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사 방문 하안거 스님 격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7월 7일 오전 10시 50분 종립특별선원인 경북 문경 희양산 봉암사를 방문해 하안거 결제에 들어가 참선 정진중인 스님들을 격려했다.
봉암사 주지 함현 스님의 안내로 대웅보전에서 삼배로 참배한 지관 스님은 선설당으로 자리를 옮겨 하안거 중인 봉암사 태고선원 유나 정광 스님, 전 중앙종회의장 지하 스님, 봉암사 주지 함현 스님과 차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관 스님은 "수행 스님들의 해탈과 득도를 위해 참으로 많은 애를 쓴다"며 "봉암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고찰로 구산선문의 하나이며 조계종의 전통과 법맥을 전승해 온 종립특별선원으로, 수행중인 스님들께서는 더욱 용맹정진하여 무탈하게 해제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관 스님은 이어 지하 스님, 함현 스님과 함께 조계종 8대 종정을 지낸 서암 스님 부도탑과 환적당 지경탑, 함허 스님 득통탑 등을 둘러봤다.
현재 봉암사에는 3곳의 선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28명의 수좌 스님들이 1년 결사를,...
2006-07-10 13: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