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여 스님 생명평화 시국선언
조계종 스님 5천여 명이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 추모행사와 관련해 4대강 개발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7월 8일 오후 2시 조계사 마당에서 열린 ‘문수 스님 추모와 4대강 개발 중단 촉구를 위한 조계종 승려 4,812인 생명평화선언’ 기자회견에는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 스님,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 스님, 송광사 율주 지현 스님, 직지사 주지 도법 스님,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 스님, 불교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청정승가를위한대중결사 의장 진오 스님, 실천불교전국승가회장 퇴휴 스님, 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법안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 스님, 교육부장 법인 스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전국 선원의 수좌스님들을 비롯해 중앙종회의원, 24개 교구본사와 말사 주지스님, 중앙종무기관 소임자스님, 학인스님 등 조계종 스님 1만2천여명의 절반에 가까운 스님이 동참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이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우리 불교도들은 생명과...
2010-07-12 15: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