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주인공은 여러분…성공적인 주인공이 되길”
진각종립 진선여자중·고등학교(서울시 강남구 선릉로85길 27)가 2월 2일 교내 회당기념관에서 2017학년도 졸업식을 갖고 7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오전 10시에 열린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조남일) 제39회 졸업식에서는 475명이 졸업했으며, 학교법인 회당학원 설립종단인 진각종 통리원장상은 문서희, 노은성, 학교법인 이사장상은 김상하, 진각복지재단이사장상은 이지하, 장정윤,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상은 김민재, 학교장상은 오다원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오후 1시 30분에 열린 진선여자중학교(교장 이효성) 제39회 졸업식에서는 265명이 졸업했으며, 학교법인 회당학원 설립종단이 진각종 통리원장상은 배지원, 김시연, 학교법인 이사장상은 최주원, 진각복지재단이사장상은 유채원, 박경돈,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상은 박재연, 학교장상은은 임선민 학생이 수상했다. 진선여고 조남일 교장은 학교장 고사에서 “이제까지의 공부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공부였다면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 공부가 ...
2018-02-06 09: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