을 맡지 않고 선방에서 정진하는 스님들을 위해 복지위원회...
2010-11-11 19:03:29
조계종 종책모임 ‘법화회’ 출범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14명으로 구성된 종책모임 법화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법화회(회장 정념 스님ㆍ낙산사 한주)는 11월 8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을 알렸다. 이날 법화회 회장 정념 스님은 “종단과 불교발전을 위한 마음을 모아 법화회를 창립하게 됐다”면서 “종단안정과 발전을 위해 종책을 연구개발하고 사회 여러 분야에 대한 불교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화회는 이날 발표한 창립선언문에서 “원융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대의로서 종단의 종책기조를 부응하기 위해 창립을 선언한다”며 “새로운 종도의 요구 바람에 종단의 입법 종책연구모임으로서 화엄회의 건승과 법화의 화쟁으로 공조공의의 뜻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또 출범선언문을 통해서는 △종단의 교육과 포교, 문화, 사회, 복지 등 분야별 종책연구 및 개발 △종헌 및 종법령 연구 △종무행정 집행에 대한 평가 및 대안제시 △종도들의 여론수렴 △사회적 현안에 대한 불교적 해법 제시 등의 주...
2010-11-11 19:01:58
봉은사 관리인 진화 스님 임명
조계종 직영사찰 봉은사 관리인에 진화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1월 10일 오전 9시 1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신임 관리인 진화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자승 스님은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화 스님은 “그동안 봉은사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렸다.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있긴 했지만 총무원이 지혜로운 판단을 해주시고 봉은사 신도들도 인내해 줘서 원만하게 해결된 것 같다”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다. 향후 총무원에 적극 협조하고 봉은사 대중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화 스님은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보성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2년과 1986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구족계를 수지했다. 진화 스님은 이어 광주 증심사 주지, 역삼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장,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송광사 기획국장, 봉은사 부주지, 14대 중앙종...
2010-11-10 12:07:59
“인류공동의 번영 모색하기를…”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11월 4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G20 서울정상회의 성공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진각종 통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피원력으로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다시금 우리의 세상을 밝게 빛내기를 서원한다"고 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종단협의회장 자승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주요 국가의 정상들이 자주 모여 논의를 나누는 것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던 칠불쇠법(七不衰法)의 첫 번째 덕목인 서로 자주 모여 바른 법을 논의하는 것에 해당한다"며 "이 회의가 선진국들의 배타적 모임이 아니라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다른 나라들의 사정과 의견이 반영되는 모임,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의 빈곤해소 및 경제발전에도 눈을 돌리는 국제적 책임을 자임하는 모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G20 서울정상회의의 참뜻은 국가와 인종, 지역 등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인류의 공동번영을 모색하자는 것으로...
2010-11-09 12:01:24
봉은사 신도회 ‘직영철회’ 성명
조계종 봉은사 신도회가 11월 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주지 명진 스님의 연임과 직영사찰 전환 철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봉은사 신도 100여 명은 성명서를 통해 "봉은사는 신도들이 교육과 조직, 활동으로 유지되는 도심의 포교사찰인데 이런 곳을 직영사찰로 지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문제가 발생한지 7개월 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총무원은 납득할 만한 아무런 이유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봉은사 신도들은 현 주지 명진 스님과 함께 한국불교의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고 싶다"고 하면서 직영사찰 지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봉은사 신도회는 또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국민분열과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일부 종교인의 불교폄훼와 종교평화 및 자유를 해치는 행동에 반대하고 단호한 대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발표 후 신도회 임원 8명은 조계종 총무부를 찾아가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 김민지 기자 213minji@milgyonews.net
2010-11-09 12:00:02
명락사 G20 성공기원법회
천태종 명락사(주지 무원 스님)는 11월 6일 오후 8시 대법당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이사장 백도웅 목사, 천주교 글라렛선교수도회 서울총원장 주낙길 수사, 김희철 민주당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20 서울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명락사 주지 무원 스님은 기원법문에서 "최근 봉은사, 동화사 등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에 불교와 개신교의 사이가 어색해진 시점에서 이렇게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극단을 떠나 중도에 설 때 바른 실천이 이뤄진다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대로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발원한다면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회향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도웅 목사는 기원메시지를 통해 "각 종교에서 자신들끼리 G20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종교가 모여 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낙길 수사도 "부처님은 항상 자비를 강조하셨는데, 이는 종교를...
2010-11-08 14:54:52
배추나눔·김장담기 템플스테이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주지 원혜 스님)는 11월 27, 28일 양일 간 '자비의 배추나눔행사'와 '김장담그기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친환경 생태농장에서 직접 길러진 5천여 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비의 배추나눔은 김장담그기 템플스테이와 함께 진행돼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을 지원하는 곳에 전액 사용된다. 이와 함께 김장용 식재료 마련을 위한 십시일반 나눔통장도 개설했다. 11월 한 달 동안 불자들이 보시한 성금으로 마늘과 고춧가루, 조미료 등 식재료를 구입해 마곡사의 배추로 김장을 담아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에 보시할 계획이다. 문의 041-841-6221
2010-11-08 14:52:23
태고종 전국 승려연수교육
태고종(총무원장 인공 스님)은 11월 3, 4일 양일 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불보전에서 불기 2554년 전국 승려연수교육을 봉행했다.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 총무원 부원장 화경 스님 등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연수교육은 동방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차차석 교수와 주명철 교수, 원산 스님 등의 강의와 동방불교대학 심만춘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은 입재식에서 "모든 것이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부응해 수행교화 일선에서도 부단한 지식습득이나 정보교환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교육을 통해 지혜를 증장시켜 사암발전과 포교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11-08 14:42:14
“연탄과 쌀로 자비나눠요”
서울 달동네 ‘개미마을’에 자비의 손길이 이어졌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한 11월 5일 중앙종무기관 및 유관기관의 교역직,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연탄과 쌀을 전달했다. 조계종과 아름다운동행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연탄 2만7천장과 20kg쌀 350포가 9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동참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교육원장 현응 스님, 포교원장 혜총 스님 등 교역직스님들은 개미마을 꼭대기까지 이어진 줄의 맨 앞에서 하나, 둘 구호를 외쳐가며 물품을 날랐다. 배달에 앞서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말보다 몸으로 해야하는 것”이라며 “모두 열심히 하자”고 당부했다. 배달에 참여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조계종 스님들께서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이렇게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조계종의 따뜻한 마음이 한반도를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
2010-11-05 17:15:01
익명의 독지가 2억5천만원 기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익명의 독지가가 기탁한 2억5천만 원의 성금을 아름다운 동행에 맡겼다. 자승 스님은 11월 5일 오전 9시 1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논산훈련소 군법당 건립 지원금 2억 원과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저개발국 아동교육사업 기금 5천만 원으로 나눠 군종교구장 자광 스님과 사회부장 혜경 스님에게 각각 전달했다. 자승 스님은 이 자리에서 “뜻 있는 독지가가 큰 성금을 종단에 기탁해왔다”면서 “이를 계기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11-05 17:11:24
“광저우에서 최선 다해달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포교원장 혜총 스님 등이 11월 12일 개막하는 제16회 중국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11월 3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자승 스님은 이날 김인건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와 관련한 선수촌 현황보고를 받고,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종합 2위를 목표로 41개 종목에 1,013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불자선수로는 배드민턴 대표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168명, 임원으로는 홍명보 축구감독을 비롯해 57명 등 총 225명이 참가한다. 자승 스님은 이날 “1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포츠의 기본정신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면서 “메달에 집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자승 ...
2010-11-05 17:10:39
조계종 2급 승가고시 첫 시행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랍 20년차 비구ㆍ비구니스님들을 대상으로 첫 2급 승가고시를 시행했다. 이번 2급 승가고시에는 비구 57명, 비구니 47명 등 총 104명이 응시했으며 교학ㆍ선ㆍ포교ㆍ복지ㆍ사회 등 5개 분야에 대해 오전 논술, 오후 면접(수행평가)으로 진행됐다. 2급 승가고시는 응시생을 대상으로 3급 법계 품수 후 지금까지의 교학과 안거 이력, 전법교화활동(포교, 소임, 복지, 사회활동 등), 대덕법계 수지 이후의 계획 등에 대해 사전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면접을 진행됐다. 합격자 발표는 고시위원회의 최종 사정을 거쳐 11월 8일 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합격한 스님들은 11월 17일 오후 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비구는 ‘대덕’, 비구니는 ‘혜덕’ 법계를 받는 법계품수식을 봉행할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11-05 17: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