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육성사업 2개 신규 협약반 추가 선정
위덕대(총장 장익)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2020학년도(4차년도)에 2개의 신규 협약반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5억 8천만 원으로 증액돼 5년간 총 70억 원의 사업비로 계속 사업을 추진한다.위덕대 LINC+사업단(단장 이성환)은 4차년도 사업부터 기존의 4개 트랙(공정자동화용 EIC 트랙,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 트랙, 휴먼스마트전자기기융합트랙, 레저관광슈퍼바이저융합트랙)에서 신규로 외식산업학부, 보건관리학과, 항공관광학과가 참여하는 스마트CSM 융합트랙, 사회복지학과가 참여하는 CLD+트랙이 추가로 선정돼 총 10개 학부(과), 6개 트랙을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위덕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적,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 허브 구축 및 운영 확산을 통하여 지역산업 특성화에 맞는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기술 개발로 지역...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