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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불련 통리원장 취임 축하전문
진각종 제28대 통리원장 혜정 정사 취임식(5월 26일)을 앞두고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위원장 심상진․이하 조불련)가 5월 12일 축하 전문을 보내왔다.심상진 조불련 위원장은 축하전문을 통해 “제28대 통리원장 취임식을 진행하는 귀 종단의 모든 법우들에게 인사를 보내면서 새로 선출된 혜정 통리원장님의 취임을 열렬히 축하한다”며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새로 선출된 통리원장님이 앞으로도 우리 연맹과의 튼튼한 유대속에 6․15 통일시대를 빛내기 위한 훌륭한 불사들을 이루어 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조불련에서 보내온 전문은 다음과 같다.28대 통리원장 취임식을 진행하는 귀 종단의 모든 법우들에게 인사를 보내면서 새로 선출된 혜정 통리원장님의 취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이 기회에 재임기간 북남공동선언 이행과 서로의 연대협력사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전 통리원장 회정 정사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새로 선...
2009-05-14 15:25:45
전통사찰 주변 ‘연구동 건립’ 물의
환경부 산하 금강물환경연구소가 전통사찰인 충북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 스님) 대웅전 뒤편에 연구동을 건립하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금강물환경연구소는 사전 환경영향평가나 사찰측과 협의도 없이 ‘적법’만을 내세우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사찰측과 신도들이 사찰수행환경을 해치는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등 강력 항의하고 있다. 현행 전통사찰보존법 시행령 제10조(전통사찰 역사문화보존구역의 지정 등)에 따르면 ‘전통사찰 역사보존구역의 지정범위는 전통사찰경내지 외곽의 경계로부터 500미터 이내로 하며 시 도지사가 역사문화보존구역을 지정하여 고시하려면 역사문화보존구역의 지형도 도면을 포함하여 고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대성사 주지 혜철 스님은 “담당 공무원은 전통사찰보존법을 제시하면서 500M 이내로 경내지 개발이 제한되어 있지만, 대성사(전통사찰 58호)는 역사문화보존구역의 지정신청이 되어있지 않아 건물을 짓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면서 “그러나 현재 전통사찰문화보존구역의 신청은 전국...
2009-05-14 15:23:32
태고종 실․부․국장 인사 단행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5월 6일 종무조정실장에 호명 스님, 재정지원실장에 옥산 스님, 교류협력실장에 혜일 스님, 교육부장에 성오 스님, 규정부장에 정민 스님을 임명하고 임명장 수여했다. 운산 스님은 또 국장급 인사도 단행 교무국장에 무종 스님, 재무국장에 정관 스님, 교육국장에 지화 스님, 문화국장에 성인 스님, 기획국장서리에 홍창수씨를 선임했다.운산 스님은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종무를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종무조정실장 호명 스님=일본 교토불교대학 수료,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수료, 종단사 간행위원회 위원, 노원시민모임 공동대표, 총무원 사업부장, 제10․11대 중앙종회 의원, 염불사 주지 △재정지원실장 옥산 스님=경남종무원 연수국장, 경남종무원 서부분원장, 경남종무원 지방종회의원, 경남종무원 포교위원장, 화엄사 주지 △교류협력실장 혜일 스님=선암불교전문강원 대교과 졸업, 일본 대정대학 불교학 석사학위 취득, 불이성 ...
2009-05-14 15:22:34
만공 스님 홍가사 수덕사로 귀환
만공(滿空) 대선사가 수하던 17조 홍가사가 덕숭총림 수덕사로 돌아왔다.덕숭총림 수덕사는 5월 10일 대웅전에서 가사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자인 태고종 강원교구 종무원장이자 춘천 석왕사 주지 백운 스님은 은사인 동산(東山) 스님으로부터 전수해 소장해 오던 가사를 이날 덕숭총림 방장 설정 스님과 주지 옹산 스님에게 전달했다. 기증된 가사는 일월광과 사천왕이 박음질된 17조 홍가사로, 만공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하사한 것이며 동산 스님이 상좌 백운 스님에게 전해준 것이다. 백운 스님은 “은사인 동산 스님으로부터 전수한 만공 스님의 가사가 덕숭산으로 돌아가 광대무변한 선풍을 드날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면서 “동산 스님의 49재를 앞두고 이렇게 기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덕숭총림 방장으로 추대된 설정 스님은 만공 스님의 가사가 수덕사에 기증된 것을 ‘본귀환처(本歸還處)’라고 칭송하고 “만공선사의 가사가 덕숭산으로 다시 돌아온 것은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환영했다...
2009-05-14 15:20:34
서산대사 호국사상․업적고취 행사 다채
조계종 대흥사(주지 범각 스님)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산대사의 호국사상과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대흥사는 5월 22일 오전 보살계 수계법회 이후 대흥사 일원에서 489주년 서산대제 및 제15회 나라사랑 글쓰기대회를 연다. 또 서산대사의 사상과 업적을 대내외에 선양하기 위한 서산대사 유물 특별전도 열린다. 오전 11시 열리는 서산대제는 옛 문헌에 명시된 서산대사 전통다레제 의식을 복원해 명원문화재단 주관으로 예문관의 주도하에 주지방 수령들이 직접 참여했던 서산대사 전통다례제를 재현하게 된다.15회를 맞는 나라사랑 글쓰기대회는 서산대사의 호국정신 계승과 나라사랑정신 고취를 위해 열리는 행사로 전국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서산대제에서는 ‘국가적 제향으로 봉행돼야 한다’란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동국대 역사교육과 황인규 교수가 ‘서산의 승군활동과 조선후기 추념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김상영 중앙승가대 교수가 ‘서산대제의 국가적 제향...
2009-05-14 15:12:44
환우들에 자비의 쌀 나눠
(사)생명나눔실천본부는 5월 12일 오전 11시 본부 사무실 건물 1층 분수대 앞에서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자비의 쌀 나누기 사업은 본부에 치료비 지원을 신청했지만 선정되지 못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쌀 20kg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본부에 매년 치료비 지원을 신청한 환자는 130명 정도지만 지원할 수 있는 환자는 50명 정도로 80명의 환자들은 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된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로 치료비 지원을 못은 80명의 환자들이 쌀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생명나눔실천본부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병마로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했다.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
2009-05-14 12:05:40
“세계평화와 인류화합 이루자”
일본 불교계가 일본의 과거사를 참회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 방문했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회장 미야바야시쇼겐 스님)는 5월 13일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서 개최된 제3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에서 일본의 과거사를 참회하고 전쟁희생자를 위로하는 문구를 새긴 ‘인류화합공생기원비’ 제막식을 갖고 세계평화와 공존을 기원했다. 또 일본이 끼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찾아 위로했다. 신륵사에 건립된 ‘인류화합공생기원비’에는 일한불교교류협의회장 미야바야시쇼겐(宮林昭彦) 스님이 작성한 일본의 과거사 참회문이 새겨졌다. 미야바야시쇼겐 스님은 비문에서 “일본에 불교를 전해준 한국의 역할이 크다. 그럼에도 한국 국민에게 대단한 고통을 끼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반성과 참회의 염(念)을 깊이 하고 있다”며 “불교의 오랜 역사 속에서 오늘에 이르도록 양국의 민족이 고난을 뛰어넘으며 이어온 우정의 고리를 한층 넓혀가며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불교도에게 부과...
2009-05-14 11:22:07
“정조 효행유적지 보존 절실”
사도세자에 대한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이 담긴 융ㆍ건릉 유적지가 주변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훼손될 위기에 처하자 화성 용주사를 비롯한 종교ㆍ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본말사연합, 대한불교청년회, 한국효운동연합회 등 46개 시민, 종교, 학술단체로 구성된 ‘정조대왕 효행유적지보존 범국민연합’은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조대왕 왕릉터 등을 포함한 효행유적지 파괴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정조대왕은 생전 사도세자의 재실에 초상화를 걸어두고 시묘살이를 대신하며 죽어서라도 시묘살이를 하겠다고 융능의 끝자락에 묻혔다”면서 “현재 이런 정조대왕의 효행유적들이 태안3지구 아파트건설 정책으로 인해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으로 무참히 파헤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오는 7월이면 유네스코에서 조선왕릉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려고 하는데 이를 목전에 두고도 왕릉 앞을 15층 아파트로 덮어...
2009-05-14 11:12:02
‘불교 임종의례와 상례’ 종책연찬회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은 5월 2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불교 임종의례와 상례지침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불기 2553년 제1차 포교종책연찬회를 개최한다. 포교연구실은 “불교상례에 대한 의미와 구체적인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불교상례에 대한 규정을 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포교연구실의 연구를 바탕으로 임종의례의 목적과 시기, 순서에 따라 임종을 맞이하는 당사자 및 가족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내용과 절차에 대해서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교연구실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불교 임종의례와 상례에 대한 의미, 절차를 조명하고 향후 ‘불교 임종의례와 상례 지침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 강동구 교수가 ‘불교 임종의례의 정의와 내용’을, 한국생활문화연구원 순남숙 원장이 ‘불교 상례의 의미와 절차’를 각각 발표한다. 또 정토사 관자재회 이사장 능행 스님, 조계종 기획국장...
2009-05-14 11:09:32
“진실된 자성참회를…”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 107주년 기념법회가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봉행됐다. 도흔 총인예하와 통리원장 혜정 정사, 종의회의장 성초 정사를 비롯한 서울교구 스승 및 신교도, 학교법인 회당학원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산하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이날 기념법회에 동참한 진언행자들은 회당 대종사의 은혜를 받들어 심인을 밝히고, 육행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참회는 우리 종단 신행문화의 바탕”이라면서 “이 바탕을 튼튼하게 하여야 올바른 수행, 올바른 서원, 그리고 올바른 회향이 가능하다”고 했다. 혜정 정사는 이어 “회당 대종사께서 107년 전 이 땅에 오신 참된 뜻과 본래의 정신가치를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는 조건없는 진실된 자성의 참회, 중단없는 올바른 정도수행의 길을 걸어감은 물론 바람없는 자비실천의 회향을 이웃과 사회에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각차문화협회의 ...
2009-05-13 11:09:27
(1보)제 3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개막
제 3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가 5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개막됐다.제 3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본행사는 13일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서 30주년 한일불교교류 기념비 제막식과 세계평화기원법요식에 이어 여주 미란다 호텔에서 학술세미나를 갖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일한불교교류협의회장 미야바시 쇼겐 스님, 일한불교 부회장 모찌다 니찌유 스님, 일한불교이사장 니시오까 료코 스님 등 한·일 불교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재우 기자sanjuk@milgyonews.net
2009-05-12 21:53:04
화엄사 주지 종삼 스님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5월 7일 오전 9시 30분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로 종삼 스님을 임명했다.종삼 스님은 임명장을 받은 뒤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해 한국제일의 문화사찰로 거듭나겠다"면서 "호남지역 템플스테이 거점사찰로 지정돼 진행 중인 템플스테이수련관을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조해 조속히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종삼 스님은 더불어 "2012년 여수박람회를 교구의 국제화 및 문화사찰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임기 4년동안 문중발전, 가람수호, 포교활동 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
2009-05-12 14:22:08
4대종교성직자 빗속 축구대회 열려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님과 신부, 목사와 교무 등 4대 종교 성직자들이 축구로 하나됐다. 5월 11일 오전 9시 30분 과천 관문체육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 4대 종교 성직자 축구대회는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치뤄 지난 대회 우승팀인 불교팀이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원불교팀을 만나 선전했으나 2대 0으로 석패해 3위에 그쳤으며, 2전 전승을 기록한 천주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조계종 사회부장 세영 스님은 “이번 축구대회로 지역과 종교간의 갈등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내년 대회부터는 해인사 승가대학, 한신대학교 등과 같이 각 종교계의 대학에서 대회를 개최하면 종교간 상호이해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4대 종교 성직자 축구대회는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처음 개최된 것으로 각 종교간 친목을 꾀하고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차원에서 200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
2009-05-12 13:49:22
기축년 하안거 결재위해 화엄사에 방부들이는 스님들
2009-05-08 17:27:28
조계종 신흥사 주지후보에 우송 스님
조계종 제3교구본사 속초 신흥사 주지후보에 백담사 주지 우송 스님이 당선됐다.3교구 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7일 50여명의 재적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지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열고 우송 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우송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상임감찰, 신흥사 기획국장 및 총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09-05-07 16: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