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상윤)와 학생생활상담센터(센터장 문명현)는 4월 14일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과 재학생 및 지역 여성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덕대 박상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문명현 학생생활상담센터장, 이영석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일을 그리는 당당한 발걸음’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1학기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면접 메이크업 등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2학기에는 키오스크 활용법과 금융 범죄 예방 교육 등 실전 중심의 경제교육으로 자립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박상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과 지역 여성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