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중랑구·경북 예천군에 후원품 전달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개문스님)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중랑구, 경북 예천군 지역거주 한부모, 다문화,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건강·방역 용품을 후원했다.이날 후원한 물품은 총 1억 2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어린이 영양제, 장난감, KF 마스크 등 건강·생활·방역용품 등이다.나누며하나되기 정책실장 문법 스님은 “앞으로도 천태종 삼대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는데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