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과 함께 하는 만해축전…
2010 만해축전이 8월 11일부터 14까지 백담사 만해마을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열린다.
만해사상실천선양회와 강원도, 인제군, 조선일보가 함께 주최하는 만해축전은 8월 11일 만해마을에서 개최되는 제8회 유심작품상 시상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제14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여 만해축전이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취지로 시상식 장소를 인제군 하늘내린센터로 옮겨 열린다. 또 시상식 직후에는 인제 읍내에서 축하공연도 연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전국고교생백일장과 님의침묵 서예대전 시상식도 열린다.
22개 단체가 주관하는 학술심포지엄도 마련된다. 6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리는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되는 논문은 △문학 △시조 △기타(불교, 한일문제, 남북문제, 종교일반, 하이데거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망라하는 108여 편으로 만해축전사상 가장 많은 편수다.
이밖에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만해시인학교가 열리며, 모암...
2010-08-02 10: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