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밀교신문
  • 뉴스
    • 종단뉴스
    • 복지
    • 교육
    • 일반
    • 청소년
    • 문화/문화재
    • 신행단체
    • 학술
    • 출판
    • 인물/인터뷰
    • 인사/동정/부음
  • 기획
    • 사설
    • 만다라
    • 죽비소리
    • 지상법문
    •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 한국의 육자진언
    • 진언의 산실
    •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전
    • 건강칼럼
    • 이인숙 교수의 음식이야기
    • 변재철 교수의 건강이야기
    • 기고문
    • 코로나 시대의 수행과 신행
    • 북한의 현존 사찰
    •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 삼십칠존 이야기
    • 축제와 사람들
    • 진각60 성찰과 비전
    • 탐방
    • 대법고
    • 위덕대학교 학과소개
    • 붓다를 만난 사람, 붓다가 만난 사람
    • 소통과 공감의 문화
    • 도향 정사의 생활포교
    • 포교현장을 찾아서
    • 정성운의 불교와 환경
    • 혜정 정사 화엄경에서 당체법문을 본다
  • 연재
    • 진각대도
    • 일화로 본 회당사상
    • 한국 밀교 전개사
    • 만나고싶었습니다
    • 인도 그리고 불교
    • 한국밀교발원지
    • 밀교 진각종
    •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다
    • 실행론 설법
    • 진각종의 역사
  • 영상
    • 영상뉴스
  • 포토
    • 포토뉴스
기획 사설 만다라 죽비소리 지상법문 성제 정사 알기쉬운 교리문답 한국의 육자진언 진언의 산실 가만히 들여다보는 경전 건강칼럼 이인숙 교수의 음식이야기 변재철 교수의 건강이야기 기고문 코로나 시대의 수행과 신행 북한의 현존 사찰 실행론으로 배우는 마음공부 삼십칠존 이야기 축제와 사람들 진각60 성찰과 비전 탐방 대법고 위덕대학교 학과소개 붓다를 만난 사람, 붓다가 만난 사람 소통과 공감의 문화 도향 정사의 생활포교 포교현장을 찾아서 정성운의 불교와 환경 혜정 정사 화엄경에서 당체법문을 본다
기획 > 죽비소리

스승이 되는 첫 번째 조건이 공인
진각성존 회당종조는 "공사(公私)의 구별과 십이희사 실천은 전수, 정사의 첫 번째 조건이니라." "공의 이익을 존중하면 사의 이익은 자연히 따른다"고 말했다.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에서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그 자체가 공인으로 사는 것이다. 종교생활을 하는 그 자체는 나의 삶을 사적인 것보다는 공적인 것을 앞세워서 살겠다는 약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는 공을 앞세우고 공인(公人)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불교에서는 스님이 되는 의식을 하고, 진각종에서는 스승이 되기 위한 전법관정의식을 한다. 그리고 신교도들은 불제자가 되기 위해 수계관정의식을 한다. 원불교도 교무가 되기 위한 출가서원식을 한다. 천주교도 마찬가지로 신부님이 사제로 서품을 받을 때는 자기의 온몸을 가장 낮은 자리로 낮추어 지금까지의 자기를 버리고 새롭게 공인으로 태어남을 보여주는 의식이 서품식이다. 그때부터 공인의 신부로서 삶을 항상 자각하면서 살기 위해 수단을 입고 생활하는 것이다. 수단을 입는...
2011-06-20 11:59:05
이전 11페이지 12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 15페이지 16페이지 열린17페이지
많이본기사
1
통리원장 능원 정사, 정경심 전 교수 예방 받아
2
진각대학원, 진기 79학년도 사성지 순례 개최
3
위덕심인당, 초계기 사고 추모 진호국가불사 봉행
4
대구교구, 제1기 심인불교대학 입학식 봉행
5
보광심인당, 파크골프클럽 월례회 실시
6
덕일 총인예하, 전국 심인당 강도불사 봉행
7
법운 정사, 종암경찰서 경승실장 위촉
8
“한일불교 미래 50년, 상생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
9
대전교구 금강회, 교구 심인당 방문불사 시작
10
‘2025 제22회 회당문화축제’ 울릉도서 열린다

밀교신문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방침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밀교신문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게시를 금지합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17 Tel 02-913-0660 Fax 02-913-0755
등록번호 서울, 다05518 발행인 김재확(능원) / 편집인 김치원(수각)
편집국장: 이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재우
 
Copyright ⓒ 밀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ilgyonews.net