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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장후보추천위원장에 정안 스님 임명
동국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11월 10일 본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제18대 동국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에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정안 스님이 임명됐다. 이어 정안 스님 주재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실무위원으로 정안 님을 위원장으로 종단대표 혜일 스님, 교원대표 황순일, 유흔우, 한철호 교수, 직원대표 위희정 노조위원장, 대학원생대표 김병준 학생회장, 학부생대표 정원빈 총학생회장 등 8명으로 구성했다.총추위는 11일부터 21일까지 총장후보자 공모를 위해 공고를 내고 20, 21일까지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 이어 25일 지원자를 대상으로 후보자 자격 검증회의를 열고 12월 4일 3차 총추위 회의에서 소견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거쳐 투표로 최종 후보자추천자를 확정한다.이후 총추위가 총장 후보자를 추천하면 동국대 이사회가 이들 가운데 1인을 총장으로 선출한다.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혜일스님, 법광스님, 정안스님, 일관스님 등 조계종 추천위원 4명을 비롯해 사회 인...
2014-11-12 16:02:54
일본 시마네현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위덕대 경영대학원생 김봉순(64)씨가 일본 시마네현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일본 시마네현을 대표해 문화국제과 와키츠키 신지 과장은 11월 10일 오전 위덕대를 방문해 김봉순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시마네현에서는 해마다 한국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집해 ‘한국통강좌’를 개설, 한국어를 비롯하여 한국문화 등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한국현지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포항을 방문하고 있다.김봉순씨는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 재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시마네현 교류 방문단을 위해 홈스테이를 비롯 유창한 일본어실력으로 안내를 도맡아 해왔다. 포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인들을 위해 친절과 성의를 다해 불편함 없이 배려해 일본인들로 하여금 포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에 시마네현에서는 현에서 주최하는 교류사업에 큰 공헌을 해 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보냈다.감사장을 받은 김봉순씨는 “뭔가 바라고 한 일도 아닌데, 이렇게 감사장을 받고나니 기...
2014-11-12 16:01:23
‘우리는 파트너! 총장님과 새내기 대담’ 열어
위덕대학교 다빈치칼리지는 11월 5일 오후 3시 지혜관 중강당에서 미래설계코칭: 새내기4H(Healing-Hope-Harmony-Honor) 과정 중 영예교육의 일환으로 ‘총장님과 새내기 대담’을 열고 학생들과 소통했다. 홍욱헌 총장은 ‘젊은이의 특권과 책임’이라는 주제를 통해 “미래사회에는 창의력과 협력이 화두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모든 대상에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고, 이를 공동체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3명의 신입생들이 ‘총장님께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총장 취임에 대한 축하와 함께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한 새내기들의 제안들이 담긴 편지를 낭독했다.
2014-11-12 15:52:07
도심형 첨단 융합 특화기술 선보여
동국대(총장 김희옥)는 11월 11일 오전 교내에서 ‘2014 동국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회식을 진행했다. 개회식에는 김희옥 총장을 비롯해 박정극 학술부총장, 이의수 LINC사업단장, 가족기업 임직원 및 재학생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페스티벌은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은 동국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6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서울캠퍼스 및 일산 킨텍스에서 △DGU 글로벌 창업교육포럼과 스타트업 경진대회 △산학협력 테크페어(가족기업 공동연구 우수성과 전시) △창조융합 사업화경진대회, 재학생 발명경진대회 △엔지니어즈아틀리에 기술교류회 △현장실습(ICIP)/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 전시회 △가족기업 한마음 워크숍 △여성공학 세미나, 산학협력 세미나, 공학교육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의수 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도심형 창조융합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2014-11-12 15:49:30
위덕대 보건학과 제1회 학술제
위덕대학교(총장 홍욱헌)는 11월 6일 ‘융복합시대에 따른 보건의료분야의 새로운 물결’이란 주제로 제1회 보건학과 학술제를 개최했다.이번 학술제는 정규 교과과정이 아닌 비교과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그간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및 기타 이와 관련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려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부 인사를 포함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학술제는 인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강성홍 교수의 ‘융복합시대의 보건행정전문가의 역할’로 주제 특강을 비롯해 보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학술연구팀들의 주제발표와 다양한 보건의료분야로 진출한 졸업생들과의 만남의 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박일수 보건학과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현재 보건의료계가 원하는 전문인력은 탄탄한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그 전공지식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융복합적인 지식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제가 위덕대 보건학과 학생들에게 융복합형적인 사고력 향상의 계기와 더불어 잠재력, 창...
2014-11-10 16:11:10
노인전문간호센터 재능 나눔 봉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인재개발처 참사람재능나눔센터는 11월 7일 경주 노인전문간호센터를 방문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재학생 40여명이 경주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를 찾아 시설 청소와 말벗 봉사, 식사 도우미 등의 봉사 활동과 한국음악과 학생들의 국악 공연 등의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김의창 인재개발처장은 “경주시와 기관 및 산업체, 지역 학생들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나눔 재능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0 16:06:37
선방 지으려던 불사금 동국대에 10억 기부
익명의 노스님이 동국대에 10억을 기부해 화재가 되고 있다.동국대에 따르면 이 스님은 10월 27일 오전 10시 대외협력본부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전화를 걸어와 동국대에 기부를 하고 싶으니, 김희옥 총장과 직접 통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 직원은 김희옥 총장과 전화를 연결했다.스님은 김총장과의 통화에서 “최근 동국대가의 발전 소식을 계속 접하고 있어 매우 기뻤다”며 “새로운 선방을 짓기 위해 불사금을 모아왔으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재들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큰 불사라는 생각에 동국대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11월 5일 10억원을 동국대 기금모금 계좌에 입금할 생각이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깜짝 놀란 김 총장이 스님에게 어느 절의 누구신지 물었으나, 끝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채 11월 5일 통장을 확인해보라는 이야기만을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11월 5일 오전 9시 통장을 확인해본 직원들은 10억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도 이...
2014-11-07 14:16:14
부동산경매컨설턴트과정 4기 수강생 모집
동국대 경주캠퍼스 포항인재교육원(원장 이부형)이 부동산경매컨설턴트과정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4기 부동산경매 교육과정은 11월 17일 개강해 내년 1월 20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각각 3시간씩 총 60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주간반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간반 월,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며, 교육 내용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모의투자 실습 및 실전경매지도와 무료 상담 등이다. 개강 첫 주는 무료 공개 강의로 11월 17일과 18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54-278-6969, 6980
2014-11-07 14:12:26
위덕대 두드림 공모사업 시상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가 주최하고 포항시건강가정지원센터(구차순 센터장)가 주관한 지역사회공헌사업 두드림(Do-Dream) 공모사업 시상식이 11월 5일 위덕대 공덕관에서 개최됐다.교내 동아리 9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총장상인 대상은 ‘꿈·끼·유·아’ 동아리(유아교육학과 순복 지도교수)가 차지했다.이번 지역사회공헌사업 두드림(Do-Dream) 공모사업은 방학기간동안 교내 동아리들이 지역아동센터, 경노당, 무료급식소, 조손가정의 조부모, 장애아동, 미취학아동 등을 대상으로 봉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으로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구민주 학생(외식산업학부 4년)은 “달콤한 과자 만들기를 통하여 아이들이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고,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시상삭과 함께 봉사단 활동을 결산하는 결과보고의 시간도 가졌다.
2014-11-07 11:13:38
진선여중·고 기로원 방문불사 봉행
진선여중·고등학교는 10월 31일 기로스승 주석처인 기로원(신익심인당·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81길 40) 방문불사를 봉행했다. 이날 방문불사에는 진선여중·고 정교 진여향 전수를 비롯해 진선여중·고 학생부장, 진선여고 1, 2학년 부회장, 연화학생부장, 진선여중 학생부회장, 연화학생부회장, 심학교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불사에서 원로스승 복선정 전수는 “좋은 일을 하려면 힘들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니 지금 힘들어 하는 것에 대해 괴로워하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2014-11-05 16:29:42
‘20세기 이후 한일 양국 불교의 변천’ 세미나 개최
동국대(총장 김희옥)는 11월 6일 오전 10시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20세기 이후 한일 양국 불교의 변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국대 불교대학(학장 정승석)과 일본 동양대학 국제철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다.세미나는 동국대와 동양대에서 3명씩 총 6명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동국대는 △혜원 스님의 ‘근대기 한일 비구니의 존재양상에 대한 시론적 고찰: 종제의 변천을 중심으로’ △김호성 교수의 ‘이노우에 엔료(井上円了)의 해석학적 방법론:분투철학(奮鬪哲學)을 중심으로’ △고영섭 교수의 ‘대한시대 일본 유학생들의 불교연구 동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동양대에서는 △다케무라 마키오 총장이 ‘근대일본의 불교계와 이노우에 엔료’ △미후라 세츠오 교수가 ‘이노우에 엔료의 조선 순회강연’ △사토 아츠시 교수의 ‘100년전 동양대학의 유학생, 이종천:논문 불교와 철학과 이노우에 엔료의 사상’ 발표가 이어진다.
2014-11-05 16:27:49
전국체전 탁구 개인전 동메달 획득
심인고등학교 남기홍 학생이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남자고등부 단식경기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남기홍 학생은 1회전서 부산대표를 3대 1, 2회전서 충남대표를 3대0으로 가볍게 이겼으나 3회전에서 경남대표에 패하며 동메달 획득했다.남기홍 학생은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52회 회장기 중고탁구대회에서 남고부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4-11-05 16:22:40
심인고, 수능원만성취 불사 봉행
심인고등학교(교장 최은식)는 10월 31일 교내 체육관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원만성취 서원불사를 봉행했다. 심인중·고 정교 증혜 정사의 집전으로 열린 서원불사에서 원명 심인중·고 정교실장은 법어에서 “오늘 이 불사는 심인고 학생, 가족, 교사가 한마음 한 뜻으로 심인을 밝혀 수험생들이 지난 18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다가오는 대입수능시험에서 온전히 발휘하길 서원하는 축복의 장”이라면서 “심인가족 모두는 청정한 몸과 마음으로 합장하여 정례하고, 부처님께서는 대자비의 광명과 위신력으로 오늘 모인 수험생들의 앞길에 등불을 환하게 밝혀주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수험생들은 발원문을 통해 시험을 실수 없이 원만히 회향할 수 있기를 서원했다.
2014-11-05 16:21:13
동국대 야구부 전국체전 우승
동국대 야구부(감독 이건열)가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야구 사상 37년만에 한 시즌 전국대회 4관왕의 대기록을 세웠다. 전국체육대회 2연패의 기록도 함께 세웠다.동국대 야구부는 11월 3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천대표로 출전한 인하대를 맞아 경기초반부터 집중화력을 뽐내며 8 대 1 낙승을 거뒀다. 동국대는 경기초반 인하대에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2회말 홍성은의 3루타에 이어 임세황이 희생타로 동점을 이룬뒤 윤영수의 볼넷과 서예일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3대 1로 역전시켰다. 이어 4회 서예일의 3루타에 이은 이현석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고 차희태의 볼넷과 홍성은의 3루타로 점수를 벌리며 6 대 1로 달아났다. 이어 7회와 8회 1점씩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고 우승을 확정지었다.동국대가 전국체육대회까지 우승하며 4관왕에 오른 것은 대학야구 사상 37년만의 대기록이다. 1977년 연세대가 최동원을 앞세워 4개 대회를...
2014-11-04 10:39:10
티베트대장경역경원 학술대회
동국대 티베트대장경역경원은 11월28, 29일 양일간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세계 각국의 대장경 역경’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역대장경, 티베트대장경, 빨리니까야 등에 대한 역경의 현재 상황과 과제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대회는 28일 개회식과 불교경전번역연구원 원장 정우 스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중앙승가대 역경학과 최종남 교수의 ‘신국역대장경의 제 문제’, 금강대 HK 차상엽 교수의 ‘해외에서의 티베트대장경 역경 사례’가 발표된다. 29일에는 담마끼띠 스님이 ‘스리랑카에서의 삼장 보존’, 동국역경원 박종린 역경위원이 ‘현대화 과정 한국에서의 고려대장경 번역’을 발표한다.주제발표 후에는 오가와 이치죠 전 대곡대학 학장, 샤까빤디뜨 번역그룹 역경사인 줄리아 스텐젤, 티베트학 중앙대학교 총장인 나왕 삼덴 스님 등 각국의 학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14-11-04 10: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