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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용도지구 근본적 개편필요”
사찰 경내지에 대한 국립공원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있는 조계종이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한국환경생태학회 등과 함께 ‘국립공원 용도지구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15차 국립공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9월 23일 오후 2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서 박용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기존의 국립공원을 ‘자연문화유산보전 국립공원’ ‘자연휴양 국립공원’ ‘자연경관 국립공원’ 등의 3개 유형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국립공원의 유형분류는 공원의 기능과 무관하게 분류해 지속적인 보전과 이용이 상충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다”면서 “이 방안은 현재 국립공원제도의 틀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도개선 방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또 △자연보존지구 △자연환경지구 △자연마을지구 △밀집마을지구 △집단시설지구 등 5개의 용도지구로 분류되어있는 현행 용도지구제를...
2009-09-25 15:31:25
무한돌봄자원봉사단 발대식 
조계종 봉영사(주지 혜만 스님)는 9월 26일 오전 10시 경내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계사로 보살계 수계법회 및 무한돌봄자원봉사단 발대식을 봉행한다.무한돌봄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지역 내 사회복지·종교단체 등과 연계해 경제위기에 놓인 가정과 어린이, 노인, 중증질환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때까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교육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등을 해주는 사회복지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단은 봉영사 신도들이 무한돌보미로 참여하게 된다.봉사단 발대식에 앞서 열리는 보살계 수계법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법문과 수계법사 무관(조계종 계단위원) 스님의 증명으로 진행된다. 문의 031-571-0555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9-09-25 15:28:35
제6회 오대산 불교문화축전 개최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와 강원일보사(사장 이희종)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오대산 불교문화축전 여섯 번째 마당-생명의 시원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시원제오대산 어류복원생명살림 수륙대재유등제 및 만등밝히기와 가수 이선희씨, 해금 아티스트 꽃별, 퓨전퍼커션 두드락!, 오센틱 SKA사운드 킹스턴 루드스카 등의 공연, (재)명원문화재단과 대한불교다도연합회 주관 불교종단 다례법시연, 차인대회 강연회, 차무 및 인도명상춤 공연, 다찬회·들차회, 산청요 전시회, 다식·다회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대산 역사문화의 전통계승 및 복원을 통한 전통불교문화축제, 현대가 어우러지는 통섭의 문화축제, 자연과 소통하는 생태문화축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체험중심의 테마축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축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강원도민이 하나되는 지역 대표축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 등의 의미로 ...
2009-09-25 15:27:41
조계종 교구본사 국장모임 만든다
조계종 교구본사 국장급스님을 비롯한 말사 주지스님 20여명으로 구성된 ‘원융화쟁회(회장 만당 스님백양사 기회국장)’가 10월 15일 창립을 앞두고 9월 24일 오후 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나무갤러리에서 창립 취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회장인 만당 스님을 비롯해 오석(대흥사 총무국장), 무이(관음사 기획국장) 스님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원융화쟁회는 이날 창립 취지문을 통해 “본회는 불교종단과 한국사회를 넘어 세계인류가 지향해야 될 올바른 삶의 지평이 되어 줄 ‘화쟁(和諍)’이라는 큰 틀의 사상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며 “원융화합과 근본자비사상에 입각해 향후 종단이 풀어나가야 될 핵심적인 과제들의 해결점을 모색하고 제시하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본회 구성원들은 불교와 종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탁마할 것이며 각 지역별 불교가 균등하게 발전해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본회 구성원...
2009-09-25 15:24:56
궁플란트치과ㆍ대각사 협력조인
궁플란트치과(원장 최우환)는 9월 19일 조계종 대각사(주지 장산 스님)와 무의탁 독거어르신 무료 틀니지원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대각사에서 매월 1명의 무의탁 독거어르신을 선정, 궁플란트치과로 추천해 무료로 틀니시술을 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많은 무료 치과진료 의료봉사를 하겠다”며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포교하는데 앞장서도록 불교공부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9-09-25 15:21:59
봉은사, 중앙승가대에 장학금 전달
조계종 봉은사(주지 명진 스님)는 9월 23일 오전 11시 중앙승가대 총장 태은 스님에게 장학금 6천81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중앙승가대학에 재학하는 조계종 소속 학인스님 227명 전원에게 30만원씩 전달된다.봉은사는 상반기에도 중앙승가대에 6,8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봉은사는 명진 스님이 주지에 취임한 2007년부터 중앙승가대학교의 발전과 불교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9-09-25 15:21:06
“종단 원융화합 이뤄내는 선거돼야”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종산 스님이 제33대 총무원장 선거가 종단의 원융화합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도록 하라는 내용의 유시(諭示)를 발표했다.종산 스님은 9월 24일 내린 유시를 통해 “(이번 선거는)불조의 혜명을 받들어 위로는 원로대덕스님들을 공경하고 아래로는 눈 밝은 후학들을 길러, 부처님의 밝은 빛을 세상에 널리 홍포하기 위한 종단행정의 대표를 뽑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종정스님과 원로의원 대종사 스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종산 스님은 또 “승가의 위계질서와 승풍진작, 종단의 원융화합을 이뤄내야 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로 국민들에게는 신뢰를, 종도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며 후보들은 종단의 미래를 위한 개혁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종책으로서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종산 스님은 이어 “종단의 화합을 깨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해종행위에 관한 종헌종법으로서 일벌백계 ...
2009-09-25 15:20:31
“공명정대한 선거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제33대 총무원장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9월 22일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10월 22일 치러지는 제33대 총무원장 선거는 우리 종단의 향후 백년, 나아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종단 집행부는 종헌·종법에 의거하여 금번 총무원장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각종 부정행위와 비방성 투서 등 해종행위와 관련해서는 행정력을 다해 끝까지 확인해 반드시 엄하게 그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지관 스님은 “선거과정에서 벌어지는 금권, 비방, 각종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끝까지 확인해서 엄벌할 것”이라며 “매 선거 때마다 재연되고 있는 익명의 비방성 투서는 해종행위로 규정하여 종단 관련법규에 의거하여 반드시 엄하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지관 스님은 또 “이번 선거는 오늘의 성과를 살리고 내일의 종단으로 우뚝 설 수 있는...
2009-09-25 15:18:40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협약 체결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9월 23일 구인사에서 단양경찰서, 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단양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질 높은 서비스제공과 다양한 지원사업 전개에 나섰다. 구인사와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유기적인 상호협조체계를 구축 다문화가정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인사는 단양군 다문화가정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대량 구입하는 등 협약기관 실무자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실정에 적합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천태종사회복지재단 김영 사무처장은 충북경찰청장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모든 중생이 똑같은 불성을 가지고 있듯이 문화와 말,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해도 다문화가정은 우리와 같은 이웃”이라며 “다문화가정을 감쌀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자”고 당부했다. 단양경찰서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천태...
2009-09-25 15:15:05
조계종 사찰 국립공원 해제요구서 전달
조계종은 9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에 ‘조계종 사찰의 국립공원 해제요구서’를 전달했다.조계종은 총19개 국립공원 가운데 국립공원 해제사유와 원칙, 기준을 고려해 1차적으로 10개 국립공원 34개 사찰(암자포함시 119개 사찰) 경내지의 해제를 요구했다. 이는 국립공원 면적 대비 4.3%이고 사찰경내지 대비는 63%에 해당하는 면적이다.조계종은 “국립공원 해제원칙과 기준은 첫째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된 곳, 둘째 사찰지 비중이 30% 이상인 곳, 셋째 환경부의 해제기준에 부합하는 곳, 넷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국립공원 분류기준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제가 가능한 지역을 1차적으로 선정한 것”이라면서 “이는 종단의 기본입장인 문화유산지역과 종교활동지역을 국립공원에서 해제하라”는 요구와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종은 이어 “우리 종단은 이번 요구사항을 토대로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총리실 등 관계기관과 문제해결을 위해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
2009-09-25 15:13:35
“잊지 말자! 10ㆍ27법난…”
10ㆍ27법난 피해자들과 실추된 조계종의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행사가 29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10ㆍ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위원장 원학 스님)는 10월 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피해자스님 초청간담회, 기념법회, 학술심포지엄, 기념전시회 등 ‘10ㆍ27법난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9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봉행되는 기념법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법문을 비롯해 10ㆍ27법난 동영상상영, 10ㆍ27법난 명예회복을 위해 기여한 공로자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법회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10ㆍ27법난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부천대 김광식 교수가 ‘10ㆍ27법난의 발생배경과 과제’를, 김관태 산림컨설팅 대표가 ‘10ㆍ27법난 피해현황’을, 상지대 최용춘 교수가 ‘10ㆍ27법난 특별법의 의...
2009-09-24 20:26:01
주호영 특임장관 지관 스님 예방
주호영 신임 특임장관이 9월 23일 오후 2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예방했다. 주호영 장관은 “특임장관이라는 자리가 정해진 업무는 없지만 사회적 갈등이나 현안이 생기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하는 자리”라며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관 스님은 “정해진 소임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어렵겠지만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국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 재무부장 정념 스님, 호법부장 정만 스님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창희 종무실장이 배석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9-09-24 20:24:24
민추본 평화통일사진전 수상작 발표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명진 스님)가 제2회 평화통일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로 박세운씨의 ‘자유의 마을’을 선정했다. 또 △얼굴마다 통일미소(주관철) △보내지 못하는 편지(김여명) 등 우수상 2편과 △연탄궁합(이동섭) △한반도기 앞세우면 통일(임재근) △역설 1(황기우) 등 장려상 3편, △을밀대의 꼬마아가씨 등 가작 9편을 선정했다. 민추본은 10월 7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갤러리 나무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수상작품과 북녘사진 등 40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민추본은 “지난해보다 많은 수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작품의 질도 높아지는 등 횟수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사진전이 104선언일에 즈음해 개최됨으로써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9-09-24 20:21:49
4대강 위헌법률심판소송단 모집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수경 스님)와 4대강범국민대책위원회가 ‘4대강 위헌법률심판을 위한 국민 소송단’을 모집한다. 불교환경연대는 “4대강 정비사업은 국가재정사용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해왔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90%를 면제받았다”며 “4대강 사업은 사업근거와 타당성이 없음은 물론 관련법과 절차가 일체 무시되면서 추진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3월 개정된 국가재정법시행령 중 예비타당성조사 제외항목인 제13조 제2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위한 것으로 ‘4대강 사업 위헌소송을 위한 법률지원단’이 소송대리인이 되어 시행령의 위헌소지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기할 예정이다. 또한 위헌소송결과 시까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개강 관련 모든 사업에 대한 사업중지가처분신청을 함께 할 예정이다. 국민소송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www.nocanal.org/law)에서 참가동의서를 작성, 인적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김보배 기자...
2009-09-24 20:19:02
"후보 검증으로 공명선거 이뤄야"
조계종 제33대 총무원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거나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예비후보 다섯 스님이 특정후보를 포함한 명확한 검증을 통해 공명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각명, 대우, 정념, 월서, 종하 스님은 9월 24일 오후 3시 30분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괴문서나 익명의 투서라도 내용이 중대할 시는 조사하는 것이 통상"이라면서 "객관적인 인사들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불편부당하고 명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섯 스님들은 또 "괴문서 관련자를 색출해 일벌백계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괴문서 유포자 처리에 있어서도 한 점의 의혹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정후보와 관련 의혹으로 제기된 △1990년경 승적을 변조한 구체적인 경위 △1994년도 징계 시 조사내용과 처분결과의 적법성 △2000년∼2001년도 분한신고 등 정상적 절차에 의한 승적 정정과정 회피이유와 배경 △2006년에 자행된 승적 정정절차와 근거법령 등도 철저하게 밝혀 사부대중들의...
2009-09-24 17: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