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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조세이탄광 희생자 DNA 감정 추진 환영

밀교신문   
입력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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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정상회담 결과에 메시지 발표

관음종(총무원장 법명 스님)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조세이탄광(장생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114일 환영메시지를 발표했다.

 

관음종은 환영메시지에서 양국 정상이 태평양전쟁 희생자들에 대한 유골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발굴 유해에 대해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첫 쾌거를 만들어 냈다면서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 낸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회이노우에 료코 공동대표와 회원들께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한국 속담과 같이 한·일간 쌓아온 산적한 문제가 이번을 계기로 하나씩 풀려나가길 기대한다면서 오로지 양국의 발전적 미래와 인도적 차원의 해결을 우선 생각한다면 풀지 못할 과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