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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병오년(丙午年) 종단 신년사>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현강 정사
진기 80년(2026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살아 숨 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진각복지재단과 인연을 맺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서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종사자와 진각행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진각복지재단은 창립 이래 생활 속의 깨달음과 실천, 그리고 현세정화(現世淨化)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 가장 어두운 곳을 비추는 복지의 등불이 되고자 정진해 왔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은 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고통을 덜어내는 실천 속에서 완성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병오년 새해, 진각복지재단은 자비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가르침을 이상이 아닌 현실의 변화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2026년, 재단은 복지의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노인·장애인·아동·취약계층 모두가 존엄...
2025-12-29
<불기 2570년 병오년(丙午年) 종단 신년사>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원영 정사
사랑하는 진각청소년, 진각청년 여러분 그리고 비로자나청소년협회를 따뜻한 자비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진각행자 여러분.희망찬 새해의 서광(曙光)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환히 비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올해 우리 협회는 진각청소년과 진각청년들에게 좋은 인연들로 가득한 ‘행복의 장’을 열어주려 합니다. 단순히 배움을 얻는 곳을 넘어,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마음껏 웃고 즐기는 가운데 스스로 빛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정성껏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때로는 신나는 축제의 현장에서, 때로는 깊은 역사의 숨결 속에서, 그리고 서로를 아끼는 인연의 만남 속에서 여러분이 느낄 그 벅찬 감동이 곧 협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협회는 그 즐거운 여정 위에서 여러분이 지치지 않고 더 큰 지혜를 쌓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새해에는 우리가 더 자주 마주 보고, 더 깊이 소통하며, 더 큰...
2025-12-29
<불기 2570년 병오년(丙午年) 종단 신년사> 위덕대 총장 보성 정사
존경하는 종단의 스승님과 진언행자 여러분께,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적토마의 기운처럼 굳세고 열정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력(加持力)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 그리고 우리 위덕대학교 곳곳에 충만히 머물기를 서원합니다.돌아보면, 지난 한 해 우리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참된 인재를 기르고자 쉼 없이 정진해왔습니다.우리 대학이 진리와 배움의 도량으로 흔들림 없이 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심인(心印)’을 밝혀오신 종단의 스승님과 신교도 여러분의 깊은 원력 덕분입니다.2026년 새해에는 진각종의 종지(宗旨)가 밝히는 “심인의 육자관행으로 현세정화와 즉신성불을 이루는 불교”를 대학 교육 현장에서 보다 깊이, 보다 넓게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위덕대학교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깃든 청정한 자성을 일깨우고 그 자성이 삶...
2025-12-29
관행심인당, 진기 79년 송년불사 봉행
익산 관행심인당(주교 승목 정사)은 12월 25일 한 해를 되돌아보며 수행의 마음을 가다듬는 송년불사를 봉행했다.20여 명의 신교도와 자성동이들이 동참한 송년불사는 심인당에서 발단불사를 봉행한 후, 백제왕궁 5층 석탑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백제 불교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미륵사지를 둘러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탑의 위용을 직접 마주하고 그 규모와 역사적 의미를 실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익산박물관을 관람하며 이해를 더했다. 또한 도자기 체험의 시간을 통해 흙을 빚는 과정에 집중하며 수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관행심인당 주교 승목 정사는 “이번 송년불사는 수행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가운데 신교도들이 알차고 유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도 즐거운 신행생활을 함께 할 수 있길 서원한다“고 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5-12-29
선정심인당, 동지맞이 팥죽 나눔 행사 개최
대구 선정심인당(주교 지우 정사)는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선정심인당 금강회와 복지회는 500인 분의 팥죽을 준비하여 심인당 앞을 오가는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누며 인사를 나누고, 포교에 앞장섰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5-12-29
<불기 2570년 병오년(丙午年) 종단 신년사>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존경하는 통리원장님과 종단 스승님, 그리고 전국 심인당 금강회원 여러분 복덕과 지혜 가득한 2026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처님과 종조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봉사에 매진해 주신 모든 신교도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들의 신심 어린 정진 수행이야말로 우리 종단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올해는 진기 80년을 맞아 종조님의 가르침을 사회 곳곳에 널리 펼치고 신교도 조직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정진과 도약의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에 총금강회는 ‘수행정진으로 신심 회복’,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력 강화’, 그리고 ‘실천을 통한 대사회적 회향인 봉사와 나눔’을 생활화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전국의 진각행자 여러분, 우리의 신심이 종단의 미래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진각종 역사에 길이 남을 진각 80년을 만들어 갑시다. 새해에는 진언염송 공덕으로 우리 진각행자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서원드립니다.
2025-12-29
종립학교, 2026학년도 수시결과 서울대 의대 3명 합격
심인고등학교 전경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진각종립 심인고와 진선여고가 서울대 의대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대구 심인고등학교(교장 송영수)는 서울대 의예과 1명을 포함, 3명의 최초 합격자를 배출해 대구에서 3년 연속 일반계고 서울대 최초합 1등의 성과를 얻었다.이밖에도 메디컬의 경우 의예과 5명(서울대, 연세대, 부산대, 단국대, 경상대), 한의예 3명이 합격했으며, 또한 카이스트 1명, 포항공대 1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명 등의 결과를 얻었다. 진선여고 전경 서울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극상)는 서울대 의예과 2명, 수의예과 1명, 국어교육 1명 등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의예과 1명은 수능점수로 서울대 의대 환산점수 기준 430.4점을 받아 서울대 의대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이와함께 메디컬에서는 의대 9명(서울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등), 치대 1명, 약대 1명, 수의과대 2명이 합격했으며, ...
2025-12-24
박경찬 변호사 초청, 법조인의 이야기 듣는 시간 마련
서울 행원심인당(주교 능원 정사)은 12월 21일 보원심인당 신교도 원학(박경찬) 각자를 초청해 시즌 2 진각인 재능보시 강연 제10강을 개최했다.‘변호사, 뭐하는 직업일까? 나랑은 맞을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법이라는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영역을 일상 속 사례와 진솔한 경험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강연에서 박경찬 변호사는 변호사의 역할과 사명, 법조인의 길에 대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법은 결국 사람을 위한 도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법과 수행이 삶 속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전했다. 또한 사법고시 준비 과정에서도 정송을 빠짐없이 이어가며 공덕을 입은 증득의 경험을 나누고, 염송 수행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박경찬 변호사는 대구 보원심인당 신교도로, 현재 대구지방변호사회 교육이사, 대구지방법원 조정위원, 근로복지공단 질병판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보배 기자 84bebe@h...
2025-12-24
부산교구, 진기 79년 송년불사 봉행
부산교구(교구청장 혜진 정사)는 12월 22일 범석심인당에서 교구 스승과 금강회, 유가합창단, 진각산악회, 파크골프회 등 신행단체장 등 약 9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기 79년 송년불사’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발단불사 후 교구 월말모임과 교구 금강회 임원회의를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점심공양 후 윷놀이, 빙고게임, 행운권 추첨으로 부산교구의 화합을 도모하며 회향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5-12-24
신덕심인당 ‘동지맞이 윷놀이 한마당’ 개최
대전 신덕심인당(주교 현강 정사)은 12월 21일 심인당에서 ‘동지맞이 윷놀이 한마당’을 펼쳤다.이날 신교도들은 팥죽을 함께 나누며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신덕심인당 복지회에서는 전통된장, 수제청 등을 직접 만들고, 판매해 기금을 마련하고 향후 자비실천 나눔행사로 회향할 예정이다.
2025-12-24
동지 맞아 지역사회에 자비실천 행복나눔 펼쳐
대전교구청(교구청장 현강 정사)은 동지를 맞아 12월 22일 지역 주민들과 유관기관(경찰서,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등에 팥죽,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11월 22일 대전교구 가족어울림 한마당행사에서 진행된 경매 수익금과 신덕심인당 신교도 후원, 복지회운영 수익금으로 500인분의 팥죽과 다양한 식품 꾸러미를 마련했다.대전교구 금강회장 자비경 보살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 포교 활성화와 자비실천으로 이타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대전=정순화(금강실)
2025-12-24
전라교구 진기 79년 송년불사 봉행
전라교구(교구청장 법경 정사)는 12월 20일 항수심인당에서 교구 스승과 금강회 임원, 보리합창단, 복지재단 산하시설 관계자 등 4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기 79년 송년불사’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1부 인사말씀, 결산보고, 영상시청 등에 이어, 2부에서는 교리퀴즈를 통해 불교지식 함양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구청장 법경 정사는 한해의 활동에 격려와 감사를 전했으며, 교구 금강회장 도행 각자는 스승님들을 도와서 발전하는 교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5-12-24
탑주심인당, 달빛 광장에서 동지 팥죽 나눔 실시
서울 탑주심인당(주교 원상 정사)은 동지를 하루 앞둔 12월 21일 월곡 달빛오거리 광장 일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탑주심인당 금강회(회장 이경 각자), 진각복지재단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탑주심인당 신교도들이 직접 500인 분의 팥죽을 준비하고, 용기에 담아 광장을 오가는 지역주민들과 주변 상인들에게 팥죽을 나누며, 진각종을 홍보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2025-12-24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 양성과정’ 개최
진각종 포교부(포교부장 원영 정사)와 진각등문화연구원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총인원 내 국제체험관에서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단계별 지도자 인증 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개최된 초급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참가자들은 사각등과 마늘등을 제작하며 숙련도를 높였으며, 7명의 신규 참가자들은 전통등의 기초인 수박등과 공등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향후 진행될 예정인 상급과정인 창작등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최종적으로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 인증을 받게 된다.교육을 주관한 진각등문화연구원은 “진각 전통한지등 지도자 양성과정은 등 문화를 보유하고 선도하는 종단으로서 인적기반을 마련하고, 신행문화와 포교 자원화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개설됐다”며 “이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각 지역 심인당과 문화 현장에서 전통등 보급과 포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진각등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창작등을 포함한 심화 과정을...
2025-12-24
경주교구 금강회, 진기 79년 회향 워크숍 및 송년회 성료
진각종 경주교구(교구청장 재당 정사) 금강회(회장 수혜안 보살)는 12월 20일 산내수련원 심수전에서 ‘경주교구 금강회 워크숍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교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금강회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행 정진의 의지를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발단불사에 이어, 2부에서는 ‘종단 발전과 경주교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교구청장 재당 정사를 비롯한 교구 스승과 각 심인당 금강회 임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교화 활성화 방안과 지역 사회 내 진각종의 역할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누며, 교구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부에서는 윷놀이와 노래자랑을 통해 교도들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 되는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경주교구청장 재당 정사는 발단불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진각행자 모두에게 신심을 증장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ha...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