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진철 스님)는 7월 8일 경기도 안성시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라오스 이주노동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태종 관문사를 비롯해 △경복궁 △남산골 한옥마을 등을 관광하며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와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관문사에서 진행한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사찰투어와 스님법문 △연꽃등 만들기 △사찰음식 △다도 등을 체험했다.
나누며하나되기 광일스님은 “고향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라오스분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국 사회에 보다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핑몽쿤 씨는 “한국에서 첫 관광도 하고 선물도 받고 오늘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평소 가보고 싶어던 경복궁도 구경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힐링도 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