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동국인 수계대법회 봉행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각성 스님)은 4월 2일 교내 문무관에서 재학생, 일반 신도, 교직원 을 대상으로 제22회 동국인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이날 수계자들은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 불음주 다섯 가지 계법을 일상생활의 지표로 삼는 재가오계를 받았으며 선계상을 통해 계법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전계사를 맡은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스님은 "계라고 하는 것은 착한 일만 하고, 악한 일은 하지 않는 근본"이라며 "부처님의 다섯 가지 계법은 남에게 배우는 교훈이 아니고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 하는 가르침 즉, 불자의 바른 행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계영 총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받은 수계를 일상생활속에서 굳게 지키고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질 것"이라며 "5계를 반드시 실천하여 사랑이 넘치는 동국대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4-04-03 10: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