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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문화유산지구 신설
자연공원 내 '공원문화유산지구 신설'을 골자로 하는 '자연공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다.조계종 총무원은 자연공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주호영 의원(한나라당)과 강창일 의원(민주당)의 대표발의로 8월 31일 9월 정기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이번 국회에 제출된 자연공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자연공원 내 공원문화유산지구 신설을 비롯해 사찰에서의 불교의식, 수행 등을 위한 신·증·개축과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공원관리 계획수립 및 변경시 전통사찰과의 협의를 통해 진행하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공원문화유산지구가 신설되면 경내지 내에서의 입장료 징수를 명시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조계종 대변인 원담 스님(총무원 기획실장)은 9월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족하지만 정부와 정치권이 이제라도 종단의 요구를 수용하여 자연공원 내 문화재와 전통사찰이 가지는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인정하는 자연공원정책을 도입키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종단은 아름다운 자...
2010-09-01 13:35:16
외국인 도움센터 현판식 봉행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대표 지관 스님)는 8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경찰서가 지정하는 ‘외국인 도움센터’ 현판식을 봉행했다. 이날 서울 견지동 전법회관 1층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대표 지관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사회부장 혜경 스님, 몽골법당 보양 스님 등 이주민공동체 대표스님, 김양제 종로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외국인 도움센터는 경찰청에서 외국인 범죄ㆍ피해신고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현장 접근성이 용이한 다문화센터 및 NGO단체 등에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는 향후 불교계 이주민 지원사업과 더불어 이주민들의 각종 피해 사례나 민원, 범죄 등을 경찰에 전달해 외국인 인권보호와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현판식에서 지관 스님은 “오늘 자리는 100만인 시대가 되어 가는 다문화ㆍ이주민 가족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주민들이 자신의 집처럼 이용하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판식 직후 마하이주민지원...
2010-08-31 10:04:32
조계종 고운사 주지 호성 스님 재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8월 19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에 재임된 호성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은 “지난 4년간 주지를 맡아 많은 불사를 하고 본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와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타 본사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호성 스님은 “총무원장스님의 덕화로 지금까지 고운사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더욱 열심히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고운사를 비롯한 말사들은 논산훈련소 법당신축불사를 위해 1,500만원을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지정기탁 했다. 호성 스님은 임명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년 전에는 용감하게 시작했는데 재임을 하고 보니 더욱 책임감이 든다. 지난 4년 간 사세를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달려왔는데 이제는 어른 스님들을 모시고 본말사와의 화합에 중점을 두고 주지 소임에 임하겠다”고...
2010-08-31 10:02:39
북한 수해 구호물품지원·성금모금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북한 수해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면서 성금모금을 추진한다. 긴급구호물품은 9월초 개성이나 남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1차 지원물품은 식량, 생활용품, 의약품이며 수량은 현재 파악 중으로 5천여 만 원 상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해구호지원 성금모금은 9월 한 달간 종단 소속 전국 사찰에서 진행되며 모금된 기금으로 2차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조계종은 "이번 수해로 인해 북녘동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포애의 마음으로 우리 불자들은 물론 각계의 온정의 손길이 모아져 북녘의 피해 동포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08-30 16:58:50
"북한 식량위기 매우 심각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8월 25일 토번 두에(Torben Due) WFP(유엔세계식량계획) 북한담당관의 예방을 받고 북한지원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자승 스님은 "기아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여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우리 종단에서도 북한 자연재해 피해복구물품 및 구호물품, 생활용품, 의약품, 식량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00년 이후 현재까지 27억 여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자승 스님은 또 "지난 주말(8월 21일) 북한 신의주에서 발생한 큰 홍수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가 침수되었다고 들었다"며 "불교계 차원에서도 더 큰 관심과 협조를 모색하고, 계속적인 대북 구호활동을 펼쳐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토번 두에 북한담당관은 "북한의 식량상황 및 어린이, 임산부의 영양결핍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하고 "이번 방문으로 북한이 처한 실제적 생활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2010-08-30 16:53:27
군종특별교구 군승요원 선발
조계종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 스님)가 육·해·공군에 파송돼 장병 포교활동에 진력할 군승요원을 선발한다. 군승요원은 국가가 인정한 4년제 대학을 졸업(예정)하고 사미계 이상을 수지한 만 35세(임관 시 연령)를 초과하지 않는 조계종 스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제출서류는 지원서, 추천서 등이고 서류심사 이후 면접 및 평가일정 등 세부내용은 교계 언론을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문의 02-749-8646
2010-08-30 16:46:08
한·일 불자 1천명 평화기원법회 개최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일본 조동종이 10월 26일 조계사에서 합동평화기원법회를 봉행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종훈 스님, 일본 조동종 전국종무소장회 회장 요시오카 무네노리 스님, 한국관광공사 이재경 본부장은 8월 26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26일 조계사에서 '한일합동평화기원법회와 불교교류리셉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교문화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 33관음성지 순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합동법회에는 일본 조동종 스님 300명과 신도 300명, 한국 스님 및 불자 400여 명 등 총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종훈 스님은 "일본 조동종은 수행적인 면에서 조계종과 유사한 점이 많은 종파"라며 "조동종측의 제안으로 이번 행사가 열리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종훈 스님은 이어 "이번 행사는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배경이 배제된 순수한 한국의 불교관음성지순례를 목적...
2010-08-27 12:31:26
사진강좌 9월 1일부터 개최
조계종 조계사(주지 토진 스님)가 신도들의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사진강좌를 연다.초급과 중급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열리는 강좌는 초급의 경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중급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초급과정은 9월 1일, 중급과정은 2일 개강한다.초급은 디지털카메라의 구성, 사진의 원리, 구도, 촬영실습 등 총 11강으로 구성되고, 중급은 인물사진, 행사사진, 풍경사진, 빛의 변화에 따른 촬영법, 포토샵 활용 등 총 11강으로 짜여졌다. 수강인원은 각 40명이고, 수강료는 3개월 12만원이다. 문의 02-732-2183
2010-08-25 16:35:47
조계종 9월 6일 임시종회 개최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는 9월 6일 오전 10시 제184회 임시중앙종회를 개최한다. 이번 종회는 제14대 중앙종회의 마지막 종회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183회에서 이월된 안건을 중심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조계종은 10월 28일 각 교구별로 제15대 중앙종회 의원선거를 실시해 51명의 직선직 의원을 선출한다. 또 20명의 직능대표 의원과 10명의 비구니대표 의원도 새롭게 구성된다.
2010-08-25 16:35:09
천태종 스님 7명 탄생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8월 22일 오전 10시 총본산 구인사 5층 설법보전에서 불기 2554년 경인년 승려수계산림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 사미 4명, 사미니 3명 등 7명이 십선계(十善戒)를 받고 승려가 됐다.연비의식, 수계, 장삼 및 가사, 법모수여, 수계증 및 도첩수여, 상단권공 및 축원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승려수계산림법회에서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십선계는 구도자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 법계"라면서 "계를 지킴으로서 각자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승려가 되라"고 당부했다.
2010-08-25 16:34:41
훼불행위 감시 모니터링 활동
조계종 조계사(주지 토진 스님)는 8월 22일 대웅전에서 제3차 신도총회를 개최하고 매월 마지막 째 주 일요일을 '(가칭)불교愛(사랑)날'로 제정해 개신교의 훼불, 폄훼행위에 대해 신도들이 적극적인 감시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계사는 9월 2일, 5일, 12일 등 총 3일간 4차례에 걸쳐 종교편향 모니터링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조계사 신도회가 참여하게되는 교육강좌에서는 타종교의 훼불, 편향사례를 모니터링하는 요령과 사례발견 때의 행동요령 등을 교육받게 된다.조계사측은 "불교 사랑의 날 제정을 통해 불교를 배우고 전하고 지키는 운동으로 확산시켜 한국불교에 새로운 신행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8-25 16:34:18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른 까닭은?"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과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은 8월 24일 하안거 해제를 맞아 법어를 통해 대중들의 끊임없는 정진을 당부했다.법전 스님은 8월 19일 법어를 통해 혜충국사와 시자인 탐원 스님의 일화를 예로 들며 "한 번만 부르고 한 번만 대꾸해도 좋을 것인데(남양혜충국사와 시자인 응진탐원스님이) 세 번 부르고 세 번 대꾸한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라며 화두를 내렸다. 법전 스님은 이어 "하안거 해제 대중은 누가 잘못되었는가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용히 놓아두고 살펴보기만 하라. 대신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제멋대로 답을 다투도록 내버려 두라"며 "그리고 모든 답에 아랑곳하지 말고 해제 후 길거리에서도 그저 국사가 세 번 시자를 부른 뜻'을 잘 참구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도 8월 17일 법어를 통해 "제대로 눈을 떠서 보면 허공의 새끼줄이 짐을 묶는 새끼줄이요, 눈 속의 희미한 빛이 바로 비로자나의 안광"이라며 "이제 석 달 동안 불사를 했는지,...
2010-08-25 16:33:36
제2회 삼국유사 문화제 개최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 집필지로 알려진 조계종 인각사(주지 도권 스님)가 일연 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2010 제2회 삼국유사 문화제'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9월 11일 삼국유사 골든벨을 시작으로 10월 2일 삼국유사 문화의 밤(산사음악회-뮤지컬), 10월 16일 삼국유사 마라톤대회, 11월 26일 삼국유사 학술대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0년 삼국유사 문화의 밤에서는 삼국유사 기록 중 고조선의 건국이야기를 다룬 '단군' 편을 소재로 해서 뮤지컬로 구성한 산사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0-08-25 16:32:53
조계종 총무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조계종 승려 각명 스님과 성호 스님이 8월 20일 자승 스님에 대한 총무원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고 사퇴를 촉구했다.각명 스님은 3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당선무효확인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민사부가 맡아 심리 중이다. 성호 스님은 자승 스님 괴문서사건으로 조계종 초심호계원으로부터 공권정지 10년의 징계를 받았다. 이들 두 스님은 8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종헌 제9조 3항 '조계종 관장하임을 명시하지 않은 법인체 임원의 종무직 취임금지' 규정을 위반하고 수계년도를 위·변조한 자승 스님이 총무원장에 선출된 것은 무효"라며 "오늘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당선무효 청구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총무원장의 직무를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2010-08-25 16:28:04
일본 유치·유아원 교사초청 문화체험
관음종(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묘각사에서 일본 유치·유아원 교사초청 한국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20명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문화체험단은 3일 동안 108염주 만들기, 참선, 다도 등의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여주 신륵사를 찾아 2009년 한일불교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일본불교계에서 세운 인류화합공생기원비를 참배하고 창덕궁과 종묘, 용인민속촌, 대장금 테마파크, 도라산 전망대 등지를 견학했다.
2010-08-25 16: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