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종조 대각지 등 13곳 순방
진각종 성초 총인예하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각성존 회당종조 대각지인 농림촌(최정심인당·대구 달서구 성서로41)을 비롯해 열반지 불승심인당(대구 북구 옥산2로), 초전법륜지 이송정(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계전리)과 기로스승 주석처인 기로원(신익심인당·대구 서구 비산3동), 희락심인당(대구 중구 남산3동), 범석심인당(부산 동구 수정2동), 신덕심인당(대전 중구 선화동), 홍원심인당(경북 경주시 황남동), 보정심인당(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동), 관행심인당(전북 익산시 영등동), 항설심인당(경북 경주시 강동읍 양동리), 신수심인당(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계전리), 항자심인당(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1리) 등 13곳을 순방하며 참배불사를 봉행하고 스승과 신교도들을 위로 격려했다.새해 49일불공 후 첫 심인당 순방에는 통리원장 혜정 정사, 사서실장 덕정 정사, 기획국장 상명 정사 등이 동행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3-03-27 17: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