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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중단돼야 한다”
조계종 환경총괄기구인 환경위원회(위원장 주경 스님)는 3월 2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분과회의실에서 제4기 환경위원회 6차 회의를 갖고 ‘4대강 사업 중단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환경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녹색성장의 하나로 포장한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 하에 우리 국토 전체의 생태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생명의 근원인 강을 국민적 합의, 그리고 적법한 절차와 충분한 사전조사 없이 진행하는 정부주도의 일방적인 공사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위원회는 “환경파괴, 생물종 사멸, 문화유산의 상실 등 국가적 대재앙을 우려하며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전면재검토와 중단을 촉구한다”며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다. 환경위원회는 또 △뭇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는 4대강 사업 즉각 중단 △지류 수질을 개선하고 본류에 대한 대책수립 △4대강 사업 욕망을 버리고 국민과 자연, 생명 모두를 살리는 정책수립 등 3가지 요구항목 채택했다. 환경위원회는 이어 4월 17...
2010-03-26 15:47:51
문화재입장료 통합전자발권시스템 도입
조계종 재무부(부장 상운 스님)와 (주)아이모인(대표 송현)은 3월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문화재보유사찰 문화재구역입장료 통합전자발권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그동안 문화재보유사찰은 문화재구역입장료 징수제도와 관련해 관람객과 탐방객들로부터 꾸준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재무부는 “종단에서는 사찰을 찾는 입장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재보유사찰의 전체 의견과 위원회 회의를 거쳐 문화재구역입장료 통합전자발권시스템을 희망하는 사찰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게됐다”면서 “전자발권시스템 도입으로 문화재보유사찰은 매표업무의 완전 전산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게 될 것이며 다양한 통계 및 분석자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재구역입장료 징수제도가 보다 진일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0-03-26 15:46:10
국제구호단체 ‘나누우리’ 창립
태고종 국제구호단체 자비나눔 실천도량 ‘나누우리’가 3월 24일 오후 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창립법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 ‘나누우리’ 이사장 월운 스님과 임원진, 봉사단원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월운 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도 세계 이웃의 도움으로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거듭났다”며 “변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자세로 나누우리가 명실상부 국제기구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나누우리’ 고문으로 추대된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지구촌 소외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나누우리 창립을 축하한다”며 “나누우리가 인류공동의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종단도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공 스님은 이어 ‘나누우리’ 활동을 격려하는 성금을 이사장 월운 스님에게 전달했다.‘나누우리’ 봉사단장 송진여심 보살은 발원문을...
2010-03-26 15:45:26
‘모젠내비게이션’ 불교계에 사과
사찰을 무덤으로 표시해 물의를 빚은 모젠내비게이션이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 스님을 방문해 회신공문을 전달하며 정식으로 사과했다. 현대기아 CL사업부 박인서 모젠사업팀장과 LG전자 car사업부 최수헌 car품질보증실장 등은 3월 19일 오후 4시 조계종 사회부장 혜경 스님을 예방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혜경 스님은 이 자리에서 “불교를 폄훼하려는 의도로 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문제를 제기했을 때 4월 중순에야 해결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무성의하게 대응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모젠측은 “신속히 대응하지 못한 점은 사과 드린다. 매년 4차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태는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과정상의 실수다. 원인을 분석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며 “심려를...
2010-03-25 18:10:02
미얀마 하이지학교 준공식 봉행
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3월 5일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 구호사업의 마지막 결실인 ‘미얀마 하이지학교’ 준공식을 현지에서 봉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계종 사회국장 묘장 스님과 미얀마 불교구호단체인 시타구불교협회 인사, 지역관료, 하이지학교 관계자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 및 학생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사회국장 묘장 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번 구호사업은 한국과 미얀마 양국 불교계의 상징적인 협력사업으로서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본 사업이 원만성취될 수 있도록 힘쓴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계종이 미얀마의 대표적인 구호단체인 시타구불교협회(대표 나네이사라 스님)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사업은 2008년 11월 이라와디지역 내 구호식량 전달과 2009년 8월 양곤 인근 초등학교 건설에 이은 마지막 사업이다. 이번에 지은 학교는 지난해 준공된 아웅자부초등학교와 같은 최신식 건물이며 1천300여 명의 학생들이 오...
2010-03-25 18:08:34
봉은사 신도회 "직영사찰 철회되지 않을 경우 강력 대응"
봉은사 신도회가 봉은사 직영사찰 철회와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엄중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봉은사 신도회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봉은사 법왕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혹스러움과 함께 치미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며 "외압에 당당히 대처하지 못하고 봉은사 사부대중과 소통없이 졸속 추진된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은 철회 돼야 한다"고 밝혔다.신도회는 또 "현 정권들어 끊임없이 제기된 종교 편향 문제가 이런 부당한 외압으로 이어지고 있음에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불교계의 분열과 내분을 조장하는 현 사태의 진상이 명백해진 만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 대표를 비롯한 당사자들은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신도회는 이어 "우리의 간절한 바람을 왜곡하거나 직영을 강행할 경우, 봉은사 신도들은 과거와 달리 시대에 맞는 방법을 이용해 강력 대응하겠다"면서 "(종단은)향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직영사찰 지정을 외압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신도회는 ...
2010-03-25 15:13:16
중앙종회 "종단 내의 정당한 절차에 의한 것"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과 관련해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는 3월 25일 오전 9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은 종단 내의 정당한 절차에 의한 것이기에 어떠한 외압도 있을 수 없는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중앙종회는 “봉은사의 직영사찰 지정은 중앙종회가 총무원의 종무 집행에 대하여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승인하여 의결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봉은사의 직영사찰 지정이 본질을 벗어나 ‘외압’이나 ‘부적합’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하여 왜곡되는 현상에 깊은 유감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중앙종회는 또 “중앙종회의원들 스스로 판단하여 무기명 비밀투표로써 결의된 사안조차도 세간의 권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중앙종회의 권위와 중앙종회의원들의 자주성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현재의 언행을 자제하고 중앙종회의 민주적 절차와 의결에 대한 훼손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중앙종회는 이어 “총무원은 제183회 중앙...
2010-03-25 10:17:19
원로회의 의장단 "봉은사 직영 필요한 조치"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과 관련 정치권 외압설 등 진통을 겪고있는 가운데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단이 "종헌종법대로 여법하게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원로회의 의장단은 3월 24일 오후 2시 청주 보살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봉은사 직영지정과 관련해 "종헌종법에 따라 봉은사가 직영으로 지정됐고, 이는 종단의 포교사업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여법하게 행정절차들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밝혔다.원로회의 의장단은 또 "종단 내부문제인 직영사찰 지정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안 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모든 문제가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로의장 종산 스님, 부의장 지혜 스님, 부의장 밀운 스님 등 6명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0-03-24 20:54:51
김영국씨 "명진 스님 법회 내용 모두 사실이다"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과 관련 정치외압설을 공개한 김영국(전 조계종 종책특보)씨는 3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재가연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월 21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밝힌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발언은 모두 사실"이라며 "안상수 원내대표가 부인한다고 해서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확실한 입장표명을 해야 된다"고 밝혔다.김영국씨는 "조계종 총무원장과 안상수 원내대표,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의 만남은 조계종 총무원의 요청으로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프라자호텔 일식당에서 이뤄졌다"면서 "그 자리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고 말했다.김영국씨는 "이번 만남은 문화재 정책과 관련해 이루어졌지만 안 원내대표가 명진 스님에 대해 '좌파스님', '운동권스님' 등의 발언으로 당황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당시 외압을 느낄 수 있는 정황이 있었냐는 질문에 김영국씨는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조계...
2010-03-23 14:50:22
조계종 대변인 "정치적 압력은 근거 없다"
조계종 총무원 대변인 겸 기획실장 원담 스님은 3월 22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1월 13일 총무원장 스님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이 만난 건 사실"이라며 "명진 스님이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이 정치권의 외압이라고 운운하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다. 조계종단의 자주권은 종단 스스로 지킨다"라고 외압설을 부정했다. 원담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은 취임 후 노동자, 정치계, 경제계 등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며 "안 원내대표 등도 원장스님이 만난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원장스님의 대화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있냐는 질문에 원담 스님은 "원장스님께 그 자리에서 봉은사 주지 교체에 대한 대화가 오갔느냐고 여쭈었더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느냐'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원담 스님은 이어 "봉은사 직영사찰 승인문제는 2005년 종회 때부터 이...
2010-03-23 12:52:07
조계사 주지 토진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3월 22일 직할교구본사이자 직영사찰인 조계사 주지(재산관리인)에 토진 스님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자승 스님은 "전 주지스님이 열심히 살았다. 계속 맡아 달라고 요청했으나 여러 번 사의를 표명해 주지를 바꾸게 됐다"면서 "신임 주지스님과 신도회가 합심해 사찰운영법에 의거 잘해주길 바라며 강북불교의 중심역할을 잘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임 주지 토진 스님은 "부처님을 잘 모시고 신도회와 화합해서 총무원장 스님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주지 임명식에 동석한 이연숙 조계사 신도회장은 "새로 임명된 주지 토진 스님을 대환영한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선 조계사 신도회 고문은 주지교체 과정에서 신도회 명의로 입장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0-03-22 15:36:35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 정치권 압력"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에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압력이 있었다."조계종 봉은사(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지 명진 스님은 3월 21일 봉은사 법왕루에서 가진 일요법회에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7시 30분 프라자호텔 한 식당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만나 '현정권에 비판적인 강남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놔두면 되겠느냐'라고 한 얘기를 전해 들었다"며 "봉은사 직영문제는 이 연장선상에 있다"고 외압설을 주장했다. 명진 스님은 "자승 스님은 당시 안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봉은사는 주지임기가 보장돼 어떻게 할 수 없다'며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명진 스님은 또 "지난해 8월 30일 용산참사 현장을 찾아 1억 원을 전달한 것에 안 원내대표가 '함부로 운동권에 전달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당시 자승 총무원장은 '봉은사는 재정이 공개돼 (주지가)함부로 돈을 쓸 수가 없다.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2010-03-22 15:35:01
축구동호회 '설호축구단' 창단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주지 우송 스님·강원 속초시 설악동)가 축구동호회 '설호축구단'을 창단한다.신흥사 설호축구단은 4월 중순 창단을 목표로 회원모집에 들어갔으며 주지 우송 스님을 총재로, 지상 스님과 정명 스님을 지도법사로 추대하고 단장 안성학 법무사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설호축구단은 "축구단 회원은 조계종 신도증을 소지한 불자로 구성할 것"이라며 "불법을 수호하고 포교기반을 조성하는데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3-636-7044
2010-03-18 17:34:43
자승 스님 '나눔의 집' 격려 방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3월 15일 오후 2시 30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원장 원행 스님)을 찾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복지시설 방문차원에서 마련됐다. 원행 스님의 안내를 받아 나눔의 집에 도착한 자승 스님은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아픈 역사의 현장이자 할머님들의 쉼터인 이곳에 조금 더 일찍 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동안의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생활하고 계신 것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자승 스님은 또 "역사적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격려했다. 김군자(85) 할머니는 "총무원장스님께서 이렇게 직접 와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일본이 국가차원의 사과와 배상을 하고, 먼저 간 할머니들의 넋을 위로할 수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자승 스님은 원행 스님, 총무원 사회부장 혜경 스님, 사회...
2010-03-18 17:34:02
"출판물 더 이상 출간하지 말라"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은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달라."법정 스님이 자신의 저서를 절판해 달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법정 스님의 유언집행인 김금선씨는 법정 스님의 49재 중 초재가 열린 3월 17일 오후 3시 조계종 길상사(주지 덕현 스님·서울 성북구 성북2동) 도서관에서 출판물 절판 등의 내용이 담긴 유언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2월 24일자 법정 스님의 사인이 있는 유언장은 유산과 상좌들에게 보내는 유언 두 가지다.법정 스님은 유언에서 "내 것이라는 하는 것이 남아있다면 (사)맑고향기롭게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 하여주시기 바란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풀어놓은 말 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으려 하니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은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법정 스님은 또 상좌들에 전하는 유언을 통해 "과격한 나의 성품으로 남긴 상처들은 마지막 여행길에 모두 거두어 가려하니 무심한 강물에 흘려 보내주길 바란다"면서...
2010-03-17 17: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