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뉴스
종단뉴스
복지
교육
일반
청소년
문화/문화재
신행단체
학술
출판
인물/인터뷰
인사/동정/부음
기획
사설
만다라
죽비소리
지상법문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한국의 육자진언
진언의 산실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전
건강칼럼
이인숙 교수의 음식이야기
변재철 교수의 건강이야기
기고문
코로나 시대의 수행과 신행
북한의 현존 사찰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삼십칠존 이야기
축제와 사람들
진각60 성찰과 비전
탐방
대법고
위덕대학교 학과소개
붓다를 만난 사람, 붓다가 만난 사람
소통과 공감의 문화
도향 정사의 생활포교
포교현장을 찾아서
정성운의 불교와 환경
혜정 정사 화엄경에서 당체법문을 본다
연재
진각대도
일화로 본 회당사상
한국 밀교 전개사
만나고싶었습니다
인도 그리고 불교
한국밀교발원지
밀교 진각종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
실행론 설법
진각종의 역사
영상
영상뉴스
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신계사 방문문제 혼선 사과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10월 18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찾아 10월 13일 신계사 복원 4주년 남북합동법회 관련 방북문제 혼선에 대해 사과 의사를 표명했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지난번 신계사 문제와 관련해 실무자들이 서툴렀던 점이 있어 스님들께서 서운하셨을 텐데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며 "불편하셨더라도 큰스님께서 용서해 주셨으면 한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제8회 효사랑축제 열어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대표이사 각현 스님)이 10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시 파라밀요양원과 요양병원 일원에서 효사랑축제를 열었다.연꽃마을 대표이사 각현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가 고르지 못한 날씨로 불편을 드리게돼 송구하다”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지역민과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 해 내년에도 이 ...
“희사법은 물질풍요시대의 청량제”
진기 65년도 진각종 추기스승강공이 10월 19, 20일 양일 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희사법’을 주제로 열렸다. 도흔 총인예하는 ‘희사법의 체험증득은 자심실상의 지견(智見)으로 불작불행의 정토를 실현한다’는 법어를 통해 “단바라밀 희사법은 현세정화 위하여서 일체중생 요익하게 시은보은(施恩報恩)을 실천하여 불국정토를 건설한다”며 “육도만행(六...
12회 전통문화재조각회 회원전
대한민국전통문화재조각회(회장 송근영)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와 나무갤러리에서 제12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회원 52명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문수보살의 게송을 조형으로 표현한 ‘무염무구시진상(無染無垢是眞常)’, 고승대덕들의 설화와 가르침을 조각으로 표현한 ‘단하소불’, 북한의 전통사찰에서 볼 수 있...
만다라 작가 김영옥 초대전
만다라 작가 김영옥씨가 책 ‘만다라를 통한 명상치유 붉음의 화두’를 발간하고,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공간루 정동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연다. ‘붉음의 화두’는 작가의 창작노트를 넘어서 그림 작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기록한 명상집이다. 4번의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천착하게 된 화두 ‘붉음’에 매달려 치열한 용맹정진을 통한 과정을 문자로 기록했...
최가영 개인전 ‘여법전’
용인대학교 예술대학원 불교회화전공자인 최가영씨의 석사학위 청구 개인전 ‘여법전(如法展)’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제4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중인 전남 대흥사의 ‘영산회상도’를 임모한 작품과 1562(명종 17)년에 제작된 ‘사불회도’의 임모작, 고려시대의 ‘수월관음도’를 임모한 작...
일본·미국 불교미술여행 에세이
"일본이나 미국의 사찰, 박물관 등을 순례하면서 만난 불교미술을 대하면서 한국의 불교미술은 전체적으로 보편적이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현재적 신앙양상과 아주 잘 맞아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재미 불교미술사학자 김진숙 박사는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문화유산은 물론 그 주변환경까지 완벽하게 가꾸는 그들의 자세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느낀 데 이어 미국에서는 문...
불교 접목시킨 코칭의 실제
내면의 잠재력을 퍼 올리는 마중물의 힘이 코칭이다. 즉 상대방의 마음을 열도록 하기 위해 친절하고 끈기 있는 경청과 현명하고 열린 질문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바로 보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 행동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존재(being)에 다가가 접촉하는 행위이기에 상대방을 연민으로 바라보는 간절한 마음이 코칭의...
꼭 봐야할 불교경전 19권 소개
우둔해서 도달하지 못한 경지를 두고 그 경지는 없는 것이라 말할 수 없으며, 과문한 탓에 배우고 익혀서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 영역을 절대 불가해한 것으로 의심해서는 안 될 것이다. 누군가는 그 경지에 오르고, 절대 이해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그 영역의 진리는 본래의 자리에 그대로 항상 있기 때문이다. 불교경전 이야기를 할 때도 해당될 말이다. 불교를 ...
진기65년 선대열반스승 추념불사 봉행
진각종(통리원장 혜정 정사)은 10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선대열반스승 84위의 위업을 기리는 추념불사를 봉행했다. 이날 추념불사에서 지명혜 전수는 강도발원을 통해 “심인의 마음으로 하나된 진언의 소리가 모여 이곳 총인원의 터에 진각문화전승원이라는 새로운 서원으로 종단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제 그 ...
정의화 국회부의장 부산교구청 예방
한나라당 국회의원인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10월 16일 오후 3시 진각종 부산교구청(부산 동구 수정2동)을 예방했다. 부산교구청장 효원 정사와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10월 26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를 맞아 부산 동구청장 선거와 부산교구청의 발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
통일신라시대 마애암각화 발견
경주이씨의 근원지이며 신라 민주정치제도인 화백제도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경북 경주시 동천동 표암(瓢巖)에서 바위 표면에 명문·인물(승려), 산문·당간·탑·불전 등이 새겨진 통일신라시대 마애암각화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위덕대박물관은 10월 17일 "최근 표암의 나무를 제거하던 중 표암 서향 지상 5m 높이의 바위에서 천보(天寶·742∼756년)...
이전
561
페이지
562
페이지
563
페이지
564
페이지
565
페이지
566
페이지
567
페이지
568
페이지
569
페이지
열린
570
페이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