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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명문대 향한 '유쾌한 도전'
위덕대학교(총장 서남수)가 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취업전담교수제도를 운영한다. 위덕대는 이를 위해 1월 15일 교내 성취관 회의실에서 전 학과 취업전담교수워크숍을 개최했다. 취업전담교수제도는 학생들의 취업을 전담하는 교수를 학과(부)별로 규모에 따라 1∼2명을 두고 해당 학과(부) 학생들의 진로·취업상담, 구직알선 등의 기본적인 업무와 해당 전공에 맞는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총 25명의 취업전담교수를 대상으로 취업전담교수의 역할, 학생상담기법 및 커뮤니케이션, 2013년 주요산업 전망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됐다.이창수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취업전담교수의 배정을 통해 취업뿐만 아니라 학생들과의 많은 만남으로 다양한 의사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개개인의 꿈을 향해 올바른 길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취업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쾌한 도전을 계속...
2013-01-18 12:30:19
진각종 올해 예산 159억9천700만원 확정
진각종 올해 예산이 159억9천700만원으로 확정됐다.진각종 종의회(의장 혜명 정사)는 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진각문화전승관 4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383회 임시종의회및 유지재단이사회 합동회의를 갖고 진기 67(2013)년도 통리원과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을 비롯한 각종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통리원 133억7천500만원, 교육원 6억9천100만원 등 지난해보다 1억1천100만원이 증가한 159억9천700만원으로 확정 의결했다.진각종의 올해 예산은 통리원장 취임법회 등 행사비를 비롯해 심인당 유지보수, 내외부단체 지원, 신교도, 청소년, 자성동이, 교사연수, 스승재교육 등 교육예산은 증가했으나 인건비, 비품매입, 봉축행사, 장엄물제작, 국제교류지원금, 역경출판 등의 예산은 감소됐다.종의회는 이어 백월정(전 응신심인당 교화) 전수의 선사록 등재를 의결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3-01-17 16:39:46
위덕대 베트남서 봉사활동
위덕대학교 해외봉사단(단장 김무형 교수)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7일까지 7박 8일 동안 베트남에서의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했다.봉사단은 응에안성에 위치한 고아원을 방문해 한국 음식을 만들어주고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랑에 굶주린 고아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었다. 또 봉사단은 지역의 한 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특히 봉사단은 봉사활동기간 동안 베트남의 한-베 산업기술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들과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김무형 봉사단장은 "베트남의 대학 학생들과 헤어질 때 두 나라의 학생들이 서로 껴안고 이별을 아쉬워할 때와 고아원생들과 봉사단원들이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서로 눈물 흘리며 몇 번이나 뒤돌아볼 때 가슴이 뭉클해졌다"면서 "이러한 봉사활동이 참으로 잘 이루어졌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1-16 17:10:13
"발전·변화하는 회당학원 만들자"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장 혜명(희락심인당 주교) 정사가 지난해 12월 28일 진선여자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선여중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혜명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는 더 발전되고 변화해 가는 회당학원을 만들어 가자"며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교직원들의 많은 노력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혜명 정사는 이에 앞서 12월 27일에는 위덕대학교에서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01-16 16:14:07
"마음으로 자성 깨달아야"
진각종은 1월 7일부터 13일까지 1자성(주간)동안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과 울릉도 금강원 내 총지심인당, 미국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진기 67년(2013)년도 새해대서원불공을 봉행했다.이번 새해대서원불공에서 진언행자들은 총인예하의 교시에 따라 △이해와 협력으로 세계평화 △국론의 통일로써 나라발전 △교법의 호지와 도제양성 증진 △수행풍토 쇄신으로 종단화합 중흥 △진언행자 가정 복지원만 등을 서원했다.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1월 13일 주석처인 행원심인당(서울 강남구 역삼동) 회향불사에서 "자성을 깨닫기 위해서는 염송을 하며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며 "부처님은 이 세상을 극락불토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계가 극락불토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오신 것"이라고 했다. 혜정 정사는 이어 "스스로가 마음으로 깨달아야 주위의 삼라만상이 부처님으로 화하는 것"이라며 "부처님의 마음을 느끼려면 내가 먼저 선량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혜정 정사...
2013-01-16 10:53:38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과 환담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가 12월 28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진각문화전승관 4층 통리원장 접견실에서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혜정 정사는 "서울시민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치안을 책임지는 분이 진각종을 방문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서울시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서울시민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청장은 "진각종이 기복신앙이 아닌 수행중심으로 신행생활을 하는 곳으로 들었다"면서 "처음 왔지만 친근감이 간다"고 덧붙였다.혜정 정사는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지향하는 종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자리에는총무부장 무외 정사,문화사회부장 덕정 정사, 기획국장 상명 정사, 조현배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부장, 김병수 정보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3-01-15 17:18:26
진각종 시무식, "뱀처럼 확실히 탈바꿈하는 해로…"
진각종은 1월 4일 오전 10시 진각문화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진기 67년도 종무행정을 시작했다. 이날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초부터 날씨가 혹독하게 춥고, 눈도 많이 왔다. 올해는 무엇인가 예년과는 다를 것임을 날씨가 먼저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 같다"며 "진각종은 당체법을 보는 종단이기에 그런 하나하나를 잘 살펴보면 올해가 어떨 것인지를 알게 된다"고 말했다. 혜정 정사는 이어 "올해는 뱀의 해로, 뱀은 다른 어떤 동물에 비해 확실한 탈바꿈을 한다"며 "온 몸을 비롯해 눈의 동공까지도 허물을 벗는 뱀처럼 여러분도 지난 생활이 좋았든, 나빴든 접고 올해는 확실한 탈바꿈의 기회를 갖는 한해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교육원장 경정 정사는 "종조님께서 '나날이 새로우면 새로운 것이 들어온다'고 하셨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마음이 새로우면 새것이 들어온다' 또는 '마음 허물을 벗으면 밖의 허물도 벗겨지고, 새로운 것이 분명...
2013-01-05 12:11:41
"원력 이루기 위해 힘을 합치자"
진각종은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진기 67년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이날 성초 총인예하는 법어를 통해 "종조이신 회당 대종사께서 '불법은 체요, 세간은 그림자라'라고 하셨듯이 정치,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각종 현상 또한 진각종의 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사부대중은 원력과 자부심, 주인의식을 갖고 참되게 법을 이어가야 한다"고 했다. 성초 총인예하는 또 "올해는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더 용맹정진 하라는 법문으로 받아들여 더욱더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초 총인예하는 이어 "진각종의 3대 지표는 포교, 교육, 복지이다. 교화를 위해 각 심인당이 만당되고, 종립학교들이 명문으로 발돋움하며, 복지시설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충실하고도 열심히 하도록 부탁드린다"면서 "원력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
2013-01-05 12:09:37
진기 66년도 진각종 종무원연수, "자아성찰의 계기로 삼자"
진기 66년도 진각종 종무원연수가 12월 26, 27일 양일 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문화전승관에서 열렸다.이번 종무원연수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종단과 종무원의 현재를 참회하고 새로운 비전을 서원하며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일정은 26일 진각문화전승관 강당에서의 발단불사를 시작으로 통리원 기획국 호연(김종훈) 과장의 '종무원의 신행과 가치, 비전'을 주제로 한 강의와 총인원 및 주변청소, 종무원의 새해서원 발표, 기획국장 상명 정사의 '종단에 대한 이해와 종무원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연수에 앞서 봉행된 발단불사에서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나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개개인의 위치가 어디쯤 와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어렸을 적 아버지가 하신 말씀 중에 '남자로 태어나면 3수레만치의 책을 읽어야 하고, 그 후에 자신의 키만큼의 글을 써야 한다'고...
2012-12-27 18:29:30
새해대서원불공 1월 7일 시작
진각종은 1월 7일부터 13일까지 1자성(주간) 동안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과 진각성존 회당종조 탄생성지 금강원 내 총지심인당, 미국 LA 불광심인당 등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진기 67(2013)년도 계사년(癸巳年) 새해대서원불공을 봉행한다. 진각종에서는 1월의 월초불공을 새해대서원불공으로 정해 불공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이어 1월 21일부터 3월 월초불공까지 새해49일불공을 한다.이에 앞서 진각종은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새해맞이불공을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봉행했다.
2012-12-27 16:45:43
<불기 2557년 신년 법어>진각종 성초 총인예하
대일(大日)의 광명이 계사년의 새아침을 밝히고 있습니다.새해 새아침의 상서로운 기운이 천지에 감돌아서 지상의 모든 중생들이 안락한 새해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심인진리의 종문(宗門)이 처음 법기(法旗)를 세우고 자주정신이 국민의 심전(心田)에 보금자리를 틀더니국운융성의 큰 물결이 반도(半島)의 지평을 넘어서 세계의 방방곡곡에 한류(韓流)등 기적을 만들어 갑니다.진각정법(眞覺正法)의 으뜸자리 총인원에 진각문화전승관(眞覺文化傳承館)을 건립하니 심인공부의 천년 역사를 이어갈 터전으로 삼고 불자들의 신행(信行)에 정도(正道)가 굳게 서니 평화세상이 영속(永續)하여 정토(淨土)가 건설됩니다.중생의 분별심이 세간을 혼탁하게 만들어 네 것 내 것 다투면서 사회를 어지럽혀도 심인(心印)을 밝혀 묘관찰지(妙觀察智)를 열면 온 누리가 상호 부조(扶助)하고 예경(禮敬)하는 이원전문(二元專門)의 조화로운 세상이 됩니다.새해의 햇살이 천년의 어둠도 순간에 밝히듯이 자성(自性)의 찬연한 광명이 중생의 미혹을 ...
2012-12-27 16:01:06
<불기 2557년 신년사>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덕정 정사
진기 67(2013)년 계사년(癸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전국의 스승님과 신교도분들께서 사단법인 비로자나청소년협회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비로자나청소년협회에서는 올해도 “우리는 비로자나, 21세기 미래의 주인공이며, 진각종의 미래” 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비로자나청소년협회 회원들간에 더욱 더 결성할 수 있도록 각 교구청과 지부간에 청소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비로자나청소년들이 21세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성과 자질을 함양하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가꾸어 건전하고 책임의식이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VIYA 청소년들이 지혜와 자비와 용맹심을 더욱 함양하여 대한불교진각종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2012-12-27 15:43:39
<불기 2557년 신년사>사감원장 증광 정사
올해는 뱀띠 해입니다. 뱀은 불사와 성장을 상징합니다. 뱀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허물은 껍질을 의미합니다. 허물은 뱀의 성장을 위해서는 필요없는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과거에는 자신의 몸을 보호해주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과거에는 소중했으나 지금은 버려야만 하는 존재, 그것이 허물입니다. 그래서인지 허물에는 두 가지 의미가 중첩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잘못’이라는 의미이고 두 번째는 ‘껍질’이라는 의미입니다. 허물에 ‘잘못’이라는 의미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 ‘잘못’된 것이 과거에는 나를 지켜주는 소중한 방어 기제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버려야할 ‘껍질’인 것입니다. 뱀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허물을 벗듯이 우리도 성장을 위해서 과거에는 비록 소중하게 생각하였던 것이라 하더라도 버려야 될 것이라면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요 근래에 우리 종단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뱀이 허물을 벗...
2012-12-27 15:36:59
<불기 2557년 신년사> 종의회 의장·회당학원 이사장 혜명 정사
역사와 문화는 항상 순리적이고 이치적이며 도리와 규범의 도덕적 기준선상에서 소통의 고리를 엮어 나갑니다. 시대적 사명 또한 그렇게 역사의 흐름 속에서 거듭해 가고 있습니다. 임진년을 보내고 계사년을 맞는 새날에 우리 모두 또한 새로운 각오와 면모를 함양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진각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회당 대종사 재세 시에도 그러하였듯 사마외도는 외부로부터 침탈되어진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내부의 마음자리 빈곳에서부터 비롯되어져 왔습니다. 교법적인 부분과 행정적, 인간관계 등을 비롯한 모든 문제는 소통되지 않은 갈등과 대립, 반목과 불신이라는 불통의 마음에서부터 기인하여 왔습니다.이제 반세기를 훌쩍 넘긴 진각종사는 100년 대계를 향한 힘찬 항해를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때론 반복되는 순환의 연결고리처럼 위기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선대 스승님들은 자심참회로부터 스스로를 낮추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가운데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 나왔...
2012-12-27 14:38:11
<불기 2557년 신년사>교육원장 경정 정사
법계운행의 질서는 어김없어 또 다시 계사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천(東天)의 대일(大日)광명이 천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진각행자들의 가정마다 대일여래의 서상(瑞祥)이 충만하기를 서원 드립니다. 세사(世事)는 늘 희비(喜悲)가 쌍곡선을 그리면서 흘러가지만, 항시 신심을 올곧게 세워서 용맹정진의 끈을 놓지 않고 개인의 서원과 교법체계의 반듯한 운영을 위해 정진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변함 없이 심인정법의 실천에 경책(警策)을 더하여 큰 공덕 더하기를 서원합니다. 그리고 진각행자들의 수행정진이 초석이 되어 종단의 교화발전과 중생의 생활터전에 안온과 평화가 항상 하도록 정진할 것을 바랍니다. 진각종문이 심인진리를 세상에 펴기 시작한지 벌써 70성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진각종문의 영속적(永續的)인 발전을 위해서는 세 가지 기둥이 원만히 서야합니다. 첫째는 교화의 내적 중심으로서 교법체계가 서야하고, 둘째는 교화와 수행공동체로서 교화도량과 수행처가 여법히 ...
2012-12-27 14: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