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포항스틸러스 산·학 협정
위덕대(총장 한재숙)가 포항스틸러스(대표이사 김현식)와 10월 29일 오후 3시 스틸러스 전용구장에서 산·학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 상호시설과 인적자원 교류 및 지역 축구발전의 의미가 큰 이번 행사에는 한재숙 총장, 김현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위덕대 스틸러스 서포터즈와 대학 및 스틸러스 관계자, 선수들이 참여했다.
현재 위덕대에 재학중이며 스틸러스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이동국(경영 4), 박원재(사회체육 3), 이세준(사회체육 3), 이재동(사회체육 1) 등 4명이다.
지난해 여자축구부를 창단한 위덕대는 축구 외에도 사회체육학부를 중심으로 세팍타크로, 사격, 요트 등의 각 분야에서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지역과 스포츠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형렬 운동부장(사회체육학부 교수)은 "대학스포츠가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힘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학체육을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역량 있는 아마추어 체육인 육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2005-11-07 10: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