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금강산 신계사 복원불사 백서 발간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금강산 신계사 7년간 불사내용을 담은 ‘금강산 신계사 복원불사 백서(이하 신계사 백서)’를 발간했다. 신계사 백서는 복원공사 완료 후 2008년부터 발간준비를 시작해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2001년 지표조사부터 시작해 복원에 대한 협의에 이르는 준비과정 등 총 7년간의 대작불사 내용을 담고 있다. 실질적인 복원불사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만 4년간 시행됐다. 백서에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신계사 복원불사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사진으로 보는 금강산 신계사 복원불사’를 비롯해 △1장 복원불사의 의의와 전망 △2장 복원불사의 개요 △3장 복원불사의 연도별 추진과정 △4장 복원불사의 주제별 추진과정 등을 담았다. 부록으로 복원불사 완료 후 남북의 건축역사학자들이 신계사 복원을 평가한 학술토론회 자료집과 신계사 석탑 해체수리 및 보존처리 보고서, 각 건축물의 도면, 복원불사 동참자들의 명단을 게재했다. 2004년 3월 조계...
2009-08-20 17:19:12
캠핑 템플스테이 "산사로 떠나요"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이 사찰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는 산사법회의 일환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 템플스테이 형식에서 벗어나 '산사에서 즐기는 캠핑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충북 보은 법주사 야영장에서 열리는 캠핑 템플스테이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산사법회, 소나무 숲 명상, 별자리 관찰 및 작은 음악회, 스님과의 차담, 수정봉 산행, 소원 탑 쌓기, 솔차 만들기, 물놀이, 덩더쿵 한마당, 대동제, 윤회악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 캠핑 템플스테이는 가족, 모임,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찰체험 프로그램으로 △레크리에이션 △작은음악회 △별자리 찾기 △솔차 만들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특별히 도입했다.캠핑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 간 화목과 단합을 다지고 어른들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사찰에 대한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
2009-08-20 14:16:47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도 애도문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애도문을 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선구자이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가슴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애도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김대중 전 대통령은 운암 김성숙 선생님과 신민당 동지로서 우리나라의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입니다. 박정희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에서 납치, 투옥, 그리고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시며 겪은 모진 고초는 민주화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IMF 관리체제의 외환위기를 재정·금융긴축과 대외개방 및 기업의 구조조정 등을 통해 위기를 국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냈습니다. 경제성장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바탕 위에 복지국가를 향한 첫걸음을 떼었고 인권국가로서의 기반을 정립했으며 햇볕정책으로 남북의 평화적 공존에 기여하셨습니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대로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선언을 이끌어냈고 50여년 간 지속되어 ...
2009-08-19 15:59:13
북한 어린이들에게 생필품 전달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 스님)는 8월 14일 오후 2시 인천항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보내요'라는 행사물품 선적식을 가졌다.북한 어린이에게 전달할 선물은 20피트 컨테이너 3대 분량의 생필품으로 이불, 의류, 신발, 양말, 가방, 아토피크림 등이다. 이 선물은 인천항을 출항해 남포항을 거쳐 북한의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및 유치원, 탁아소, 소학교 어린이 5만여 명에게 전달된다.이날 선적식에는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 등 JTS 후원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진전과 JTS 후원단체인 신명나눔에서 사물놀이를 부대행사로 갖기도 했다.JTS 관계자는 "북한 지원사업은 경색돼 있는 남북관계에 물꼬를 틀고,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JTS는 이에 이어 8월 21일 오후 2시 인천항에서 구급약품과 구급함을 지원하는 선적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JTS 복지사업부장 정은주 010-6237-2173 김선미 기자 sun...
2009-08-19 11:34:31
환우·가족·시민이 함께하는 희망걷기
(사)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는 9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2회 희망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희망걷기대회는 환우와 가족을 비롯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를 통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희망걷기대회는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별자리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주변의 난지순환길을 돌아 왕복 6km의 코스를 걷게된다. 1회 대회때와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모아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행사도 진행되며 헌혈캠페인과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 모집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환우·가족·시민들이 희망걷기를 통해 서로 교감하는 자리"라면서 "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희망걷기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734-8050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
2009-08-19 11:25:43
실천승가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 발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본 회는 금일(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엄혹한 군사독재정권 시절부터 숱한 옥고와 생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으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엄동설한에도 꿋꿋하게 견디어 여름에 꽃을 피우는 인동초의 삶을 살아가신 이 땅의 진정한 지도자였습니다.또한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IMF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여 온 국민의 가슴에 자긍심을 고취시켰으며, 6ㆍ15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통일의 초석을 다진 고인의 삶과 업적은 후손들과 역사에 더욱 빛날 것입니다.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간절히 기원하며, 누구보다도 큰 슬픔에 잠긴 이희호 여사 이하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불기2553(2009)년 8월 18일실천불교전국승가회
2009-08-19 11:23:53
천태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 발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천태종의 전 종도들과 함께 깊이 애도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 고난의 길을 걸으며 '인동초'라고도 불렸던 김 전 대통령은 40여 년 간 야당지도자와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이 땅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던 분입니다. 특히 대통령 재임 중에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했던 공적은 세계적으로 크게 인정을 받아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우리나라에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그가 보여준 민주와 평화에 대한 열정은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시 한 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깊이 애도합니다. 불기 2553년(2009) 8월 18일대한불교천태종총무원장 정산 합장
2009-08-19 11:20:07
태고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 발표
애도문한국불교태고종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국민들과 함께 깊이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이 땅에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우리 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한민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로서 평화와 민주화의 상징이셨습니다.슬픔에 잠긴 고인의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생전에 고인께서 이루고자 하셨던 남북평화와 국민화합의 숭고한 뜻이 반드시 이 땅에 구현되기를 염원합니다.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이 땅에 화합과 통합의 사회가 이룩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불기2553(2009)년 8월 18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박 인 공·김 월 운
2009-08-19 11:18:11
조계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 발표
애도문대한불교조계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선구자이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가슴깊이 애도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사회의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지난 날 그가 겪은 모진 고초는 우리 역사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투옥과 감금, 망명, 사형선고 등 개인이 감내하기에 버거운 모든 고통을 그는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인동초처럼 이겨냈습니다. 고난을 이겨낸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외환위기를 국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냈고 IT강국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경제성장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바탕 위에 복지국가를 향한 첫걸음을 떼었고 인권국가로서의 기반을 정립했습니다. 햇볕정책으로 남북의 평화적 공존에 초석을 놓았습니다. 이런 국가의 원로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이 매우 공허하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생자필멸(生者必滅)이요 회자정리(會者定離)이므로 김대중 전 대통령 영가께서는 천당과 불찰에 초연자재하시길 기원하며 이로 말미암아 국민...
2009-08-19 11:14:50
진각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
진각종(통리원장 혜정 정사)은 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애도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각종도의 이름으로 추모합니다.당신의 삶은 한국의 현대정치의 굴곡이 어린 지워지지 않는 역사이자, 인고(忍苦)의 한계를 극복한 깊고 곧은 가르침 그 자체입니다.당신은 민족의 지도자로 남북이라는 분별의 선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그리고 통일이라는 변함없는 좌표를 제시하였고, 분열의 고통을 겪는 남북동포에게 큰 등불이 되었습니다.이제 당신이 떠난 뒤안길에 민족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이라는 이 민족, 인과의 업이 우리에게 남았음을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가시는 길, 무심(無心)으로 여여(如如)한 발걸음 되소서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2009-08-18 18:03:27
진기 63년도 종립교 심학교사 연수
진각종 교육원(교육원장 경정 정사)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동안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진기 63(2009)년도 심학교사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심인중학교 허웅 교사의 '인간사회와 종교', 진선여자중학교 정지수 교사의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 심인고등학교 전병창 교사의 '삼국의 불교수용과 발전', 진선여자고등학교 김보령 교사의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 진선여자고등학교 백근영 교사의 '종교란 무엇인가', 진선여자중학교 정용희 교사의 '세계종교-그리스도교'에 대한 종교교과서 단원별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교육원은 "이번 연수는 종교교과서 부교재 발간을 위한 것"이라며 "심학교사 교과지도서 및 시청각자료 제작에 초점을 맞춰 종교교과서 단원별 내용의 초안작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9-08-14 15:54:24
제27기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연수
진각종 교육원(교육원장 경정 정사)은 8월 11, 12일 양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제27기 종립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자성찾기'란 주제로 열린 연수는 발단불사를 시작으로 교육원장 경정 정사의 '자신을 바라보라'란 주제강연과 시경심인당 주교 경당 정사의 정진실수, 정지혜씨의 '판소리와 남도민요'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앞서 열린 발단불사에서 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천진불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은 매우 소중한 사람들"이라면서 "짧은 연수기간이지만 자성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원장 경정 정사, 시경심인당 주교 경당 정사, 교육국장 증혜 정사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9-08-14 15:52:45
풋살대회 이모저모
선수 못지 않은 장외 열정 ○…지원심인당은 지난해에 이어 자성동이 풋살대회 참가자들에게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등 보살행을 실천했다. 전국의 신교도들은 더위에도 화로에서 고기를 굽고, 수박과 옥수수, 음료수 등을 공수해 제공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유치부 시범경기 ‘눈길’ ○…올해 처음 진행된 유치부 시범경기는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됐다. 아직 유니폼도 몸에 맞지 않는 유치부 학생들은 팀에 상관없이 저마다 공 하나에 온몸을 던져 지켜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응원단 열기 ‘아무도 못 말려’ ○…뜨거운 햇살을 피해 진행된 야간경기에서 갑자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선수들과 응원단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경기는 모두 치러졌으며 응원단도 우의를 입고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경산심인당 배드민턴 우승 ○…풋살대회 참가자들이 주로 남학생들인 반면 올해 새롭게 시도된 배드민턴대회는 여학...
2009-08-14 15:49:54
덕숭총림 방장 설정 스님 만장일치 추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는 8월 10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81회 중앙종회 임시회를 갖고 덕숭총림 수덕사 제4대 방장에 수좌 설정 스님(사진)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덕숭총림은 4월 2일 산중총회를 열고 수덕사 제4대 방장으로 수좌 설정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한 바 있다.중앙종회는 이어 불기 2552(2008)년도 중앙종무기관 추가경정예산안과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했다. 중앙종회는 또 멸빈자재심사를위한제도개혁특별위원회, 승랍기산문제해결을위한특별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멸빈자재심사를위한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선문·재현·덕문·태연·법광·정만(호법부장) 스님 등 7명, 승랍기산문제해결을위한특별위원회 위원에는 보인·주경·장명·승언·일법 스님 등 5명, 국가및지자체등에기부체납한사찰의종단환수를위한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범·주경·종성 스님, 포교부장, 군종교구 1명 추천 등 5인, 선거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에는 혜림·초격·성...
2009-08-14 15:46:45
[화보] 제4회 자성동이 풋살대회
제4회 자성동이 풋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주 심지심인당 '영킥커스'가 우승기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는 선수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야간 경기에도 선수들의 열정은 꺽을 수는 없었다. 오히려 더위를 식혀준다고 더욱 반가워하는 선수들 잠시 축구장을 떠나 배드민턴 경기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포항 유니콘즈 선수들 전국 12개 팀이 참가한 배드민턴 대회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화려한 응원도구로 눈길을 끈 경산FC응원단 쉴 때도 공과 함께 … 친선 경기로 치러진 유치부 경기에 참가한 선재FC 손오공 팀 골 넣고 기뻐하는 경산FC 유치부 슟돌이 팀 위덕대 배도순 총장은 위덕대에서 직접생산하는 경주 특산물 찰보리빵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2009-08-14 15: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