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학원 예산 532억2천900만원
학교법인 회당학원 올해 예산이 532억2천900만원으로 확정됐다.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혜정 정사)은 2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진선여자고등학교 이사장실에서 제384회 정기이사회를 갖고 법인사무처 및 대학교, 중ㆍ고등학교 등 산하학교 2010학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법인사무처 14억3천100만원, 위덕대학교 306억8천만원, 심인중학교 34억8천200만원, 심인고등학교 56억1천100만원, 진선여자중학교 54억1천100만원, 진선여자고등학교 66억1천400만원 등 지난해 보다 4억9천300만원이 감소한 532억2천900만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올해 8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진선여자중학교장 덕일(권영택) 정사 후임으로 고병원 진선여중 교감을 9월 1일자 임용예정 교장연수대상자로 선임하는 한편 양태흠 진선여중 교무부장을 진선여중 교감연수대상자로 선임했다. 이밖에 중등학교 홍진우(영어), 손예슬(영어), 박원택(수학ㆍ이상 심인고), 허숙영(영어ㆍ심인중), 김종...
2010-02-08 16: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