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대상 이란 인권변호사 등 6명에
제13회 만해대상 평화부문 수상자로 이란 최초의 여성판사 시린에바디(변호사·인권운동가·2003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실천부문은 이소선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고문, 학술부문은 김용직 학술원회원 겸 서울대 명예교수, 문학부문은 로비트 하스 미국 계관시인과 김종길 고려대 명예교수 겸 시인, 포교부문은 불교전문 영문 종합웹사이트 붓다넷 웹마스트 빤냐와로 스님이 영광을 안았다.만해대상 심사위원회는 3월 4일 최종 심사를 마무리해서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은 8월 12일 오후 4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리는 만해축전 때 갖는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각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만해대상 평화부분 수상자인 이란의 시린에바디 변호사는 이슬람권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변호사와 판사, 작가, 인권운동가로서 분명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혀왔으며 건전한 전문인으로서, 용기 있는 한 인간으로서 어떤 위험에도 당당했기 때문에 평화부문 수상자로 선...
2009-03-06 11: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