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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살피는 길 걸어야 할 것"
"물은 굽이굽이 거쳐서 넓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벼 이삭도 여러 날 햇볕을 견뎌야 가을에 누렇게 익네/이곳엔 옛 부터 다른 물건은 하나도 없고/송죽만 하늘과 맞닿아 일색으로 푸르구나."불기 2554(2010)년 경인년 조계종 하안거 해제법회가 8월 24일 영축총림 통도사를 비롯한 전국 104개 선원(총림 5곳, 비구선원 61곳, 비구니선원 38곳)에서 2천257명의 수행납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회향했다.통도사 설법전에서 열린 하안거 해제법회에서 통도사 방장 원명 스님은 법어를 통해 "범부와 성인을 뛰어넘는 근본 도리를 밝혀보려고 모두들 한 철 두문불출하고 애를 썼다"며 "각자 약간의 성취도 있었겠지만 과연 깊이 했었는지 다시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경책했다. 원명 스님은 이어 "공부가 조금 수월해지고 진보한 듯해도 그것은 아직 과정에 불과할 뿐이다. 조금 애쓰다 놓아버리면 제자리로 돌아와 버리게 된다"면서 "혼신을 다해 깊숙이 살펴서 넓고 큰 바다가 되어야지 물처럼 소리만 요란해서...
2010-08-24 10:09:56
조계종 상설 연수교육 첫발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 스님)이 종단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상설 연수교육이 8월 18일 ‘불교의례의식’ 강좌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8월부터 12월까지 △불교교학 △사찰경영일반 △불교문화 △자원봉사활동 등 각 분야별 30개가 개설된 연수교육 강좌는 현재 850여명이 접수했으며, 일부 강좌는 수강 인원이 초과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원 연수팀 연수국장 광전 스님은 “강좌별 강의시작 10일전까지 접수가 가능한 만큼 1천여명에 가까운 분들이 접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50여명의 스님 가운데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분들도 25%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크다”고 전했다. 8월 18일 통학교육인 ‘불교의례의식’ 강좌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박 3일동안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26일부터 2박 3일간 ‘스피치능력향상과정’ 등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숙박교육이 진행되는 가운데 ‘스피치능력향상과정’ ‘신도상담지도과정’은 접수 인원을 초과했으며, ‘사찰경영지도자과정’ ‘초기불교...
2010-08-19 18:37:30
“PD수첩 즉각 방영ㆍ4대강 사업 중단하라”
MBC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경영진에 의해 방송보류 된 가운데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가 8월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PD수첩의 방영과 4대강 사업의 즉각중단을 촉구했다.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는 성명서에서 “법원이 정부가 낸 PD수첩 방송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음에도 MBC의 김재철 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방영하지 않았다”며 “이는 사장이 방송을 ‘사전검열’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이며 여기에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뿌리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정부가 추진하려는 4대강 사업은 국민의 혈세를 이용해 그럴싸한 광고와 홍보를 해대면서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지 않고 껍데기만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서 대통령이 4대강을 살리려고 한다면 국민에게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4대강 사업이 그토록 당당하다면 이 모든 의혹과 대통령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PD수첩은 빨리 제대로 방영해야 한다”며 “이제라도 생명...
2010-08-19 18:37:04
4대강 생명살림기도 2차정진 입재
시민사회와 환경단체의 끊임없는 4대강 사업 반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전히 4대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는 ‘4대강 생명살림기도’ 2차 정진에 입재한다. 그간 5천여명의 조계종 스님과 2만여명의 재가불자들의 시국선언과,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문화제, 4대강 생명살림을 위한 49일 생명평화정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부대중 등이 4대강 사업의 중단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가 8월 20일 오후 7시 조계사에서 ‘4대강 생명살림 108참회정진’ 2차 입재식을 봉행하고 대한문 앞 광장에서 4대 종단 공동기도회에 참석한다. 8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정진은 이날 입재식을 시작으로 49일동안 매주 수요일 ‘생명평화마당’, 매주 금요일 ‘마음청청 국토청정 108참회 정진’을 봉행하고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 4대강사업저지천주교연대, 기독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등이 주최하는 4대종단 생명평화공동기도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2010-08-19 18:36:29
불교TV, IPTV 서비스 시작
불교TV가 8월 16일 IPTV 시청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불교TV는 KT COOK TV를 통해 채널번호 554번으로 첫 방송으로 시작했다. 이로써 불교TV는 전국 96개 지역 케이블방송망을 기본으로 1400만, 위성 스카이라이프 411번 500만, 미주지역 동시중계에 이어 인터넷 기반 100만 회선 시청가구를 확보하게 됐다.
2010-08-17 15:37:03
제2회 산하단체 수련법회 개최
제2회 천태종 산하단체 수련법회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실시됐다. 수련법회에는 천태종복지재단, 금강대학교, 금강신문, 원각불교사상연구원,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등 5개 단체 250여명이 동참했다.13일 열린 입재식에서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종단 산하단체 직원들은 스님들이 해야 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스님과 다름없다"며 "매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수행"이라고 말했다. 수련법회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적멸궁 참배, 천태종의 대중불교운동과 그 실천방향(권기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장) 강의, 종정예하 친견 등을 통해 종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애종심을 키웠다. 특히 철야 관음정진과 신행체험을 하면서 신심을 다졌다.
2010-08-17 15:29:27
고 김영환 장군 호국추모재 봉행
조계종 해인사(주지 선각 스님)는 8월 21일 오전 10시 30분 해인사 탑마당에서 해인사 팔대장경을 지켜낸 고 김영환 장군 호국추모재를 봉행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해인사가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금관문화훈장 추서식 및 김영환 장학기금 2천만원을 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함께 열린다.해인사는 1995년 유네스코에서 장경판전과 고려대장경판을 세계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한 것을 계기로 김영환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02년 6월 해인사 입구에 김영환 장군 공적비를 세우기도 했다.고 김영환 장군은 공군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창안해 낸 장본인으로, 한국전쟁 당시 가야산에 숨어든 인민군을 소탕하기 위해 출격했다가 폭격지점이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임을 알고서는 인민군 수백 명을 살려보내더라도 민족의 소중한 문화재인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폭격할 수는 없다는 소신으로 공격을 포기하면서까지 지켜낸 인물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
2010-08-17 15:28:48
“보살행으로 생태계 파괴 막아야”
4대강 개발 중단 등을 촉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을 추모하고 뜻을 기리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8월 13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문수 스님 소신공양의 의미’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동국대 박경준 교수는 “문수 스님의 소신공양은 근본적으로 오랜 불교적 전통에 의거한 것”이라며 “빨리어 불전인 ‘인연이야기’와 우리에게 친숙한 ‘법화경’, ‘대승범망경’ 등에서 소신, 소비, 소지공양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으며, 중생을 위해 끝없는 보시행을 강조하는 가르침은 여러 불전에서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불살생은 불교의 가장 엄중한 계율조항이지만 법화경에 나와 있듯이 일체중생희견보살의 소신공양은 법공양으로서 그 공적이 오히려 지대하다”며 “문수 스님의 죽음은 급박한 상황에서 온 생명을 위해 대자비를 실천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그 죽음을 우리는 ‘소신공양’ 또는 ‘대자대비의 보살행’이라고 하는데 주저하지 않...
2010-08-13 16:16:09
광복 65돌 남북불교도 동시법회 봉행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명진 스님)는 광복 65돌을 맞아 북측의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위원장 심상진)와 8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봉은사, 평양 광법사에서 조국통일기원 8ㆍ15남북불교도동시법회를 봉행하고 ‘남북공동발원문’을 채택,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염원했다. 이날 동시법회 참가자들은 남북공동발원문을 통해 “우리 겨레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만세를 부르던 때로부터 65년이 흘렀지만 이 땅의 해방 감격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의 역사가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면서 “2000년 역사적인 6ㆍ15공동선언의 탄생은 반세기가 넘는 반목과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단합, 협력, 교류의 관계로 전변시켰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남북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완전히 끊기고 불교도들의 금강산 신계사와 개성 영통사 순례길도 막히고 말았다”며 “부처님께서는 일찍이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의 가르침을 주셨으며 남북공동선언의 고수, 이...
2010-08-13 16:13:12
불자 디자이너 앙드레 김 별세
한국 패션의 거장 앙드레 김이 8월 12일 오후 7시 25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대장암에 폐렴증세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앙드레 김은 어머니 때부터 서울 진관사(주지 계호 스님ㆍ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신도로 매년 부처님오신날이면 진관사를 찾아 등을 밝히기도 했으며 서울 봉은사, 화성 용주사도 가끔 찾아 참배하곤 했다고 전해졌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포교원장 혜총 스님 등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앙드레 김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 조계종 총무원 현재 서울대병원 장레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스님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으며,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08-13 16:05:43
불교폄훼 종단차원 대책 요구
기독교 단체의 불교계 폄훼행위에 대해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인 무차회가 종단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무차회(회장 동광 스님)는 8월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신교 단체의 반사회적 행위에 대하여 종단 차원의 엄중한 대처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무차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7월 중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5개 개신교 단체의 불교 비방광고가 주요 언론에 발표되고 대구, 부산지역 등 주요 지자체의 개신교연합체가 조직적으로 훼불행위를 진행하면서 정부의 대 불교관련 지원이 축소되거나 일부 지자체의 경우 예정된 사업이 변경 내지 취소되는 심각한 후유증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차회는 이어 "일부 개신교집단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어렵게 쌓아올린 종교화합의 정신과 국민통합의 가치마저 훼손되는 현실을 목도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가 없다"며 "개신교 내부의 이러한 반사회적 행위가 국민을 대변하는 정부와 일부 지자체의 종교문화정책에 영향...
2010-08-13 14:01:23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법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한불교청년회, 불교인권위원회 등 불교계 10여 개 단체가 소속된 김대중전대통령추모법회추진위원회는 8월 11일 오후 7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추모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 스님은 추모법어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법회가 값진 시간이 되려면 그의 삶에서 유익하고 값진 것을 찾아야 한다”며 “죽음에 가까운 절박한 상황에서도 희망과 미래를 향한 의지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한 그의 삶과 정신을 본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앞서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준법,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천명하고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통해 남북화해의 물꼬를 튼 인물”이라며 “평화와 통일, 자유, 민주주의, 평등과 같은 우리 민족이 가야할 길을 제시했다”고 했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 스님,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 동국대 정...
2010-08-13 13:42:46
청소년 심성교육 토론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실장 정호 스님)이 8월 2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포교의 희망, 심성프로그램이 대안이다’를 주제로 제40차 포교종책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제주대 서명석 교수가 ‘선학전통과 지혜교육의 접속’, 동국대 황수경 박사가 ‘심성프로그램 개발과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하며 토론자로는 봉인사 주지 적경 스님, 서울대 박범석 강사, 동국대 부속여고 박영동 교법사, 성동글로벌경영고 김우현 교사가 나선다. 또 주제발제 후에는 포교원 어린이청소년팀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교법사 등 청소년포교 관련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포교연구실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들려오는 각종 폭력사건들은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실감케 한다”면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한 포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08-13 13:35:09
화계사 주지 수암 스님 임명
조계종 화계사 신임 주지에 수암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8월 11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수암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수경 스님의 공백이 아쉽긴 하지만 신임 주지스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사부대중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암 스님은 "2달여 간의 주지스님 부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른스님들께서 불가피하게 주지 임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숭산 큰스님의 국제포교 원력과 조실 설정 큰스님의 가르침, 수경 스님의 생명살림 정신을 올곧게 계승해 절 살림을 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암 스님은 1986년 수덕사에서 원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89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은사는 설정 스님이다. 수암 스님은 덕숭총림 수덕사 교무국장과 총무원 총무국장, 화계사 총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0-08-11 17:18:52
일본 조선왕실의궤 반환의사 환영
일본이 한국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를 표명하고 일본 궁내청이 보관 중인 조선왕실의궤 등의 문화재를 한국에 돌려보내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조선왕실의궤 반환운동에 앞장서 온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김의정)가 아쉬움을 표했다. 중앙신도회 8월 10일 오후 ‘일 총리의 담화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이번 담화는 과거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조선왕실의궤를 비롯한 문화재 반환에 대하여 처음 공식적으로 답했다는 점은 분명 진일보한 태도”라고 했다. 중앙신도회는 그러나 “매우 안타깝게도 강제합병에 대한 원천무효와 전쟁배상 책임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없다는 점은 오늘날 한일관계의 현 주소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며 “일본은 전쟁희생자, 강제징용자, 정신대 등에 대해 미흡한 전후보상을 선언하고 새로운 한일관계를 제안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중앙신도회는 이어 “1910년, 1965년을 넘지 못한 오늘 일본 총리의 담화가 앞으로 어떠한 역사적 후과로 되돌아올지...
2010-08-11 15: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