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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일반
"활구(活句)를 참구할 뿐…"
조계종 종정 도림 법전 스님은 5월 15일 불기 2552년 5월 19일(음력 4월 15일) 하안거 결제일을 맞아 전국의 수행납자에게 결제법어를 내렸다.법전 스님은 백장(百丈)선사와 제자들의 문답을 예로 들면서 "백장을 비롯한 모든 종사들은 가시덤불 같은 선문답으로 사람을 시험하였다"며 "납자들은 활구(活句)를 참구할 뿐이지 절대로 사구(死句)로 헤아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법전 종정스님은 이어 "목도 입도 쓰지 않고 말할 수 있느냐는 백장선사 물음의 타파를 위하여 부디 화두를 잘 지니고서 이번 무자년 하안거에도 열심히 참구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조계종은 매년 전국 100여개 선원에서 2천200여 명의 수좌스님들이 방부를 들여 수행에 매진하고 있으며, 일반사찰에서도 이 기간 동안에는 수행에 매진하게 된다.한편 조계종은 이번 하안거부터 첫 '결계와 포살'을 실시한다. 하안거 입제일인 5월 19일까지 종단 스님들은 소속 교구본사에 결계신고를 하게 되며, 안거기간 중에...
2008-05-19 20:48:28
미얀마·중국참사 성금 5천만원 전달
조계종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은 5월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게 미얀마 이재민돕기 성금 3천만 원과 중국 이재민돕기 성금 2천만 원 등 총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큰 재앙으로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와 중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통도사가 이렇게 모범을 보여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우 스님은 "이번 성금은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 시주한 것으로 사리탑 안에 있는 불전함을 따로 모아 전달한 것"이라며 "현재 통도사를 비롯해 소속 말사에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모아 2차 성금 5억 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5-19 20:46:48
중국 대지진참사 애도문 발표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5월 12일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만 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애도문을 발표했다.조계종은 5월 15일 대변인 기획실장 승원 스님 명의의 메시지를 통해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강력한 대규모 지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왕생극락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상처를 딛고 고난을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계종은 이어 "인류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을 앞두고 일어난 큰 재난으로 큰 충격을 받은 중국 국민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난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자비의 손길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우리 종단도 이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천태종은 5월 15일 발표한 애도문에서 "대지진으로 수만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참사가 발생한데 대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한국 천태불자들을 대표해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한국 불교계를 포함...
2008-05-19 20:44:27
대구지방경찰청 봉축점등식 봉행
대구지방경찰청(경승 능원 정사)은 4월 28일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점등식을 봉행하고, 전의경을 위문하는 자리를 함께 했다. 또 5월 6일에는 달서경찰서(경승 효운 정사), 8일에는 중부경찰서(경승 증혜 정사)에서 봉축점등식을 봉행했다.
2008-05-15 11:39:54
“자등명․법등명 밝혀 진실불자 되자”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5월 12일 오전 11시 진기 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총인원 탑주심인당을 비롯해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각 심인당에서 봉행된 법요식에서는 도흔 총인예하의 봉축법어와 통리원장 회정 정사의 봉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조국통일기원 남북(북남)불교도 공동선언문 등이 낭독됐다.도흔 총인예하는 이날 법어를 통해 “법등명과 자등명을 밝혀두고 부처님을 보면 우주 대자연과 인생에 대한 근본진리를 확인하여 선악인과응보의 진리이치를 깨달아 능히 선을 행하게 되고, 능히 악을 버리게 되는 것이므로 항상 행복하고 안락하게 되어 진실한 불자가 될 것”이라며 “다함께 정법시대의 교법을 수행하고 실천하여 삼세불은의 보답과 이 땅에 불국토가 건설되어지기를 서원한다”고 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가 부처님 전에 헌다를 하고 있다.회정 통리원장은 “부처님께서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자비의 빛으로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했던 것처럼 ...
2008-05-15 10:46:02
시민과 함께… 이틀간의 문화축제 ‘호평’
부산의 도심이 이틀간 연등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어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했다.부산불교연합회 봉축위원회(위원장 정여 스님)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부산문현금융단지에서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 시민연등축제를 봉행했다. 예년까지 봉축연합대법회와 제등행진으로 끝을 맺었던 부산연등축제가 올해는 새로운 모습으로 부산시민과 불자들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전야점등제에서는 각종 부스운영과 함께 부산불교음악회, 봉축시 낭송, 불무도 시연, 불자가수 공연, 어린이 합창 등 전야 축제공연 한마당을 비롯해 부산지역 12개 비보이 댄스팀이 저마다의 기량을 선보인 댄스경연대회가 열렸다. 이어 5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영산재보존회 스님들이 봉행하는 부산발전기원 영산재로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연합대법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불교텔레비전 염불공양모임의 육법공양과 혜원정사 원허 스님을 비롯한 7개 사찰의 불자 500여 명으로 결성된 108배 참회...
2008-05-15 10:37:17
미얀마 구호성금 1천만원 전달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관문사에서 알묘르윈(R. myo Lwin) 주한 미얀마 대사에게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하는 천태종도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산 스님은 "사이클론이라는 천재지변으로 미얀마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어 가슴 아프다"며 "열심히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미얀마 국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전같이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알묘르윈 대사는 "미얀마 정부의 공식 집계로는 2만2천 명이 사망하고, 4만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조사됐다"는 피해상황을 설명하며 "이렇게 큰 피해가 처음이라 초기 대응에 애를 먹었지만, 천태종을 비롯한 한국 및 국제사회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5-14 15:08:17
포항지역 연등축제
호미곶 포항의 밤하늘에 지혜 광명의 법등이 불을 밝혔다.포항불교사암연합회 봉축위원회(위원장 종문 스님)는 5월 10일 오후 5시 포항시 죽도초등학교에서 연등축제를 봉행했다. 한마음선원 어린이팀, 포탈라 남성중창단 등의 식전 특별공연에 이어 봉행된 봉축법요식에서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종문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사행의 자애로운 어버이시자 일체존재 모두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깨달으신 부처님오심을 기뻐하고 받들어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며 "초발심으로 돌아가 부처님의 자비정신이 이 땅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진함은 물론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면서 살기 좋은 불국정토 건설과 고향 발전에 매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각종 포항교구청장 무외 정사는 발원문에서 "부처님의 크나큰 가피력으로 인류가 무명의 그늘에서 벗어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이 실현되고 그 원력과 공덕으로 나라의 경제가 안정되며 국민화합과 포항시의 무궁한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2008-05-13 17:10:39
"내 권리만큼 남의 권리도 소중해"
조계종 통도사(주지 정우 스님)는 티베트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 성하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 불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5월 11일 밝혔다.달라이라마 성하는 봉축메시지를 통해 "2500여년 전 부처님께서는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수행의 일환으로 최선을 다한 이타행을 권하셨기에 우리 모두가 이를 실천하려면 사랑과 자비, 관용, 인욕과 같은 개인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의 끈임 없는 수행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달라이라마 성하는 또 "불교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에 공헌하는 것인 만큼 이교도를 불교도로 개종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목적이 인류의 공헌이며, 부처님께서는 이타행을 통해서 만족과 인욕의 실례를 보여주셨다"며 "평화와 행복을 위한 타인의 권리는 우리의 권리만큼 소중하기 때문에 타인이 도움을 요청할 때는 우리가 도와줄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리이라마는 이어 "우리가 행복의 추구와 고통의 극복을 타인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는 인류의 구성원으로...
2008-05-13 17:02:28
"정의구현의 목탁이 돼달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제18대 불자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차례로 격려하고 모범적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지관 스님은 5월 7일 낮 12시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한나라당 불자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오찬을 열고 "어려운 선거과정을 거쳐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며 "불자의원으로서 항상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병국(울산 남구 갑) 의원은 당선자들을 대표해 "나라와 사회가 평안해질 수 있도록 불자로서 용맹정진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종단의 스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지도해달라"고 화답했다. 주호영 의원도 "앞으로 4년간 정각회가 중심이 돼 국내외 성지순례와 선원 대중공양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자"고 제안했다. 통합민주당 불자 국회의원 당선자 오찬지관 스님은 이에 이어 5월 9일에는 통합민주당 불자 국회의원 당선자들과의 오찬을 갖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이광재(태백·영월·평창·정선) 의원은 "총무원장 스님...
2008-05-13 17:00:09
“화합종단의 전통 되찾자”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 106주년 기념법회가 5월 10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금강원을 비롯한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봉행됐다.도흔 총인예하와 회정 통리원장, 서울교구 스승 및 신교도, 학교법인 회당학원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등 산하단체장들이 동참한 가운데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봉행된 기념법회에 동참한 진언행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회당 대종사의 은혜를 찬탄하며 종단이 처한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서원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승단은 화합승단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신교도는 호법금강신장이 되어 수순함으로써 승단과 승단, 승단과 신교도, 신교도와 신교도가 상호공양하고 상부상조하는 전통을 되살려야 한다”며 “우리들의 서원과 정진을 결집해 종단의 중심을 바로 세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회정 정사는 이어 “삿된 것을 물리치려면 정심을 세워라고 했듯이 참회하고 희사하고 염송하는 전통을...
2008-05-13 11:26:04
동자승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조계종 조계사(주지 원학 스님)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각역에서 단기출가 동자승 8명과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8명의 동자승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하세요” “성불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조계사는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 300송이와 떡 500인분을 준비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5-09 17:14:46
미얀마 이재민돕기 모금활동 전개
조계종이 사이클론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미얀마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선다.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사찰에서 미얀마 이재민돕기 모금활동과 미얀마 이재민돕기 연등 밝히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조계종은 5월 8일 전국 본말사에 공문 및 팩스를 보내 △미얀마 이재민돕기를 위한 모금함 설치와 안내현수막 게시 △이재민돕기 연등 밝히기 △봉축법요식에서의 성금모금 동참 호소 등의 지침을 내렸다. 조계종은 성금모금을 위해 (재)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명의로 국민은행 023501-04-127811과 농협 053-17-005950의 계좌를 개설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5-09 17:10:47
영담 스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기각
동국대 교수회장 정재형 교수가 영담 스님을 상대로 제기한 동국대 이사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이 5월 7일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판사 이동명)는 5월 7일 “개방형 이사 추천위원을 위축하는 대학평의회 구성원의 대표성이 없다는 점은 소명하기 부족하다”며 “학교이사 13인 중 적어도 9인은 조계종단의 추천을 받은 재적승려로 구성되어야 함이라는 의미이지 재적승려가 개방형이사 추천위원회의 추천에 의해 개방형 이사로 선임되는 것을 불허하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또 “추천과정에 별다른 하자가 없고 이사회 구성원의 총의가 확인되는 이상 결원 보충기간을 도과하였다는 사유만으로 해당 이사를 선임한 이사회 결의를 무효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어 “신청인(정재형 교수)의 이사회결의 무효 주장은 모두 이유없고, 징계사유를 이루고 있는 행위의 피해자로서 해당 징계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사정만으로 사립학교법에 정한 징계위원의 제척사유가 될 수 없...
2008-05-09 17:06:34
유아영가 천도제용품 이주민지원
조계종 구담사(주지 지율 스님)가 5월 3일 유아영가천도제에 사용된 분유, 어린이용 옷, 신발, 수건 등 유아용 생필품들을 마하이주민지원단체에 기부했다.마하이주민지원단제는 생필품들은 김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오산 행복한이주민센터, 강서양천이주여성의 집 등 각 지역의 이주여성 지원단체와 쉼터에 배분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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