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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선도업무 협약체결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와 양천경찰서(서장 김성중)는 3월 14일 오전 11시 30분 국제선센터 2층 큰법당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 및 비행청소년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국제선센터는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양천경찰서는 대상자 선정과 관리를 하게된다.현재 국제선센터는 양천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새터민 데일리 템플스테이와 마약사범 단약동기화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후에 다양한 소외 계층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일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 스님은 "국제선센터가 도심사찰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설립목적 중의 하나"라며 "국제선센터에 오는 누구나 부처님의 가르침과 가피로 아픔을 치유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13-03-15 16:20:03
"법인화·눈높이맞춤포교 집중"
"사단법인화를 통해 조직의 안정화를 꾀하고 수도권포교의 활성화와 문화포교, 교육네트워크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최근 제13대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장으로 선출된 혜만(조계종 자재암 주지) 스님은 취임법회에 앞서 3월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법인화를 바탕으로 사업의 체계화와 자율화를 바탕으로 재정확보를 통해 대상별 눈높이맞춤포교가 중요하다"면서 불교레크리에이션 연구개발사업, 지도자양성사업, 각종 법회의 효율적 운영 및 지도방안 연구사업 등을 활동방향으로 제시했다.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서 이 땅에 부처님나라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할 목적으로 1985년 7월 1일 창립된 단체다. 28년 여 동안 어린이, 청소년법회를 바탕으로 포교활성화를 위한 법회지도자교육과 연수, 불교레크리에이션 전문지도자양성, 여름(겨울)불교학교를 위한 지도자강습회, 연등회 율동기획 및 보급, 찬불율동제, 연꽃노래잔치, 연꽃연합캠프, 천진불어울림한마당 등을 개최하며 꾸준히 ...
2013-03-15 14:59:41
조계종 "법인법 제정의지 확고"
조계종 총무원이 '법인법' 제정의지를 재확인하고 상정안이 중앙종회에서 원만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는 요지의 입장을 밝혔다.3월 14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회의실에서 '법인법' 제정의지를 밝힌 '법인법'은 조계종 소속 승려나 사찰에서 설립한 법인을 대상으로 종단차원의 지원협력과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한 법이다. 2008년부터 실무적인 논의를 하고 2011년 제189회 중앙종회에 상정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총무부장 지현 스님은 "사찰을 설립했음에도 종단에 등록하지 않고 별도 법인 산하에 두어 조계종과 무관하게 운영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법인법 제정추진은 미등록법인을 양성화하고 공식화해서 권리의 제한을 해소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종도로서의 선거권과 피선거권 행사, 승가고시 응시자격 취득을 위한 소임인정 등을 위해서는 해당 법인과 구성원이 종단의 구성원임을 명확히 하는 기본적인 기준과 절차...
2013-03-15 14:57:16
"생명은 본래 의지하며 사는 존재"
영국 삼보종(옛 서구불교회) 원로 멤버이자 비폭력대화 인증지도자인 샨티가르바와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 도법 스님이 3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교와 대화'라는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이날 대담은 현대사회의 깊은 단절과 소외에 대한 이야기를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됐다.도법 스님은 "우리 존재는 자연과 더불어 살고 모든 생명과 연결돼 있는데 자연과 단절돼 있고, 사람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직접적인 관계를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현대 우리가 겪는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 생명을 경시하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단절돼 있는 현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스님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은 국가 간, 민족 간, 여야를 넘어서 모든 생명은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샨티가르바도 "밖에서 보이는 세상은 우리 의식과 관계가 있으며 모든 것이 연결돼 있다. 사회구조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
2013-03-15 11:57:51
용성 스님 총서발간·전산화사업 추진
근대불교 선지식인 용성(1864∼1940) 스님 관련 자료 전산화사업이 추진된다.조계종 대각회(이사장 도업 스님)와 대각사상연구원(원장 보광 스님)은 3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백용성 대종사 총서발간 및 전산화사업' 계획을 발표했다.대각회 이사장 도업 스님은 "현재 조계종에서 3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교, 역경, 도제양성을 이미 주장하고 실천하셨던 선구자이자 실천가며 사상가가 바로 용성 스님이셨다"며 "대각회는 용성 스님의 모든 전적을 수집, 정리하고 번역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용성 스님 탄신 150주년을 1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대각사상연구원이 동국대 불교학술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보광 스님)와 산학협력을 구축해 2017년 12월까지 5년 동안 추진한다. 양 기관은 용성 스님 전집에서 누락된 자료를 발굴 수집하는 등 기획 및 자료조사와 번역을 거쳐 자료를 전산화하고 자료의 검색시스템을 설계...
2013-03-15 11:55:36
한반도평화대회 홈페이지 개통
정전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 운영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http;//budpeace.org)를 개통하고 한반도평화대회 행사 홍보에 들어갔다. 홈페이지는 △봉행위원회 소개 △알림마당 △프로그램 안내 △종합자료실 △자원활동 △한국전쟁과 부산 등으로 구성했다. 평화대회 운영위원회는 이와 함께 한반도평화대회 심벌과 로고도 제작됐다. 심벌과 로고는 이상철(이가 스퀘어) 씨가 도안했다.
2013-03-15 11:53:19
불광산사 등 대만불교 체험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회장 정우 스님)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불광산사, 중대선사 등 대만불교를 체험하고 동문 화합과 한국불교의 발전을 도모했다.해인총동문회는 순례기간 동안 불광산사 성운 스님과 원조사 주지 경중 스님 등과의 대화를 통해 대만불교를 경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불광산사 성운 스님의 대화에서 총동문회장 정우 스님은 "구룡사와 여래사에 부처님을 모신 것도 불광산사에서 배워 모신 것"이라며 "저에게는 많은 스승이 계시지만 성운 스님은 제 마음에 불종자를 키워주신 큰 스승"이라고 밝혔다.이에 성운 스님은 "모든 사람이 부처님 제자이며, 모두가 한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30년 넘게 알고 지낸 정우 스님은 천막에서부터 법회를 시작해 구룡사를 불사했고, 포교사업에 매진하며 통도사 주지까지 하시는 등 정말 열심히 수행하고 포교하는 분"이라며 "모든 분들이 정우 스님처럼 포교하고 정진한다면 한국불교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
2013-03-15 11:52:49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댓글스님' 소 취하
불교방송(사장 이채원)이 모욕죄로 고소해 최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대구불교방송 진행자이자 상락선원장 혜문(동화사 연수국장) 스님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3월 13일 밝혔다.불교방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네티즌 가운데 한 분이 스님으로 밝혀진 이상 무조건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며 "이채원 사장이 지난주 관련 스님과 통화를 갖고 이번 주 중 소취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불교방송은 이어 "방송국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으나 스님을 상대로 고소사건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차제에 스님 외에 다른 재가자 피소인들에 대해서도 소취하를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불교방송은 또 "이채원 사장은 그간의 경위와 스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내용을 설명드리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다음 주중 스님을 뵙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사건은 혜문 스님이 불교방송 문자서비스와 관련해 비판의 댓글(답글)을 올린 혐의로 3월 7일 서...
2013-03-15 11:50:09
스님 진행 프로그램 전면 중단
불교방송 이채원 사장의 참회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불교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스님들이 3월 14일 프로그램 진행을 전면 중단했다.진행자 스님들은 3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3일을 끝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전면 중단한다"면서 "이채원 사장이 물러날 때까지 불퇴전의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스님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채원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불교방송 정체성 회복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나 사측은 여전히 스님들을 일개 진행자로 취급하는 태도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불교라는 정체성을 까맣게 망각하고 있는 불교방송은 불교방송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님들은 "불교방송은 불자에 의해 운영되어야 한다"면서 "불교방송 사장이 종교성을 의심받는다면 이것은 실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은 불교방송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스님들은 또 "승가를 모독하고 불교방송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 현실 앞에서 방송 진행 대신 방송 중단이라는 아픈 선택을 할 수...
2013-03-13 15:32:34
"의식개혁으로 종단쇄신 이뤄내자"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 스님)는 3월 11일 오전 11시 봉암사(경북 문경)에서 결사추진본부 자문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갖고 종단의 쇄신을 이룰 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종교평화선언 재추진, 한반도평화공동체운동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자승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조언이 종단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된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계율정신 회복, 중도사상을 중심으로 한 의식개혁의 필요성을 특히 강조하신 것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토론 안건으로 상정한 의식개혁 기조에 대해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한 스님들은 중도에 입각한 본래부처, 동체대비사상에 근거한 구세대비 실천이 부족한 한국불교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인과법에 대한 믿음조차 희박한 승가현실 속에서 중학생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중도사상 정리와 사부대중 전체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사...
2013-03-12 16:47:09
삼광사 다문화한글학교 개설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3월 6일 지관전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한글학교를 개설했다. 다문화한글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글과 함께 한국의 문화를 가르칠 예정이다.삼광한글학교 입학식도 겸해 열린 행사에서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은 "부처님께서 믿고 실천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하셨듯이 열심히 공부하면 삶의 눈을 새롭게 뜨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3-12 16:45:50
3월 열린화요강좌 개최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3월 1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3월 열린화요강좌를 개최한다.'왜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의 저자 김현정 정형외과 전문의가 현명한 의료소비에 대해 강연한다. 김현정 전문의는 여성으로 대한민국 1호 정형외과학 대학교수를 역임했으며 의료의 진정성과 건전성 회복을 위한 비영리단체 '포럼제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2013-03-12 16:44:43
"중국정부는 대화에 나서라"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다. 평화를 꿈꾸는 티베트인들도 기적처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염송을 한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꿈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의 과정에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염송소리도 울려 퍼진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티베트 민중봉기 54주년 기념식을 겸한 분신희생자 추모 문화제에서다.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티베트스님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염송소리를 높였다. 동참한 이들도 간간이 염송을 따라했다. 눈시울을 적시는 적잖은 이들 속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는 이들도 보였다. 평화와 자치를 염원하는 절절함이 마음을 움직이고 가슴을 적시는 순간이었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향소에는 어느새 하얀 국화꽃이 수북하게 쌓였다. 또 누군가는 차례를 기다리다가 국화 한 송이를 올려 놓고 엎드려 눈시울을 붉힌다. 티베트하우스코리아(대표 남카...
2013-03-12 12:33:00
유진룡 문화부장관 자승 스님 예방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3월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자승 스님은 "종단과 종무실은 한 부서, 한 이웃처럼 생각하고 이해와 교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대통령 취임사에 국가운영철학으로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이 담겨 있는데 문화융성을 바탕을 두지 않고는 경제부흥과 국민행복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자승 스님은 이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는데 장관님께서 최전방에서 열심히 노력해 달라"며 "종단도 열심히 국가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문화융성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다.유진룡 장관은 "문화융성은 예술뿐만 아니라 가치에서 시작된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뿌리와 근본은 불교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불교계에서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2013-03-12 12:11:08
우수전시 아시아대양주부문 1위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정산 스님)이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국제관광박람회(ITB)에서 우수전시상(Best Exhibitor Award) 아시아대양주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독일국제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4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008년부터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콘텐츠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총 1만1천여 개에 이르는 홍보관 중 한국홍보관은 환대성, 관람객의 주목을 끄는 다채로운 이벤트, 관람객 대상의 활발한 홍보활동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사업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선보인 인경체험, 연등만들기, 차담을 비롯해 특별 제작된 '템플스테이 닥종이 인형전'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선'과 '차담' 두 가지 주제로 제작된 닥종이 인형전은 스님과 템플스테이 참가자의 실제 모습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습으로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1일 ...
2013-03-12 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