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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력산업인력양성사업 선정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가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06 전력산업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대구·경북 4년제 대학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이 사업에서 위덕대는 기초인력양성을 위한 세부사업 영역에 참여해 전력산업관련 학과에 대한 전공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과 인력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위덕대는 2년(2006년 11월∼2008년 10월)간 6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며, 사업종료 평가 후에는 1년 연장 지원도 가능하다. 친환경에너지클러스터의 중심지역이 될 경주에 자리한 위덕대의 전력산업인력양성사업 선정은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함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기초사업이 추진된다는 측면에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재숙 위덕대 총장은 "환동해권에 집중된 친환경에너지관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위덕대학교에 지원을 결정한 것 같다. 실제적 기초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덕대학교 산학협...
2006-10-27 16:43:06
대구 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장 뽑혀
위덕대학교 한재숙 총장이 제 11대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0월 2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역의 23개 대학을 대표하는 제 11대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한 총장은 11월 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시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당연직 이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한 총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활동을 통하여 종립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위덕대가 지역의 탄탄한 대학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10-27 16:42:30
피아노대회서 2개 대상 수상
유가심인당(주교 혜정 정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자성동이 함승연(12) 양이 10월 21일 열린 동아쥬니어 피아노 콩쿨대회에서 2개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이 대회에서 함양은 5학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대회 참가자 가운데 최고의 상인 대상도 수상했다. 2년 전 동아콩쿨대회에서 아깝게 대상을 놓치고 특상을 받은바 있는 함양은 이번 수상을 통해 "5학년 부문에서도 대상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총 참가자 중에서 대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하며 "부모님께 너무 감사 드리며, 더 열심히 해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가심인당 금강취재단 김선미
2006-10-27 16:41:47
진각학생반 해인사 불적답사
심인중학교(교장 박응재) 진각학생반이 10월 21일 경남 합천 해인사로 불적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불적답사는 우리 불교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해인사를 처음 찾은 진각학생반 반장 김명섭 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팔만대장경과 장경각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가운데 하나인 곡선의 미를 해인사 건물의 지붕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답사 소감을 말했다. 진각학생반은 지난해 이어 대구, 경북지역의 불교 유적지를 찾아 불교적 심성을 함양하고 불교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10-27 16:41:02
심인고 취타대 일본서 공연
심인고 취타대(지도교사 배해근)가 일본 초청공연에 참가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종립학교의 위상을 떨쳤다. 심인고 취타대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히로시마현 쿠레시에서 개최된 '2006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퍼레이드'에 참가해 대취타의 웅장함을 선보였다. 이 행사에서 심인고 취타대는 조선시대 전통의상을 입고 조선통신사가 지나간 시모카마가리 조선인가도를 4㎞ 행진하며 무대공연으로 공산농요와 사물놀이연주, 궁중음악도 공연했다. 조선통신사는 1607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문화사절단으로 일본에 파견돼 한국 문화를 일본에 전달했다. 일본에서는 이를 기려 해마다 재현행렬을 하고 있다. 1999년 창단된 심인고 취타대는 매년 일본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2002 한 일월드컵 의전행사,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약령시축제 개막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10-27 16:40:28
유가심인당 담장 벽화로 단장
유가심인당(주교 혜정 정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주변 환경이 청년회원들의 노력으로 새롭게 정화됐다. 은혜지(원예학전공), 자경심(시각디자인전공)양 등 유가심인당 청년회원 10여 명은 10월 14, 15일 양일 간 심인당 주차장 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자성동이들이 좋아할 만한 넝쿨, 나무, 꽃무늬 등으로 산뜻하게 단장했다. 이 활동은 청년회원들의 전공특기를 살린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유가심인당 금강취재단 김선미
2006-10-27 16:25:42
조계종 14대 종회의원 76명 선출
조계종 제 14대 중앙종회 의원 선거가 10월 26일 각 교구본사별 직선의원 선거를 끝으로 마감됐다. 전국 24교구 가운데 무투표 9곳과 재선거가 확정된 불국사, 관음사를 비롯해 이의신청이 접수된 금산사(1명)를 제외한 직선의원을 뽑는 선거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직할교구(4명)와 용주사, 신흥사, 법주사, 마곡사, 동화사, 은해사, 범어사, 통도사, 고운사, 송광사, 선운사, 봉선사 등 13개 교구본사에서 개최됐다. 총 3천580명의 유권자 가운데 2천595명이 참석해 72.4%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직선의원 선거에서는 총 28명의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총 81명의 14대 종회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직선의원 28명, 직능대표 20명, 비구니 대표 10명, 무투표 당선 18명 등 총 76명의 중앙종회 의원이 4년 임기의 종회 활동을 하게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재선거가 확정된 불국사와 관음사, 이의신청이 접수된 금산사(1명)를 제외한 당선자 76명 가운데 초선의원이 2...
2006-10-27 14:59:08
금강산 신계사 11월 19일 낙성식
조계종과 북측 조선불교도연맹은 11월 19일 오전 10시 남북 불교계가 공동으로 복원불사를 시작한지 2년 만에 '금강산 신계사 낙성식'을 봉행한다. 부처님 봉안, 복원전각의 편액제막, 범종타종, 남북대표자 연설 등의 순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북한 조선불교도연맹 유영선 위원장 등 남북 불교도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강산 신계사는 2004년 대웅보전을 시작으로 2005년 만세루와 요사채, 산신각을 복원했으며, 붕괴의 위험에 있던 삼층석탑을 해체 복원했다. 올해는 11월까지 극락전과 축성전, 칠성각, 종각, 나한전, 어실각 등 7개 동의 전각이 제 모습을 되찾았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0-27 13:47:50
KCRP 창립 20주년 기념식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2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KCRP 백도웅 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창립 이후 20년 사이에 타계한 법장 스님, 강원용 목사, 김몽은 신부 등에 대한 추모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백도웅 대표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년의 소중한 결실을 미래를 향한 새로운 힘으로 바꾸어 놓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기약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추기경도 창립 축하메시지와 함께 "KCRP가 사회에서 종교협력을 이루어 풍부한 결실을 이루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기념식에서는 20년사 발간에 관한 보고, KCRP 장기 비전에 관한 보고, 축하 오찬 등이 마련됐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10-27 12:11:15
'보우국사 종지종풍과 수행법' 출판법회
사단법인 대륜불교문화연구원(이사장 무공 스님)은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봉원사 삼천불전에서 「태고보우국사 종지종풍과 수행법」 츨판기념법회를 봉행한다. 태고보우국사 탄신 705주년)을 기념하고 국사의 사상과 법통을 재조명하여 21세기 불교계가 지향해 가야 할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발간되는 '태고보우국사 종지종풍과 수행법'은 1장 태고보우의 삶과 깨달음, 2장 선종의 성립과 태고종풍, 3장 태고보우국사의 종지, 4장 태고보우의 근본종지, 5장 태고보우국사의 수행종풍, 6장 태고보우국사의 원융종풍, 7장 현대사회의 갈등과 원융사상의 실천, 8장 한국불교의 사법초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사의 생애와 사상은 물론 선풍, 법통, 국사와 관련된 논문, 문헌자료 등을 500쪽 분량에 총망라하고 있다. 책을 출간한 서무공 대륜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스님은 "태고보우국사의 본원종지(本源宗旨)는 불조(佛祖)의 본원종지인 불성(佛性)을 바로 깨달아 전법도생(傳法度生)...
2006-10-26 20:31:15
증광 정사, 3군사관생도 임관축하 법문
진각종 증광 정사(경산심인당 주교)는 10월 25일 경북 영천 육군 제 3사관학교 군법당 호국사(법사 보명 스님)에서 열린 '학사장교후보생과 간부후보생 임관 축하법회'에 참석해 노고를 치하하고 임관 축하 법문을 했다. 증광 정사는 법문 통해 "부처님께서 우리들의 참모습을 찾을 것을 가르치신 것처럼 장교로서 임지에 부임해 지휘관으로서의 본래 모습을 정립하고 특히 불자장교로서의 긍지와 믿음을 확고히 가지고 사병들에게 모범이 되는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증광 정사를 비롯 대원 정사(법상심인당 주교), 현경 정사(본원심인당 주교) 등은 준비해간 기념품을 전달하고 간식을 제공하면서 생도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0-26 11:36:35
동국대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안식
동국대(총장 홍기삼) 건학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이 10월 24일 10시 30분 동국백년비 앞에 봉안됐다. 지난 2004년 9월부터 타임캡슐 소장품 공모전을 열었던 동국대는 역대 이사장 사진, 역대 총장 사진, 미당 서정주 100주년 기념시, 박영석 동문 산악그랜드슬램 달성 기념 사진을 비롯해 졸업앨범, 답안지, 출석부, 강의시간표, 취업가이드 등 117종 553점을 봉안했다. 또한 2003년 9월부터 공모를 받은 1,600여 개의 사랑의 메시지 중 222개도 타임캡슐 안에 보관됐다. 타임캡슐은 내피 높이 18cm, 직경 70cm의 원형 컨테이너에 외피 높이 188cm, 직경 135cm의 범종으로 제작됐으며, 100년 뒤인 2016년 5월 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타임캡슐 봉안식에서 홍기삼 총장은 "역사는 과거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문제고 미래의 문제"라며 "100년 뒤 인류사에 공헌할 대학이 되기 위해 동국인들은 자긍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puri...
2006-10-26 09:59:44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 총무원 예방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10월 24일 오후 4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했다. 독실한 불교신자로 알려진 반기문 사무총장은 "불교계를 비롯해 정치계, 경제계 등 각 층에서 서원해주신 덕분"이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불교계의 관심과 질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지관 스님은 거듭 축하인사를 건네며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된 만큼 국제 업무에 성심을 다해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기문 장관과 지관 스님은 20여분 동안 문명간의 대화, 종교간의 이해에 대한 유엔의 인식과 지난 10월 카자흐스탄에서 봉행된 세계종교지도자회의 결의안, 한중일 삼국의 불교 교류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또한 지관 스님이 백제 반가사유상과 에밀레종, 팔만대장경 동판 등을 선물로 전달하자 반 장관은 "선물을 관저에 모셔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겠다"고 화답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모친 신현순 여사는 충주 성덕사에서, 부인 유순택 여사는 조계사에서 기...
2006-10-26 09:56:01
지관 스님, 중앙종회 선거관련 유감표명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제14대 중앙종회의원 선거가 각종 비리와 과열양상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이 담긴 담화문을 10월 24일 발표했다.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중앙종회 선거와 관련해 “중앙종회의원을 선출하는데 있어 수행자 위의에 어긋난 선거행위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고 현행 선거관리 과정 속에서 종도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법과 제도의 미비점도 여러 가지 발견되고 있다”며 “공정하고 안정된 선거관리의 책임을 부여받은 총무원장으로서 종법령 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지난 제171회 임시중앙종회에서 통합선거법 제정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처리되지 못한 채 금번 선거에 임하게 돼 결과적으로 종도들의 요구와 바람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관 스님은 직능대표선출에 대해서는 “입법취지를 벗어나 직능의 전문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분은 앞으로 종법 개정을 통해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사안이 아닐 수 없다”며 “이번 선거과...
2006-10-26 09:54:31
조계종 14대 직능직 대표 20명 선출
조계종 직능대표선출위원회는 10월 23일 오후2시 제15차 회의를 열고 직능직 종희의원 20명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무원장 지관 스님, 교육원장 청화 스님, 쌍계사 강주 통광 스님, 화계사 주지 수경 스님,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백양사 유나 지선 스님, 전 불국사 주지 종상 스님, 화엄사 명철 스님 등 8명의 위원이 모두 참석했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비공개로 열린 직능대표 선출위원회는 입후보자 28명 가운데 △선원- 선각·효림 △강원- 향적·학담 △율원- 광조·진원 △교육- 영배·장적 △포교- 지홍·재현 △사회- 성관·종훈 △문화- 원담·장윤 △복지- 일문·동광 △법제- 장주·지명 △행정- 자승·성월 스님 등 20명을 선출했다. 또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10명의 스님도 선출이 확정됐다. 그러나 전국강원교직자회에서 추천한 직능대표 후보들은 단 1명도 선출되지 않아 이번에도 나눠먹기식 행태가 반복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행정과 법제, 사...
2006-10-26 09: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