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돕기 구급함 1만셋트 전달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 스님)는 북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치료, 관리를 위해 8월 21일 오후 2시 인천항에서 '의약품은 사랑입니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구급함 1만셋트 보내기' 선적식을 가졌다. 북한에 전달될 물품은 기초의약품을 담은 구급함 1만셋트로 20피트 컨테이너 5대 분량이며 8월 22일 인천항을 출항해 남포항을 거쳐 북한의 평안남도, 강원도 일대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유치원, 탁아소, 소학교 등에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자강도 화천시에 있는 발전소와 평안남도 광산 등에서 노동을 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과 노동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선적식에는 JTS 이사장 법륜 스님, 국제로터리 3690지구 총재 정주화씨를 비롯해 배종옥, 김여진씨 등의 연예인 '길벗모임' 스타들과 불자작가 노희경씨 등 JTS 후원자 및 봉사단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법륜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 북한의 공사장을 가게 됐는데 곡괭이, 삽,...
2009-08-24 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