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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전법관정불사 봉행
"전법금강관정과 전법연화관정을 받았으니 금생으로부터 성불에 이르기까지 견고히 가지고 지키겠나이다."진각종은 4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전법금강관정불사와 전법연화관정불사를 봉행했다.이날 전법금강관정불사에서는 증혜(낙산심인당 주교·대구 동구 안심로22길), 원주(정정심인당 주교·부산 부산진구 전포2동), 대원(법상심...
(진각종 춘기스승강공)성초 총인예하 법어
진각의범의 중심은 심인공부이다과학이 발달하고 물질이 풍요하여도 살아가는 일을 걱정하는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현실입니다. 현실적인 생각으로는 더없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과 사회가 될 것 같은데 실지 인류의 삶의 현장에는 옛 보다 불안하고 분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사회의 안락과 평화는 외형적인 조건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메아리의 법칙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나무의 줄기와 가지와 잎과 같다면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내 마음, 내면의 세계는 나무의 뿌리와 같습니다. 불교에서 수행을 한다는 것은 내 마음을 성숙하게 만드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적게는 60조에서 많게는 10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평균 8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불자들 서원으로 평화 정착시키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는 4월 15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박근혜 대통령 초청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을 위한 기원대법회'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 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대표자들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지상설법31)선정심인당 주교 서원 정사
월초불공 회향일이다. 회향하는 날 같은 자리에 앉아 법을 나누는 것은 더 없는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심인당에 다니면서 제일 많이 쓰고, 듣고 하는 말이 몇 가지 있다. 진각, 심인, 심인당, 옴마니반메훔, 염송, 희사, 비로자나부처님 등과 같은 말이다. 늘 말하고, 듣고 있으면서도 진각이 뭔지, 심인이 뭔지, 옴마니반메훔이 뭔지, 염송과 희사가...
괴산수련원 중원사 착공
총지종은 4월 11일 오후 2시 충북 괴산수련원 중원사 착공 지진불사를 봉행했다. 이곳에는 서원당과 요사채, 공양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날 지진불사에서 통리원장직무대행 인선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괴산수련원 서원당 건립을 염원하는 스승님과 교도분들의 불공 공덕으로 오늘 역사적인 첫 삽을 뜨게 되었다"며 "총지종의 정통밀교 진언염송수행의 성지가 되...
'이마트와 함께 하는 희망마차' 진행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주묵·서울 성북구 종암로15길 10)은 4월 9일 복지관에서 성북구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이마트와 함께 하는 희망마차' 프로젝트를 개최했다.'희망마차'는 서울시가 2011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온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마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취약계층을 찾아가 여...
호스피스전문 자재병원 9월 개원
"불교 호스피스활동은 삶의 여정 안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질병과 죽음의 문제를 사실적으로 자각함과 동시에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르는 수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999년부터 말기암과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 해온 정토마을 자재병원 이사장 능행 스님은 4월 9일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호스피스활동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고 "원력을 세운지 10년...
박사논문의 기준
대학에서 졸업논문이 없어지기 시작한지 오래다. 많은 대학에서 졸업논문 대신에 외국어 성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졸업인증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래도 필자는 학생들로 하여금 졸업논문을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해마다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논문작성법'을 강의시간에 특강 형태로 실시하고 있다.대부분의 많은 대학교 강의는 담당 교수에 의해 이루어진다...
"참회·삼밀정진·지계수행 일관"
한국불교의 율풍을 진작시키면서 근현대를 대표하는 율사이자 조계종 계율과 수계의식을 정립한 초대 전계대화상 자운(1911∼1993) 스님은 "삼밀을 엄정히 수행한 문수행자"였다는 견해가 있어 눈길을 끈다.해인총림 율원장을 지낸 혜능 스님은 4월 12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운대율사 탄신100주년기념 학술세미나'에서 자운 스...
박범훈의 '소리연(緣)'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 초대 단장과 중앙대학교 총장,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역임한 박범훈 선생이 국악무대로 복귀한다.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원일)은 두 번째 작곡가시리즈로 '박범훈의 소리연(緣)'을 4월 19일과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올린다. 복귀 무대는 박범훈 선생의 작품 중 산조, 무속음악, 무용음악, 아시아음악, 불교음악 등 카테고리별로 ...
시각장애인용 녹음도서제작 봉사
동국대학교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을 위해 본격적인 후원에 나선다.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은 4월 10일 교내 본관 로터스홀에서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한정석)과 시각장애인용 녹음도서 제작·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국참사람봉사단은 앞으로 교수, 직원, 학생 등 낭독봉사에 관심 있는 구성원들을 선발해 직접 녹음도서를 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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