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회당학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진각종(통리원장 회성 정사)과 학교법인 회당학원(이사장 덕운 정사)은 6월 9일 오후 서울진각문화전승원에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와 업무협약식을 각각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종단과 회당학원, 강남밝은세상안과간의 교류 활성화와 상호발전, 지역사회에 발전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앞으로 진각종의 스승과 종무원, 교직원, 신교도(직계가족 포함) 진료시 비급여 항목에 대한 우대 혜택과 제반 편의를 제공하고, 종단과 회당학원은 온·오프라인 홍보시스템을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의 업무협약 내용을 정기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2020년 기준 국내 최다 시력교정 수술 건수를 보유한 안과로 11명의 안과전문의가 상주하며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드림렌즈, 다초점·단초점 인공 수정체 수술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종단이 직접적으로 챙길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의료서비스 분야다. 협약으로 종단의 스승들과 신교도들...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