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전통제례 문화콘텐츠 개발 연구 세미나
위덕대학교 양동문화연구소(소장 신상구)는 12월 27일 양동마을문화관에서 전통제례 문화콘텐츠 개발 연구 세미나 및 제례관련 시연 행사가 개최했다. 양동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지락)가 후원하고, 위덕대학교 양동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상구 소장이 ‘제례에 대한 전통적 인식’란 주제발표와, 김윤규 한동대 교수의 ‘회재 이언적 선생의 저술-봉선잡의의 특징’, 이인숙 위덕대 교수가 ‘제례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권영호 교수(경북대)가 ‘양동마을 제례의 문화콘텐츠화 방향’에 각각 발표했다.신상구 교수는 “추원보본(追遠報本)이라는 정신과 가치를 지니며, 동성원들이 결집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의례인 제례가 현대화의 과정 속에 점차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어 제사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무엇보다 절실해졌기에 세미나와 제례시연을 계획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양동의 제례문화를 정립하고 체계화하는 계기가 되고, 일반인들에게 바른 제사문화를 알리는 기...
2015-01-13 13:4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