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3월 26일 오전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에 성로 스님을 임명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비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대중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화합에 중점을 두고 은해사가 모범적인 본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위하여 은해사의 역할이 크다”고 당부했다.
이에 은해사 주지 성로 스님은 “사중 어른 스님들과 대중을 잘 모셔 은해사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성로 스님은 혜국 스님을 은사로 1996년 수계(사미계)했으며, 제17·18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