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가 지역사회와 자연과 역사,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위덕대 학생과 지도교수,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은 4월 6일 경주 대릉원, 흥무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본사로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학과가 주최하고 CF100 교육 프로그램 연구팀과 STEAM 프로그램 연구팀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의 협찬과 위덕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릉원과 흥무로 일대의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경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흥무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과 안전, 청정에너지’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들으며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과 안전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대학생과 주민들이 경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기면서 동시에 청정에너지와 원자력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벚꽃길을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