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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대학 졸업·입학식
"자신연마 역량 개발해야" 진각대학 진기 59학년도 제 16회 졸업식 및 진기 60학년도 제 18회 입학식이 3월 14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진각종 총인원에서 봉행됐다. 혜일 총인예하와 통리원장 회정 정사, 진각대학장 경정 정사 등이 참석한 진각대학 졸업식에서는 보당(항자심인당 교화) 정사 등 10명이 졸업했다. 졸업식에서 총인상은 주원(교육원 교육부 근무) 처무, 진각대학장상은 명인(지정심인당 교화) 처무, 통리원장상은 심인화(항자심인당 교화) 전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지인(통리원 기획국 근무) 처무 등 5명이 입학했다. 진각대학장 경정 정사는 고사 및 식사를 통해 "우리는 덕망과 말과 행동이 세속 사람들과 차별될 수 있는 잣대가 되므로 항상 자기 자신을 연마하고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교육 없는 교화는 한계성을 드러낸다는 것을 깨닫고 졸업생과 입학생 모두 항상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리원장 회정 정사도 ...
2006-03-28 17:26:28
"새만금의 진실을 규명하라"
"환경부와 해양수산부의 새만금 조사 묵살·은폐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실시하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새만금의 진실을 규명하라."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는 2월 22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환경부 새만금 보고서 묵살·은폐에 대한 감사원 감사 및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국민회의는 "정부는 환경부가 새만금 간척사업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보고서 '새만금 하구역 자연생태계 조사보고서'(2004)를 작성해 놓고도 공개하지 않고 은폐했으며, 또 최근 '새만금 해양환경보전대책을 위한 조사연구 보고서'(2005년)가 작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구결과를 새만금 정책결정에 반영시키지 않고 묵살한 채 최종 방조제공사를 3월 24일부터 추진하겠다고만 밝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환경부의 환경조사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국무총리실은 "새만금 사업으로 인한 해양생태계 영향에 대한 조사는 해양수산부가...
2006-03-28 17:25:57
"종무행정 흔들림 없다"
(천태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춘광스님) "우리 종단은 총무원장 중심체제가 아닌 종정 스님 중심체제이기 때문에 종단이 추구하는 모든 사업들은 동요 없이 집행이 되고 있다." 천태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춘광 스님은 3월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초구 우면동 관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무원장 운덕 스님의 사퇴로 인해 종단 안팎에서 우려하고 있는 사안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춘광 스님은 종단운영에 대해 "새로운 총무원장이 임명되어야 종단의 방향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무대행 기간동안 종정 스님의 교시를 토대로 직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 총무원장 운덕 스님의 행보와 관련해서 춘광 스님은 "총무원장 소임을 그만두셨지만 총무원장 당연직 소임 외에 금강대학교 상임이사 등의 소임은 앞으로도 맡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광사 주지 도원 스님과 관련해서는 "노동조합 결성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부분으로 인해 총무부장 문덕 스님에게 3월 4일 삼...
2006-03-28 17:25:19
위덕대학발전기금 전달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는 3월 7일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1기(대표 박종경)와 12기(대표 황효철) 수료생으로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위덕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은 1999년 9월에 수료한 1기를 시작으로 올 2월 수료한 12기까지 매년 발전기금을 조성해 전달함으로써 대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3-28 17:24:28
한국불교체험 일본스님 첫 초청
(종단협의회 올 주요사업)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올해 예산이 6억2천450만 원으로 확정됐다. 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이하 종단협)는 3월 2일 오후 2시 종단협 4층 회의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올해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3억8천만 원이 줄어든 6억2천450만 원으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이날 회의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원법회 개최(4월말)를 비롯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5월) △제 6회 6ㆍ15기념 남북불교도 동시법회 △제 7회 8ㆍ15기념 남북불교도 합동법회 △북한동포 요소비료 지원 등 대북지원 및 사회문화교류사업 △제 7회 한국문화해외소개 사업 △회원종단 소책자 제작 △제 4회 건전가정육성을 위한 혼전교육 및 장묘제도 개선을 위한 사업 △제 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제 5차 중국불교수행체험 한국수행단 파견 △제 1차 한국불교문화체험 일본체험단 초청 등의 올해 중점사업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이밖에 종단 임원변경에 따라 태고종 사회부장 법현 스님을 상임...
2006-03-28 17:24:24
삼밀불교대학 2기 수료식
밀각심인당(주교 회정 정사·서울 성동구 도선동) 부설 삼밀불교대학은 3월 19일 오후 2시 밀각심인당 대강당에서 제 2기 수료식을 갖고 능해 각자 등 28명의 포교사를 배출했다. 삼밀불교대학장 회정 정사는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을 축하하며 "교육기간 동안 배운 지식을 사회에 회향할 줄 아는 졸업생들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밀불교대학 수료식에 이어 열린 제 3기 입학식에는 법성 각자 등 40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을 가진 제 3기 과정은 전반기(4월 5일∼7월 26일)와 후반기(9월 6일∼12월 20일)로 나누어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밀각심인당 대강당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3-28 17:24:19
위빠사나 큰스승 초청 명상수행
(우 빤디따 사야도 4월 15일 방한) 우 빤디따 아신 비왐사(정식명칭: 빤디따라마 쉐다웅꼰 사야도지 아신 비왐사)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내한해 한국 위빠사나 수행자들을 위한 명상수행을 지도한다. 우 빤디따 사야도는 1921년 출생으로 20세에 구족계를 받고 비구가 됐으며 29세부터 위빠사나 수행에 정진해 미얀마수도 양곤에서 열린 불교 제 6차 결집에서 경전교정을 했다. 이후 1982년 마하시 수행센터의 2대 원장이 됐으며 1988년 한국에 방문, 국내에 처음으로 위빠사나의 열풍을 몰고 왔다. 열성적이고 자애로운 수행지도자로 알려진 우 빤디따 사야도는 불교방송국 법회 및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법을 전하는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우 빤디따 사야도의 이번 방문은 2002년 '대념처경과 위빠사나 명상수행' 학술대회 때 기조법문 한 것을 포함해 5번째 방한이다. 우 빤디따 사야도는 방한 기간동안 명상수행을 후원한 봉인사(경기 남양주)에서 초파일 봉축법회와...
2006-03-28 17:24:15
위덕대 엄해식 행정처장 대통령 표창
엄해식(법정·보정심인당 신교도) 위덕대학교 행정처장이 30년 간 교육발전을 위해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도 국민교육 유공자로 선정돼 3월 2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 업무의 기획화'를 강조하며 구성원의 참여와 책임성을 강조해온 업무스타일의 엄 처장은 평소 차분하고 소탈한 스타일로 직원들과 산행, 운동 등을 함께 하며 조직의 신뢰와 인화를 다져왔다. 1977년 학교법인 회당학원에 임용된 엄 처장은 진선여중·고 행장실장을 거쳐 1991년 위덕대학교 설립과정에 크게 공헌한 것을 시작으로 총무과장, 학생과장, 교무과장, 입학팀장, 학생서비스센터장, 생활관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2005년 2월부터 행정처장으로서 대학행정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3-28 17:24:12
2006 불교문화박람회 개막
불교문화와 불교산업을 잇기 위한 가교역할을 할 2006 한국불교박람회가 나흘 간의 일정으로 3월 23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2006 한국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성언 불교방송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국유사의 기록을 보면 사찰은 모두가 참여하고, 교감하며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박람회는 사부대중이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는 자리로, 정보공유와 교류를 통해 사찰과 불교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불교와 관련된 산업과 연계해 여러 가지 물품이 모인 이번 행사는 불교의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사찰과 불교발전을 위한 정보가 교류되고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김장실 종무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최초의 대형 박람회로 전통불교문화과 컨텐츠를 문화산업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불교와 관련된 문화산업의 ...
2006-03-28 17:24:03
"대 사회적활동 앞장서달라"
(황인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진각종 방문) 진각종 혜일 총인예하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황인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황인성 수석은 "항상 사회복지와 서민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불교를 실천하고 있는 진각종에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대 사회적 활동에 진각종과 불교가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혜일 총인예하는 "정부에서 종단의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게 생각하며 종단은 창종 이래 교육과 복지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에서는 국민화합과 안정을 위해 더욱 매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종교인의 역할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화합, 안정을 위해 기도하고 서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국민화합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관용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성 수석은 노무현 대통령을...
2006-03-28 16:51:39
국방부, 원불교 군종장교 진출 허용
진각종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종장교 진출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국방부는 3월 24일 오후 2시 군종장교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교역자 외에 원불교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의 군내 진입에 대해 심의한 결과 원불교를 군내 진입 종교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안식교는 기준미달로 부결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내년부터 원불교 군종장교 선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불교의 군종장교 진출이 허용함에 따라 진각종단 등의 군종장교 진출전망이 한층 밝아 졌다는 평가다. 진각종 포교부장 회성 정사는 "원불교의 군종장교 진출을 허용한 것은 군종장교 운용의 문호가 열렸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불교의 경우도 다양한 종단이 군포교를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군종장교 운영심사위원회는 군내 진입대상 종교 선정기준을 △사회통념상 종교로 인정되는 교리/조직을 갖추고, 성직자 양성교육이 제도화되어 있는 단체 △교리의 내용이 장병의 올바...
2006-03-27 13:02:00
종단협, '경인민방 기독교계 인수 반대'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이하 종단협)가 공중파 방송인 경인민방에 대한 기독교계 인수시도와 관련해 불교계의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키로 했다. 종단협은 3월 24일 오후 3시 종단협 사무실에서 제 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경인민방 기독계 인수시도 반대입장을 밝히는 성명서 발표와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과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을 내주중 차례로 방문해 불교계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종단협은 또 3월 30, 31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 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위원회 예비회의 기간동안 일본대회 일정을 비롯한 주제, 참석범위, 행사인원, 부대행사 등 구체적인 세부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일본측에 불교문화체험교류를 제안할 예정이다. 예비회의 한국측 대표에는 진각종 포교부장 회성 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총화종 총무원장 남정 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우승 정사, 조계종 사회부장 지원 스님, 태고종 총무부장 월해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문덕 스님 등이 참석한다. 이...
2006-03-24 17:58:00
동국대 북한 보현사서 100주년 기념법회
동국대(총장 홍기삼)는 북한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 보현사에서 3월 17일 오전 11시 개교 10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동국대 관계자들은 이를 위해 3월 14일부터 4박 5일간 북한을 방문했다. 동국대가 북한 보현사에서 기념법회를 봉행한 것은 건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2005년부터 17개 건학참여 사찰을 방문하기 시작했으며,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해 묘향산 보현사를 포함한 북한의 5개 사찰 방문도 추진해왔다. 조선불교도연맹의 초청으로 이뤄진 기념법회에는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법타 스님과 정인악 이사장, 보현사 주지 청운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 조불련 심상진(법공) 부위원장, 정서정(성화) 서기장 등 관계자를 비롯한 보현사 신도들이 동참했다. 홍기삼 총장은 고불문을 통해 "새로 맞는 100년을 시작하면서 당신의 가르침이 모든 중생에게 두루 미쳐 소중한 생명이 화평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맑은 마음과 어진 행동을 일깨워 교육에 전념할 것"을 서원...
2006-03-23 17:30:17
박영석 대장 동판부조 제막
(에베레스트 원정 발대식) 동국대(총장 홍기삼)가 3월 21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앞에서 인류 최초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영석 대장(체육교육 83학번)의 동판부조 제막식과 에베레스트 횡단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박 대장은 동국대 산악부 출신으로 1985년 일본 북알프스(3198m)를 오르면서 본격적인 산악인으로 활동했으며, 히말라야 8천 미터 이상 14좌, 7대륙 최고봉과 남극점, 북극점 원정에 성공하면서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박 대장을 포함한 16명의 원정대는 3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동국대 건학 100주년 기념 에베레스트 횡단에 나서며, 에베레스트 북릉(중국)에서 남동릉(네팔)의 루트로 5월 5일 정상등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막식에 앞서 열린 'PARK'S TRANS EVEREST EXP' 발대식에서 박영석 대장은 "에베레스트 등정은 어렸을 적부터 가졌던 꿈이었다"고 말한 뒤 "새로운 각오로 원정에 나설 것이며 신의와...
2006-03-22 11:32:24
실전 같은 구인사 소방훈련
천태종은 봄철 건조기 화재 집중예방기간을 맞아 3월 21일 오후 2시 구인사 동문당 앞 주차장에서 대규모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관내 소방서에 119신고와 초기 진화작업, 비상방송을 이용한 신도와 관광객, 스님들의 안전지대 대피로 시작됐다. 이어 화재신고를 접한 단양파출소와 영춘파견소 펌프차가 제일 먼저 현장에 도착, 구인사 자위소방대원과 함께 진화작업에 나섰고, 구인사에 대형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한 제천소방서에서 현장에 도착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구급대의 환자이송 과정이 빠르게 이뤄졌다. 이어 제천소방서의 제 2차 출동과 현장지휘소 설치 및 유관기관의 지원요청을 한 뒤 화재를 진압하고 3층에 고립중인 환자를 굴절사다리를 이용해 구조했다. 화재가 나자 소방항공대도 현장에 도착, 호이스트를 이용해 응급환자 1명을 이송했다. 빠른 진압을 위해 제천소방서 소속 5대의 소방차가 화재가 난 동문당을 집중 방수해 대형화재를 진압했다. 또 인근 산불화재가...
2006-03-21 18: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