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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 6월25일 개최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향적 스님)는 6월 25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제198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종무보고와 종책질의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총무원장 선거제도 개선안, 비구니 호계위원 참여 등 종헌·종법 개정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또 임시회 개회에 앞서 6월23~24일 제15대 중앙종회 활동을 정리하는 종회의원 연수를 연다.
2014-04-30 17:58:53
불교진흥원, 봉축위에 봉축지원금 지원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4월 23일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와 연등회 보존위원회에 봉축 행사 지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김규칠 이사장은“불교는 역사적으로 국가가 위급한 상황이 처했을 때마다 국민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동체대비의 정신을 실천해왔다”면서 “올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여 우리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불교의 자비행과 나눔의 실천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불교진흥원은 매년 부처님오신날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봉축위원회에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2014-04-30 17:56:59
‘맨발의 순례자들, 미얀마를 걷다’ 방영
불교방송 TV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맨발의 순례자들, 미얀마를 걷다’를 방영한다.불교방송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한국 불교지도자들이 미얀마 쉐다곤 파고다와 쉐도 파고다, 로카찬다 옥불사, 아웅산 기념탑 등 미얀마 양곤과 바간지역의 불교유적지를 순례한 것을 영상에 담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자승 스님과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들이 탁발로 일상을 시작하는 맨발의 수도승과 불교 안에서 살고 기도하고 사람들, 수천 년의 시공간을 불교로 채워온 나라 미얀마를 만난다. 또 도시전체의 80%가 나무로 덮여있는 숲과 호수의 도시인 양곤이 개방의 가속화로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모습과 현대화의 물결이 거세도 흔들림 없는 불심의 뿌리를 추적했다.특집 다큐멘터리 ‘맨발의 순례자들, 미얀마를 걷다’는 5월 6일 낮 12시 30분 IP TV Sky Life(410번), SK Btv(556번), 올레KT(232번), LG유...
2014-04-30 17:34:14
전통사찰·문화재 ‘건축물 부담금’ 면제
개발제한구역내에 있는 전통사찰이나 문화재에 대하여 부과되는 개발제한구역보전부담금(이하 부담금) 가운데 건축물에 대한 부담금이 100% 면제됐다. 국회는 4월 29일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이이재(새누리당)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발제한구역의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수정한 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이번에 개정된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르면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통사찰과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지정문화재 또는 등록문화재에 대하여 건축행위시 부과되는 부담금을 ‘없음’으로 했다. 또한 개정된 법 시행 당시 부담금 부과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이 제기되었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에도 개정안을 적용하도록 했다.그동안 개발제한구역내 전통사찰이나 문화재사찰이 전통문화발전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발행위를 하는 경우에도 과도한 부담금이 부과돼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되어왔다. 특히 개발제한구역내 토지의 공시지가와 개발제한구역외 ...
2014-04-30 16:51:12
가족 템플스테이 ‘One+One 이벤트’ 실시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 스님·문화사업단)은 관광주간을 맞아 가족 템플스테이 ‘One+One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관광주간 템플스테이 ‘One+One 이벤트’ 참여 사찰은 금산사, 낙산사, 대원사(산청), 도갑사, 미황사, 반야사, 백담사, 법륜사, 법주사, 삼화사, 수덕사, 심원사, 용문사(양평) 등 총 13곳이다. 문화사업단은 ‘위로’, ‘건강’, ‘비움’, ‘꿈’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템플스테이의 핵심가치인 ‘행복의 씨앗 찾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자녀에 한해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무료 혜택은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까지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유아) 동반 시 프로그램 참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한 관광주간 기간 중에 템플스테이를 체험한 가족 참가자에게 템플스테이 무료 체험권을 증정한다. 해당 사찰에 주소를 남기면 6월 중 참가한 가족의 수와 동일...
2014-04-30 16:50:00
군부대에 자비 선물 전달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4월 29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국군부산병원 묘광사를 방문해 2천인분의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병사들을 독려했다. 또한 같은날 제53보병사단 호국자운사를 찾아 빵과 음료 1천500인분과 쌀 160㎏을 전달했다.형선 스님은 “작은 선물이지만 나라의 안녕을 위해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며 “힘든 일이 많겠지만 앞으로도 부처님의 품안처럼 따뜻한 병영생활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삼광사는 5월 초 부산해군작전사령본부 해운사에 2,000명분의 빵과 음료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4-04-30 16:45:43
‘삼광사기업인포럼’ 발대식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4월 29일 부산 기업인들로 구성된 ‘삼광사기업인포럼’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우보현 우성통신 대표이사, 허영배 한국바이톤공업 대표이사, 최주덕 하이로드 대표이사, 배순자 영신금속 부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지 무원 스님은 “부산 경제문화 활성화는 곧 한국경제 활성화를 의미한다. 부산 경제를 걱정하는 자리가 드문 가운데 이 모임이 부처님 안에서 모든 중생이 윤택할 수 있도록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04-30 16:44:17
<화보> 불기 2558년 연등회
2014-04-28 14:01:11
<불기 2558년 봉축사>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친애하는 불자와 국민여러분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혜와 복덕을 다 갖추고 있다고 선언하신 날입니다. 모든 인간의 대자유와 대열반을 선언한 날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일체 만물들에게도 대평화가 깃들어 있음을 선언하신 날입니다. 하늘은 축복을 노래하였고 땅은 진동으로 화답 하였습니다. 부처님은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웠으며, 보이지 않던 것을 바로 보게 하였으며, 치우친 생각을 바르게 깨우쳐 주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하였으며, 한 뿌리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이웃의 아픔은 곧 내 아픔이고, 내가 평화롭기 위해서는 이웃을 평화롭게 해야 함을 깨우치게 하였습니다. 내가 존중 받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존중해 주어야 하고, 내 가족이 보호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남의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아픔을 나누면 가벼워지고 행복을 나누면 두 배가 됩니다. 내 얼굴인 이웃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어떤 ...
2014-04-28 13:40:47
불자대상에 김동건·루이스 랭카스터·선우용녀 선정
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는 불기2558년 불자대상 수상자로 김동건 변호사(불교포럼 상임대표), 루이스 랭카스터 UC 버클리대학교 명예교수, 탤런트 선우용녀씨를 선정했다. 김동건 변호사는 사회 각계 불자 지도자들의 대사회적 활동 확대와 불교의 대사회적 위상 강화에 기여하였고, 조계종 화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회 갈등의 통합과 조정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그는 서울고등법원장, 참여불교재가연대 대표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법무법인 바른 명예대표 변호사, 불교포럼 상임대표, 조계종 화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외국인으로는 처음 수상자로 선정된 루이스 랭카스터 교수는 한국불교에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가진 세계적인 석학으로 고려대장경을 비롯한 대장경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해인사 고려대장경의 문화적 배경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대장경의 전산화, 불교문헌자료의 전자화에 기여하였고, 버클리대학 내 불교학 박사과정을 창설하는 등...
2014-04-28 13:33:51
해외불교인사 진각종 방문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등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불교인사들이 4월 25일 진각종을 방문했다. 이들은 탑주심인당을 참배하고 진각문화전승원을 둘러보며 진각종을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진각종을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올해는 여객선 침몰사고로 아쉽게도 연등축제가 흥겨운 분위기를 자제하고 추모문화제로 진행되지만 다같이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본,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네팔, 우즈베키스탄, 호주, 태국, 중국 등 9개국 16명의 해외불교인사 방문단은 진각종을 비롯해 조계사, 봉은사 등 한국사찰과 임진각 등 한국문화를 둘러보고 연등회 제등행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4-04-28 13:23:45
중ㆍ일 불교계 세월호 참사 애도
중국과 일본 불교계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했다.중국불교협회는 4월 23일 애도문을 통해 "세월호 여객선 재난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충격적인 소식에 놀랐다. 특히 사망자와 실종자의 대부분이 많은 젊은 학생들이라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비통함을 금할 수가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전 중국 불교도를 대표해 중국불교협회에서는 희생자들 및 실종자들에게 깊은 위안을 보내드리며, 삼가 애도의 뜻을 깊이 표한다"며 "여객선 희생자의 극락왕생과 실종자의 무사생환을 기원한다"고 전했다.일한불교교류협의회도 "대한민국 진도 앞바다에서의 여객선 전복사고로 인해 국민 모두의 심적 고통을 헤아림과 동시에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아직까지도 실종된 분들의 한시라도 빠른 구출을 바란다"고 했다.
2014-04-24 17:10:55
종단협 회장단 세월호 희생자 추모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합니다."한국불교종단협의 회장 자승(조계종 총무원장) 스님, 부회장 회정(진각종 통리원장) 정사, 춘광(천태종 총무원장) 스님. 도산(태고종 총무원장) 스님과 종단협의회 사무총장 홍파 스님 등은 4월 23일 저녁 청계천 전통등전시회장을 찾아 노란 리본에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을 적어 청계천 난간에 매달았다. 이어 종단협 회장단은 전통들을 둘러보고 추모의 촛불을 켜고 기도를 올렸다. 종단협의회 주최로 5월 6일까지 14일간 서울 청계천(청계광장∼청계3가 삼일교 구간)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전통등전시회는 고려, 조선, 근대기의 역사적 장면들을 형상화한 창작장엄등 10점을 비롯 연꽃, 곤충이 어우러진 연못을 형상화한 연꽃밭. 다양한 모양의 등을 가족수 대로 매달았던 전통등간 50여 개를 재현해 청계천 난간에 걸고, 광통교 위에 7m 높이의 석탑을 설치했다.또한 진도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의 무사생환과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
2014-04-24 17:08:41
<불기 2558년 봉축사> 총지종 통리원장 법등 정사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찬란한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밝히신 부처님께서 연꽃처럼 맑은 향기와 대자대비하신 원력으로 무명의 어둠에 쌓여있는 중생을 구제하시고자 나투신 참으로 뜻깊고 행복한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우리 불자들은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 부처님의 불성과 자리이타의 등불을 밝히도록 합시다. 내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나아가 일체중생 모두가 부처님의 불성을 지니고 있는 고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지혜의 등불, 이웃과 사회를 위해 사랑과 봉사를 다짐하는 원력의 등불, 불퇴전의 용맹심으로 대자대비를 실천하기 위한 정진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중생은 부처입니다. 그러므로 고통받는 중생을 외면하고, 미워하고, 헐뜯고, 억압한다면 대비구세의 큰 서원을 저버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불자들은 다시 한 번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도록 나누어 가지는 마음을 실천해야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불...
2014-04-24 16:44:11
<불기 2558년 봉축법어> 총지종 종령 효강 정사
오늘은 인천의 위대한 스승님이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기쁜 날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꽃등이 피어나고 새들이 맑은 소리로 부처님 오심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되새기며 지혜로서 슬기롭게 생활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교의 절대적 진리는 인연법이요, 내가 지은 것은 지은대로 받는 인과법입니다. 일체의 모든 인연은 내가 과거에, 전생에, 그리고 현생에 지어온 일체의 모든 행위들이 원인의 씨앗이 되어 때맞춰 과보를 받는 것입니다. 인과는 누가 인연 지어 주는 것이 아니요,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입니다. 쉽게 내 뱉었던 말 한마디, 머리 굴려 쥐어 짜낸 생각 하나 하나,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 하나 하나가 아주 적은 것이라도 숨겨짐이 없이 오늘의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어느 것 하나 우연은 없습니다. 내가 수 억겁을 윤회하며 많은 행위를 일으키고 오랜 세월동안 지어 온 일체의 모든 업장은 고스란히 다...
2014-04-24 16: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